대한민국

목표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필수 요건이 있습니다. 목표까지 갈 수 있는 동력과 방향입니다.
먼저, 동력은 열정에서 나옵니다. 열정은 또한 긍휼감(사랑)에서 나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꼭 해내야만 한다는 절박함이 철저하게 해내겠다는 열정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열정이 없는 사람은 그 가슴에 사랑이 메마른 것이고, 사랑이 메마른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까지 우리는 말합니다. 그러나 철저하게 잘하고 싶으나 잘 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그런 사람은 처절하게라도 하자는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처절하게 해도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절망합니다. 그러나 애터미에서는 절망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말 처절하게까지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애터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과 더불어 여러분을 성공시킬 절대시스템이 있습니다! 철저하게 하는 것은 허접함의 터널을 통과하는 것입니다. 살아온 과거가 훌륭해서 내가 아는 사람들이 내 말을 믿고 애터미 비즈니스에 잘 동참해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 우리는 하루에 100명을 만나겠다는 처절한 목표로 현장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하루에 100명을 만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실행에 옮기지만 멋들어지게 해내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또 좌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콜드컨택 - 백만갑을 멋들어지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세일즈의 달인(?)이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저마저도 100명을 만나서 모두 설득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제가 달인인 것은 하루에 100명을 만나는 일을 될 때까지 해낼 수 있는 처절함의 달인이라는 것입니다. 허접함의 터널을 견디어 내는 달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처절하게 통과한 허접함의 터널에 대한 전설은 훗날 가장 아름다운 성공 스피치가 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허접함의 터널을 너끈히 통과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또 하나는 방향입니다. 사주팔자를 이기는 것이 관상이라고 합니다. 관상을 이기는 것은 심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만상불여심상(萬相不如心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이 조석지간에 변화무쌍한 것이 문제입니다. 마음이 항상 밝고 긍정적이면 좋으련만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음은 마음대로 안 되지만, 우리가 의지를 가지면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말입니다. 말은 우리가 골라서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말, 희망적인 말, 따뜻한 말은 우리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은 절대로 입 밖에 내지 않겠다는 의지를 세우면 됩니다. 부정적인 말은 혼잣말이라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남이 듣지는 않아도 내가 듣기 때문입니다. 말은 영적인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성경에도 ‘너희에게 이른 말씀이 곧 영이요, 생명’이라고 갈파합니다. 저에게 어떻게 빈손으로 애터미를 세웠냐고 물으면 ‘입’ 하나로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도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말만을 하면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만날 것이고, 망할 소리를 한다면 망한 삶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혀는 작은 지체이지만 배의 키와 같아서 혀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의 방향이 정해집니다. 만상불여심상(萬相不如心相)이라는 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저는 만상불여언상(萬相不如言相)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관상을 이기는 것이 심상이지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언어입니다.
애터미 가족 여러분! 허접함의 터널을 지나는 처절함을 동력으로, 항상 긍정을 향한 ‘혀’라는 키로 성공의 피안으로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