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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싱가포르가 동남아의 경제요충지 싱가포르의 홈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 싱가포르 선텍컨벤션센터(SUNTEC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린 석세스아카데미에서 이현주 싱가포르 지사장은 “올 3분기에 샤론로즈마스터 승급여행 실시 등으로 애터미의 비전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향후 5년 내에 싱가포르의 모든 가정에서 애터미 제품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석세스아카데미에는 이성연 박사와 이현주 싱사포르 지사장을 비롯해 애터미 싱가포르 회원 350여 명이 참석했다. 사훈 제창으로 시작된 싱가포르 석세스아카데미의 회사 소개는 지난해 샤론로즈마스터를 달성하고 리더스클럽에 입성한 진샨지 샤론로즈마스터가 맡았다.

애터미를 알게 됨으로써 20년 이상 평범한 주부로 살아왔던 삶에 큰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진샨지 샤론로즈마스터는 “좋은 품질, 좋은 가격의 애터미 제품을 사랑하게 된 결과 리더스 클럽에 입성하게 됐다”며 “애터미가 나에게 새로운 인생의 막을 열 수 있게 도와준 것처럼 여러분도 애터미를 계기로 자신의 꿈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3월, 오픈한 싱가포르 법인은 지난해 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 궤도에 들어섰다. 등록회원은 5만 2000여 명으로 2016년의 3만 1000여 명에 비해 65% 늘어났다. 성공시스템인 세미나는 석세스아카데미 6회, 원데이세미나 15회 등 총 21회를 진행했다. 애터미 싱가포르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회원들의 성공에 대한 열정이 뜨거워지고 있다”며 “특히 향후 오픈 예정인 중국과 호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많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다양한 민족이 어우러져 비즈니스를 하는 국가인 만큼 향후 동남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애터미의 전진기지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싱가포르 법인은 올해 회원과의 원활한 소통과 석세스아카데미 등 성공시스템의 질적 향상을 통해 고객의 성공을 이끌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2017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17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생활필수품 브랜드로서의 애터미로 자리잡을 생각이다. 이현주 싱가포르 지사장은 “싱가포르의 국민소득이 높아 사업전환이 비교적 활발하지 않다는 점이 아쉽다”며 “그러나 비즈니스 감각이 높기 때문에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애터미를 제대로 알게 되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애터미 캄보디아에서 최초로 샤론로즈마스터가 탄생했다. 캄보디아 법인은 지난 4월 7일 진행된 석세스아카데미에서 26명의 세일즈마스터와 7명의 다이아몬드마스터, 그리고 샤론로즈마스터 3명 등 캄보디아 법인 오픈 이후 가장 많은 승급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강지원 캄보디아 지사장은 “애터미가 캄보디아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올해 모바일앱을 론칭하는 등 회원들과의 접점 확대에 주력, 3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의 애터미 픽업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석세스아카데미에는 도경희 애터미 사장을 비롯해 최승곤 애터미 부사장, 강지원 캄보디아 지사장 등 임직원과 캄보디아 회원 350명, 그리고 글로벌 애터미 최초로 임페리얼마스터를 달성한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가 참석했다. 행사 첫머리에 도경희 대표는 “여러분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애터미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애티미가 캄보디아 사회의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뺒머꽂 초등학교 지원을 비롯한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캄보디아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애터미는 칸타보파 아동병원에 기부를 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칸타보파 아동병원 기부금 전달소식을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는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캄보디아 회원들에게 애터미에 대한 확신과 힘을 불어 넣어 주었다.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는 “아무것도 없었던 저도 애터미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페리얼마스터를 달성했다”며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애터미를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캄보디아 석세스아카데미의 승급식은 축제였다. 캄보디아 법인 사상 가장 많은 승급자가 나왔고 최초의 샤론로즈마스터에 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샤론로즈마스터가 동시에 새로운 직급을 인정받았다. 참석한 회원들 모두 부러움과 동경이 섞인 박수갈채로 새로운 직급을 달성한 회원들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다찬 치하야(Dachann Chhaya) 샤론로즈마스터는 “승급보다 많은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는 승급한 소감을 밝혔다. 또 레이 암롱(Lay Amrong) 샤론로즈마스터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얻고 있다. 안 쓰면 손해다”라고 강조했으며 프룸 찬시리(Prum Chanserey) 샤론로즈마스터는 “제품이 좋아서 쓸 수 밖에 없었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수 밖에 없었다. 애터미를 통해 균형 잡힌 삶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