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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건강을 위해 소독하고 씻고 보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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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소독하고 씻고 보습하라!
당신을, 당신의 손을 지켜줄 애터미 핸드케어 3총사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한국은 높은 수준의 의료 시설과 철저한 대응으로 감소 추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아직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 다른 국가에서는 아직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하고 있는데다 전문가들은 분석 자료를 내보이며 2차, 3차 유행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집콕 생활만을 이어갈 수도 없다. ‘사회적 거리 두기’는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전 단계인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되었고, 재택근무를 해제하고 직원들의 외부활동을 재개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여기에 화창한 날씨까지 더해져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문 밖을 나선다면 마스크 착용과 수시로 손을 씻는 습관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마스크야 언제라도 착용한다지만 손 씻기를 위해 외출 내내 세면대를 들고 다닐 수는 없지 않은가. 그리하여 추가된 필수템, 손 소독제 겔과 수시로 씻어 고생스런 손을 보살펴줄 핸드테라피도 가방 속 필수템이 되었다.
“대체 왜, 손이 어쨌길래?”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코나 입을 통해 직접 전파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입이나 코를 만져 감염되는 환자가 더 많다. 실제 감염질환의 60% 정도가 손을 통해 전파된다. 평소 바이러스 뿐 아니라 세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손씻기 습관은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만지며 유해 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신체 부위가 바로 손이다. 대개 사람의 손에는 6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 이는 한쪽 손만 계산한 수치다. 따라서 돈을 만진 뒤, 애완동물과놀고 난 뒤, 기저귀를 교체한 뒤, 조리하지 않은 식재료를 만진 뒤에도 손을 씻는 것이 좋다. 만약 손을 씻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손 소독제, 어떤 제품이 좋을까?”
손 소독제는 바이러스에 살균작용을 하는 에탄올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코로나19의 기승으로 공공기관을 비롯, 어디서나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고, 물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편리함에 많은 사람들이 휴대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한때, 손 소독제가 크게 효과 없다는 말이 떠돌았다. 여러 종류의 손 소독제가 시중에 나오면서 일부 소독 효과가 떨어지는 제품들이 더러 있었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손 소독제를 고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에탄올의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에탄올이 너무 부족하면 소독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고, 과할 경우에는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애터미 손 소독제 겔은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음은 물론 에탄올 72.8(vol%) 함유로 강력한 소독효과를 지닌다. 여기에 식물성 진정 성분인 세이지, 아이비 추출물과 고보습 성분인 판테놀, 글리세린을 함유하여 건조함 없이 부드러운 보습감으로 마무리한다.
“건조하지 않게 손 씻는 방법도 있을까?”
전문가들은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구석구석 씻어야 손에 묻어 있는 병원균이 씻겨나간다고 설명한다. 이 때 물로만 손을 씻는 것보다 핸드워시를 사용하면 이물질을 보다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손을 자주 씻어 찾아오는 피부 건조함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손의 건조함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씻을 때부터 보습력 좋고 순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자극적인 화학성분을 쏙 뺀 애터미 핸드솝은 천연유래 복합 세정 성분 98%로 순하고 부드러워 성인은 물론 어린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정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하며 피부 건조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
“건조한 손도 위험하다?”
아무리 보습력이 뛰어난 핸드솝과 손 소독제라도 손 소독제의 알코올 성분이 날아가면서 손의 수분과 유분을 함께 앗아간다. 또한, 손을 자주 씻는 것도 세정제 속 계면활성제 성분이 세포막을 파괴하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손의 기름기를 제거해 손을 건조하게 만든다.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이 때, 손 보습제는 함께 따라다녀야 할 지원군이 되었다. 그런데 최근 보습의 중요성에 대해 또 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기사가 게재됐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에서는 손 씻기만이 질병 예방의 능사가 아니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손을 자주 씻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데 피부가 건조하면 질병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미국 델라웨어의 소아감염 담당 의사 크레이그 셔피로는 워싱턴포스트 인터뷰에서 “손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장벽이 무너진 피부일수록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습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손 보습제는 지원군이 아니라 감염 예방을 위해서 손 소독제 겔, 핸드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삼총사였던 것이다. 애터미 핸드테라피는 고보습 고농축의 부드러운 밤 타입과 산뜻한 휘핑타입으로 구성된 고기능성 핸드크림이다. 4가지 다른 향으로 기분에 맞게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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