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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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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일상 속 쉼을 돕는 애터미 아이템
몸과 마음이 지쳐 감정의 휴식이 절실할 때가 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때에는 기분을 전환하는 나만의 치트키를 만들어 보자. 이너 피스도 결국 장비빨! 향과 맛, 촉촉한 감성으로 진득한 쉼을 도울 애터미만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힐링 샤워와 플레이리스트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샤워를 하는 것이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면 근육이 이완되면서 기분 전환이 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샤워를 하면서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부르면 보다 적극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노래를 부를 때는 엔도르핀, 세로토닌, 도파민 등 기분을 좋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어 행복감을 증진시킨다는 결과가 있다. 실제로 85%의 영국인은 ‘샤워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는데, 이렇게 샤워를 해보니 쌓인 스트레스와 좋지 않은 기운마저 싹 씻겨 나가는 듯한 느낌이다.
겨울철 샤워 시 무엇보다 중요한 아이템은 향기로우면서도 촉촉한 바디워시다. [애터미 울트라 리치 바디워시]는 자극 없이 마일드한 거품으로 피부 잔여물을 깨끗하게 닦아내고 샤워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또한, 자연에서 온 시어버터, 모링가, 로즈 허니 성분으로 순한 클렌징이 가능하며 모링가 꽃향기와 화이트 플로럴 향이 조합돼 고급스러운 향을 남긴다. 샤워 후 생크림처럼 녹아드는 [울트라 리치 바디크림]을 바르면 찬 바람에 건조해진 몸이 어느새 촉촉해지고 은은한 모링가 꽃향기로 기분까지 포근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감정의 휴식을 돕는 숙면
고요한 밤은 내일을 기대하는 힘을 얻기 위한 시간이 된다. 속상한 일이 있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 포근한 이불을 덮고 한숨 푹 자면 의외로 괜찮아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반면, 잠을 충분히 못 자거나 꿈을 많이 꾸면 정신적 피로가 쌓여 우울증이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편안하고 휴식 같은 밤을 원한다면 잠들기 1시간 전 스마트폰을 내려놓자. 그리고 [애터미 퍼퓸드 디퓨저]를 침실에 놓거나 [애터미 오가닉 오일 라벤더]를 베갯잎 등에 살짝 묻혀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도 좋다. 잠이 쉽게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사람이라면 [애터미 몽모랑시 타트체리 스틱]과 [꿀잠 락티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숙면에 들기 어려운 이유는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줄기 때문인데, 천연 멜라토닌 성분이 풍부한 타트체리를 매일 1포씩 맛있게 섭취하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애터미 꿀잠 락티움]은 우유에서 추출한 락티움 성분으로 잠들기 1시간 전, 2알을 섭취해 주면 잠에 드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수면 시간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겨울 창가 보며 차 한잔할래요?
차를 마시는 것은 편안한 분위기 및 기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카모마일이나 라벤더 같은 허브차를 마시는 것은 긴장을 풀어주고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티 소믈리에’와 합력하여 애터미만의 조합으로 탄생한 [애터미 블렌딩 티세트]는 카모마일과 라벤더 등을 블렌딩한 꿀잠 퍼플티 외에도 다양한 찻잎, 꽃, 곡식, 허브를 블렌딩한 3종류의 티로 맛과 향이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한다. 따뜻하게 즐겨도 좋지만 차가운 물이나 탄산수에 즐기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카페인이 없고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비건 인증 제품으로 ‘무카페인파’들 뿐 아니라 ‘채식주의자’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애터미 블렌딩 티와 함께 팥, 녹차, 호두 3가지의 양갱을 예쁜 접시에 담아 내보자. 나를 위한 달콤한 힐링 시간이 채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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