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애터미 매거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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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18 상반기 스타마스터 승급여행
2018 상반기 스타마스터 승급여행
파아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눈부신 햇살 아래, 남실거리는파도가 밀가루를 뿌려 놓은 듯 부드러운 해변으로 밀려와 발가락을 간질이는 낭만의 섬 괌. 애터미의 2018 상반기 스타마스터 승급 여행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일렁이는 천혜의 휴양지 괌이었다. ‘사랑의 절벽’에서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사랑의 열쇠를 거는 것으로 괌에서의 휴식은 시작됐다.
애터미 가족들은 파세오 공원, 아푸간 요새 등 매력적인 경관과 원주민들의 역사가 담긴 관광지를 둘러보며 땀과 열정으로 채워 온 성공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냈다. 괌에서의 마지막 밤, 미스 괌의 꽃목걸이 이벤트와 함께 애터미의 새로운 스타마스터들은 가족들과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 놓았던 얘기와 서로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의 의지를 재충전했다
애터미 가족들은 파세오 공원, 아푸간 요새 등 매력적인 경관과 원주민들의 역사가 담긴 관광지를 둘러보며 땀과 열정으로 채워 온 성공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냈다. 괌에서의 마지막 밤, 미스 괌의 꽃목걸이 이벤트와 함께 애터미의 새로운 스타마스터들은 가족들과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 놓았던 얘기와 서로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며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의 의지를 재충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