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터미를 배우자’ 중국 기업, 애팍을 찾다
‘애터미를 배우자’ 중국 기업, 애팍을 찾다
박한길 회장, 직접판매는 사라지는 일자리에 대한 대안
중국 직소 업계 관계자들이 ‘세계 직접판매 브랜드 페스티벌’ 한국대회 참가 중 애터미파크를 방문했다
중국 직소 기업들이 애터미를 배우기 위해 애터미파크를 찾았다. 지난 8월 22일, 뚱방야우린(东方药林), 푸넝왠(福能源) 등 중국 직접판매 기업 8개사 관계자들과 6개의 중국 현지 언론사들이 애터미를 방문, 박한길 회장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중국의 직접판매 전문지인 호프미디어의 ‘네트워크마케팅(Network Marketing)’이 주최하는 ‘세계 직접판매 브랜드 페스티벌(世界直销品牌节)’ 한국대회에 참가차 한국을 방문했다.
애터미의 성장하는 모습 놀라워
애터미파크를 방문한 중국 직소업체 관계자들은 애터미파크의 ‘체육관으로 들어간 사무실’ 콘셉트에 놀라워하면서, 직접 미끄럼틀을 타 보기도 하고 피아노도 치며 그네에 몸을 맡기는 등 있는 그대로의 애터미파크를 즐겼다.
투어를 마친 후 이들은 애터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박한길 회장과의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애터미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화면을 뚫어지게 주시하며 영상을 촬영하는 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영상이 끝나고 이현우 전무가 직접 애터미의 글로벌 진출 상황 등을 설명할 때는 진지한 표정으로 필기를 했다. 또한 애터미가 제공한 중문판 애터미 회사소개서나 애터미 DNA를 살펴보며 진지한 표정으로 애터미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터미 소개가 끝나고 박한길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박한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직접판매 산업이 여러 나라에서 발전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로봇과 AI가 점차 일자리를 대체하는 상황에서 직접판매는 사라지는 일자리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고, 기술과 자본이 없는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서 질의응답이 시작됐다. 첫 번째 질문자는 껑웨창(耿越昌) 푸넝왠(福能源) 생물기술유한회사 이사장이었다. 그는 “경쟁사의 입장에서 중국 진출 4년 만에 이룬 애터미의 성과에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라며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늘 궁금했는데 애터미 본사에 오니 이유를 알 것 같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제품 공급 과잉 시대임에도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유해 줄 수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 창업 이전에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17년 동안 근무했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원가 관리가 그 답이라고 강조했다. 천재는 세상에 없던 무엇인가를 발명하지만, 천재가 아닌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이미 있는 것을 개선해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 화장품은 수천 년 전 클레오파트라도 썼고 현대인도 쓴다. 박한길 회장은 “그 화장품을 더 잘 만들어 더 싸게 파는 절대품질 절대가격 전략으로 갔던 것”이라며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학습한 품질 관리와 원가 관리를 화장품 제조에 도입했다.”라고 말했다.
투어를 마친 후 이들은 애터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박한길 회장과의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애터미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화면을 뚫어지게 주시하며 영상을 촬영하는 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영상이 끝나고 이현우 전무가 직접 애터미의 글로벌 진출 상황 등을 설명할 때는 진지한 표정으로 필기를 했다. 또한 애터미가 제공한 중문판 애터미 회사소개서나 애터미 DNA를 살펴보며 진지한 표정으로 애터미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터미 소개가 끝나고 박한길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박한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직접판매 산업이 여러 나라에서 발전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로봇과 AI가 점차 일자리를 대체하는 상황에서 직접판매는 사라지는 일자리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고, 기술과 자본이 없는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서 질의응답이 시작됐다. 첫 번째 질문자는 껑웨창(耿越昌) 푸넝왠(福能源) 생물기술유한회사 이사장이었다. 그는 “경쟁사의 입장에서 중국 진출 4년 만에 이룬 애터미의 성과에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라며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늘 궁금했는데 애터미 본사에 오니 이유를 알 것 같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제품 공급 과잉 시대임에도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유해 줄 수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 창업 이전에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17년 동안 근무했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원가 관리가 그 답이라고 강조했다. 천재는 세상에 없던 무엇인가를 발명하지만, 천재가 아닌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이미 있는 것을 개선해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 화장품은 수천 년 전 클레오파트라도 썼고 현대인도 쓴다. 박한길 회장은 “그 화장품을 더 잘 만들어 더 싸게 파는 절대품질 절대가격 전략으로 갔던 것”이라며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학습한 품질 관리와 원가 관리를 화장품 제조에 도입했다.”라고 말했다.
애터미 글로벌 진출 상황을 설명하는 이현우 전무
회사 창립할 때부터 직원 복지에 신경 써
허타우(何涛) 뚱방야우린(东方药林) 마케팅 본부 글로벌 총재는 애터미파크를 둘러본 뒤 애터미가 아기철학처럼 직원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회사 곳곳에서 볼 수 있었고, 사소한 것부터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서 설계하는 마음이 애터미 사업을 좀 더 잘 되게 하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뚱방야우린은 제품 중심의 직접판매를 하고 있으며 인본주의에 따른 경영 철학을 갖고 있어 애터미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특히 글로벌 진출 채비를 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애터미의 현지화 전략과 직원 복지에 대해 많이 궁금해했다. “애터미가 글로벌 기업으로 뻗어나가고 있는데, 어떻게 국가마다 다른 법규와 문화에 맞춰 가는지 알고 싶다.”라고 하며 “그리고 회사가 성장하고 직원 복지가 좋아진 것인지 아니면 창업 당시부터 신경 썼는가?”라고 물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의 현지화에 특별한 전략 같은 것은 없다고 답했다. 사람은 다 똑같다.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미국인이든 유럽인이든 싸고 좋은 제품을 싫어하지 않는다. 그러니 절대품질 절대가격 전략이면 세계 어디서든 통한다. 그러나 국가마다 다른 법규와 문화는 지켜야 한다. 박한길 회장은 “법은 다르지만, 사람은 똑같다.”라며 “절대품질 절대가격은 어느 국가에서나 동일하지만, 각 국가의 법은 준수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직원 복지에 대해서는 젖소철학과 아기철학으로 설명했다. 목장주가 젖소를 잘 돌보는 것은 젖소로부터 더 많은 우유를 얻기 위한 것이다. 그러니까 젖소는 수단이고 우유가 목적이다. 하지만 엄마가 아기를 잘 돌보는 것은 아기로부터 뭘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박 회장은 “애터미파크는 어느 정도 성장한 다음에 가능했지만, 조그마한 사무실에 있을 때도 직원들을 잘 먹이고 연봉을 많이 주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타우 총재는 “아기철학처럼 직원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회사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사소한 것부터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서 설계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이런 것들이 애터미 사업을 좀 더 잘 되게 하는 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의 현지화에 특별한 전략 같은 것은 없다고 답했다. 사람은 다 똑같다.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미국인이든 유럽인이든 싸고 좋은 제품을 싫어하지 않는다. 그러니 절대품질 절대가격 전략이면 세계 어디서든 통한다. 그러나 국가마다 다른 법규와 문화는 지켜야 한다. 박한길 회장은 “법은 다르지만, 사람은 똑같다.”라며 “절대품질 절대가격은 어느 국가에서나 동일하지만, 각 국가의 법은 준수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직원 복지에 대해서는 젖소철학과 아기철학으로 설명했다. 목장주가 젖소를 잘 돌보는 것은 젖소로부터 더 많은 우유를 얻기 위한 것이다. 그러니까 젖소는 수단이고 우유가 목적이다. 하지만 엄마가 아기를 잘 돌보는 것은 아기로부터 뭘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박 회장은 “애터미파크는 어느 정도 성장한 다음에 가능했지만, 조그마한 사무실에 있을 때도 직원들을 잘 먹이고 연봉을 많이 주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타우 총재는 “아기철학처럼 직원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회사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사소한 것부터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서 설계했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이런 것들이 애터미 사업을 좀 더 잘 되게 하는 원인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현지화 전략과 직원 복지에 관해 질의하는 허타우 총재와 박한길 회장
중국, 풍부한 인문학 자산을 되살리면 세계를 이끌 수 있어
이 자리에서 박한길 회장은 음수사원(飮水思源), 견리사의(見利思義), 겸양지덕(謙讓之德) 등 사자성어를 들면서, 기업 경영에 있어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불선(儒佛仙)을 비롯해 제자백가(諸子百家) 사상 등 중국은 인문학의 보고다. 그렇기 때문에 박 회장은 중국의 발전 가능성을 매우 크게 보고 있다. 국가든 기업이든 이익을 앞세우기 이전에 인문학이 발달해야 제 모습을 갖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맹자는 양나라 혜왕이 이(利)를 앞세우자 ‘하필왈리(何必曰利)’라고 했다.
박한길 회장은 “기업은 가치를 창출해 주변에 이익을 나눠주는 것”이라며 “그 이익이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직접판매 기업은 판매원들에게 수당을 지급한다. 그 수당의 원천이 어디인가? 피라미드처럼 뒷사람이 긁은 카드로 앞사람 수당을 주는 것이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이익이 아니라 독(毒)이라는 것이다. 부가가치를 창출해서 그 이익을 나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중국에 음수사원이라는 말이 있다.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 정치인 유신(庾信)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지은 징조곡(徵調曲)이라는 시에 ‘낙기실자사기수(落其實者思其樹) 음기류자회기원(飮其流者懷其源)’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 열매를 따려는 사람은 그 나무를 생각하고, 그 물을 마시려는 사람은 그 근원을 마음속에 품는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음수사원’이라는 말이 나왔다. 과일을 볼 때는 그것이 어떤 나무에서 떨어졌는지를 보고 이익을 나누는데, 그 이익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항상 생각해야 된다는 것이다. 박한길 회장은 “사업자들에게 주는 수당이 회원의 주머니를 털어서 제품 재고를 쌓게 하고 그걸로 준 것이라면 잘못된 것”이라며 “그것은 이익이 아니라 먹으면 안 되는 ‘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한길 회장은 견리사의와 겸양지덕에 관해 설명했다. 눈앞의 이익보다 의로움을 앞세우고, 잘난 체하지 않고 겸손하며 배려하고 양보할 줄 아는 것이 덕(德)이라는 뜻이다. 박 회장은 어려서부터 사서삼경이나 공자, 맹자 등을 읽었다. 그리고 철이 들어서는 기독교 신앙으로 인문학을 익혔다. 박한길 회장은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다.”라며 “이웃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소비자가 내 이웃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소비자에게는 좋은 물건을 사게 해 주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임직원들을 사랑하는 방법은 연봉을 많이 주는 것이다. 박 회장은 “애터미가 진출한 모든 나라에서 월급을 가장 많이 주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라며 “중국에서 연봉을 제일 많이 주는 회사가 애터미 차이나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공자나 맹자 등 중국 성현들의 가르침과 서양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모두 다 인문학적인 소양이다. 기업 운영은 이러한 인문학적인 것들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박한길 회장은 “중국은 인문학적인 자산이 많기 때문에 전 세계를 리드하면서도 남을 높이고 겸손하고 사양하는 겸양지덕을 쌓는 선도 국가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은 “기업은 가치를 창출해 주변에 이익을 나눠주는 것”이라며 “그 이익이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직접판매 기업은 판매원들에게 수당을 지급한다. 그 수당의 원천이 어디인가? 피라미드처럼 뒷사람이 긁은 카드로 앞사람 수당을 주는 것이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이익이 아니라 독(毒)이라는 것이다. 부가가치를 창출해서 그 이익을 나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중국에 음수사원이라는 말이 있다.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 정치인 유신(庾信)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지은 징조곡(徵調曲)이라는 시에 ‘낙기실자사기수(落其實者思其樹) 음기류자회기원(飮其流者懷其源)’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그 열매를 따려는 사람은 그 나무를 생각하고, 그 물을 마시려는 사람은 그 근원을 마음속에 품는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음수사원’이라는 말이 나왔다. 과일을 볼 때는 그것이 어떤 나무에서 떨어졌는지를 보고 이익을 나누는데, 그 이익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항상 생각해야 된다는 것이다. 박한길 회장은 “사업자들에게 주는 수당이 회원의 주머니를 털어서 제품 재고를 쌓게 하고 그걸로 준 것이라면 잘못된 것”이라며 “그것은 이익이 아니라 먹으면 안 되는 ‘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박한길 회장은 견리사의와 겸양지덕에 관해 설명했다. 눈앞의 이익보다 의로움을 앞세우고, 잘난 체하지 않고 겸손하며 배려하고 양보할 줄 아는 것이 덕(德)이라는 뜻이다. 박 회장은 어려서부터 사서삼경이나 공자, 맹자 등을 읽었다. 그리고 철이 들어서는 기독교 신앙으로 인문학을 익혔다. 박한길 회장은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다.”라며 “이웃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소비자가 내 이웃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소비자에게는 좋은 물건을 사게 해 주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임직원들을 사랑하는 방법은 연봉을 많이 주는 것이다. 박 회장은 “애터미가 진출한 모든 나라에서 월급을 가장 많이 주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라며 “중국에서 연봉을 제일 많이 주는 회사가 애터미 차이나가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공자나 맹자 등 중국 성현들의 가르침과 서양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모두 다 인문학적인 소양이다. 기업 운영은 이러한 인문학적인 것들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박한길 회장은 “중국은 인문학적인 자산이 많기 때문에 전 세계를 리드하면서도 남을 높이고 겸손하고 사양하는 겸양지덕을 쌓는 선도 국가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과의 질의응답 시간
소이란 컨설팅, 애터미 성공 노하우 분석 발표
세계 직접판매 브랜드 페스티벌 한국대회 참가자들은 애터미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영속력(永續力,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영속발전, 영속경영, 영속창신(創新)’에 관한 포럼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껑웨창(耿越昌) 푸넹웬(福能源) 이사장은 “애터미를 직접 보고 문화를 잘 이끌어 내는 회사는 성공한다는 것을 확신했다.”라며 “문화는 지속가능성의 토대가 되고 혁신이 지속 가능성을 높이며 우수한 생산 능력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해 준다.”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샤메이췬(夏美群)’ 소이란 컨설팅 어시스턴트 컨설턴트가 ‘애터미의 성공으로 본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비결’이라는 주제로 애터미 중국의 성장 요인을 분석 발표했다.
그는 “한국 기업인 애터미가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게 된 이유를 6가지로 분석했다.”라며 “이는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효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샤메이췬 컨설턴트가 분석한 애터미 중국의 성공 요인은 ▲과경무역과 경소상 방식 등 중국의 법규에 맞는 영업방식 채택, ▲정부, 매체, 소비자와 원활한 소통과 적극적인 나눔, ▲절대품질 절대가격 – 중국의 소비 관념에 부합, ▲원칙중심, 공동성장(동반성장), 分享문화(나눔) 등 정선상략에 입각한 기업 문화, ▲판매원을 위한 성공 시스템, ▲글로벌 진출, 대중명품, GSGS 등 지속 가능한 기업 전략 등이다.
이 자리에서 ‘샤메이췬(夏美群)’ 소이란 컨설팅 어시스턴트 컨설턴트가 ‘애터미의 성공으로 본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비결’이라는 주제로 애터미 중국의 성장 요인을 분석 발표했다.
그는 “한국 기업인 애터미가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게 된 이유를 6가지로 분석했다.”라며 “이는 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효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샤메이췬 컨설턴트가 분석한 애터미 중국의 성공 요인은 ▲과경무역과 경소상 방식 등 중국의 법규에 맞는 영업방식 채택, ▲정부, 매체, 소비자와 원활한 소통과 적극적인 나눔, ▲절대품질 절대가격 – 중국의 소비 관념에 부합, ▲원칙중심, 공동성장(동반성장), 分享문화(나눔) 등 정선상략에 입각한 기업 문화, ▲판매원을 위한 성공 시스템, ▲글로벌 진출, 대중명품, GSGS 등 지속 가능한 기업 전략 등이다.
샤메이췬 컨설턴트가 애터미 성공 노하우에 대한 분석 자료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