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2024 교육센터장 워크샵 개최
2024 교육센터장 워크샵 개최
센터 활성화 성공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정보 오가
애터미파크 드림홀에 전국의 애터미 교육센터장 1,000여 명이 모였다. 2024년도 하반기 교육센터장 워크샵이 열린 것이다. 교육센터장 워크샵은 센터장들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센터 운영 노하우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동시에 애터미 회원들을 성공으로 이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자리다. 이번 교육센터장 워크샵에서는 ‘2024년 교육센터 운영 안내’, ‘회원 규정 교육’, ‘중국 사업 운영 가이드’, ‘ABC 학습 안내’, ‘소비자 백만 명 만들기 프로젝트’ 등 국내 비즈니스 전략 발표와 센터 운영 성공 사례 발표와 박한길 회장의 특강이 준비됐다.
2024 교육센터 현황 – 1,479개소
사훈 제창과 오세남 크라운마스터의 환영사로 시작된 워크샵은 박종현 팀장의 애터미 교육센터 현황 브리핑으로 이어졌다. 2024년 8월 현재, 전국의 애터미 교육센터는 총 1,479개소이며, 이 가운데 66%는 소형 센터다. 박종현 팀장은 백만갑 우수센터 선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백만갑 우수센터 선발은 소형 센터 활성화 및 다양한 센터 사례 공유로 함께 성공하는 애터미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활성화가 잘 되는 센터의 이유와 비법 등의 노하우를 발굴해 누구나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매뉴얼도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 모든 센터의 활성화 및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직전 12개월 동안 직급 유지 횟수가 24회 이상이어야 하는 등 교육센터장의 자격 요건이 강화된다.
이어서 오승유 변호사가 애터미 회원들이 지켜야 할 여러 규정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위장가맹점에 대한 것이다. 위장가맹점이란 소비자가 실제로 이용한 가맹점의 상호 및 주소 등이 신용카드 매출전표에 기재된 것과 다른 경우, 명의상 이용된 신용카드 가맹점을 말하는 것으로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이다. 오승유 변호사는 “센터가 폐쇄되거나 단말기가 불필요해진 경우에는 단말기를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라며 “개인 사업과 애터미 사업의 매출은 반드시 구분”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과대 과장 광고 사례를 예시로 들며 회사 홈페이지나 공식 자료에 기재된 내용을 사업에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오승유 변호사가 애터미 회원들이 지켜야 할 여러 규정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위장가맹점에 대한 것이다. 위장가맹점이란 소비자가 실제로 이용한 가맹점의 상호 및 주소 등이 신용카드 매출전표에 기재된 것과 다른 경우, 명의상 이용된 신용카드 가맹점을 말하는 것으로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이다. 오승유 변호사는 “센터가 폐쇄되거나 단말기가 불필요해진 경우에는 단말기를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라며 “개인 사업과 애터미 사업의 매출은 반드시 구분”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과대 과장 광고 사례를 예시로 들며 회사 홈페이지나 공식 자료에 기재된 내용을 사업에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중국 법인, 중국 정부로부터 산동성 글로벌 기업 본사 인증
이어 강요한 중국 법인 부총경리가 중국 사업의 운영가이드를 발표했다. 지난 2020년 공식적으로 영업을 시작한 중국 법인은 현재 200만여 명의 회원과 2,226명의 세일즈마스터, 191명의 리더스클럽 멤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중국 현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중국 정부로부터 ‘산동성 글로벌 기업 본사 인증(山东省跨国企业总部认证)’을 받았고 ‘산동성 중점 육성 전자상거래업체(山东省重点培育电子商务主体)’로 선정됐다. 또한 정부 기관과 언론 매체 등에서 100여 개에 이르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글로벌 애터미의 기업 문화인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순구개열 수술 지원’, ‘시골 학교 환경 개선’, ‘홍수 재해 지역 물품 지원’ 등, 지금까지 누적 총 4,000만 위안(약 76억 원)을 기부했다. 강요한 부총경리는 중국 법인의 회원 및 경소상 가입 등 실제 비즈니스 현장의 여러 현황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중국 법인은 현재 애터미의 제품과 가치, 비전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 '애터미 브랜드 센터 차이나'와 합력사들과 함께하는 애터미 산업단지를 건설 중”이라며 “글로벌 애터미를 견인하는 중국 법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섭 본부장이 애터미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 ‘ABC’에 대해 안내했다. ‘ABC’는 애터미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자의 비즈니스 스킬 향상을 주도하고 평생 일자리로써의 애터미 사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됐다. 김정섭 본부장은 “향후 뷰티케어 온라인 과정 개발 및 권역별 과정 오픈 등 회원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업자분들이 스스로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제품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섭 본부장이 애터미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 ‘ABC’에 대해 안내했다. ‘ABC’는 애터미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자의 비즈니스 스킬 향상을 주도하고 평생 일자리로써의 애터미 사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됐다. 김정섭 본부장은 “향후 뷰티케어 온라인 과정 개발 및 권역별 과정 오픈 등 회원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업자분들이 스스로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제품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밥을 같이 먹어야 식구다
회원들의 성공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먼저 슬림바디챌린지를 활용해 센터 활성화 효과를 거둔 ‘송지영 익산미라클 센터장’, ‘이현주 부산일광도전센터장’, ‘유현주 용인최강파워 센터장’ 등이 무대에 올라 각각의 사례를 발표했다. 송지영 익산미라클 센터장은 막내 사업자의 적극적인 슬림바디챌린지를 센터원들이 응원하며 함께했다. 이를 통해 건강도 찾고 센터도 활기가 넘쳐나게 되었다고 했다. 또 이현주 부산일광도전센터장은 ‘인생을 바꾸기 위한 최상의 선택’이라는 단톡방을 운영하며 센터원들과 서로서로 목표에 대한 알람과 결과에 대한 응원을 함께했다. 그 결과 놀랍도록 슬림해지며 덩달아 센터 활동도 왕성해졌다고 밝혔다. 유현주 용인최강파워 센터장은 30대부터 70대 초반까지 글로벌 회원을 포함해 총 42명이 슬림바디챌린지에 참가해 좋은 성과로 완주했다. 유현주 센터장은 “참여자에 대한 밀착 관리와 함께 지루하거나 지치지 않도록 동기 부여한 것이 주효했다.”라며 “힘든 날도 있었지만 모두 함께여서 마무리를 잘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주센터’, ‘금천 교육 기획 센터’ 등 교육센터 활성화 성공 사례가 발표됐다. 금천 교육 기획 센터의 경우 “1. 환경부터 바꾸자, 2. 밥을 같이 먹어야 식구다, 3. 본사 시스템=성공 시스템, 4. 사업자 역량 강화”라는 구호를 앞세웠다. 센터 내부 인테리어를 밝고 환하게 했고 매일 센터 내에서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밥을 준비해서 같이 먹으면 그것이 바로 식구다. 센터원들이 모두 한식구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제심합력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애터미의 성공 시스템에 빠지지 않도록 서로서로 격려하고 애터미의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센터 내에서 실시하며 센터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갔다.
교육센터 활성화 성공 사례 발표에 이어 박한길 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박 회장은 특히 교육센터장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센터장은 센터원들을 이끌고 성공을 향해 진격하는 장수다. 박한길 회장의 특강을 마지막으로 이번 교육센터장 워크샵이 마무리됐다. 한 참석자는 교육센터장 워크샵에 대해 “센터 교육 운영에서 부족한 부분을 워크샵을 통해 채워간다.”라며 “특히 오늘은 중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게 돼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주센터’, ‘금천 교육 기획 센터’ 등 교육센터 활성화 성공 사례가 발표됐다. 금천 교육 기획 센터의 경우 “1. 환경부터 바꾸자, 2. 밥을 같이 먹어야 식구다, 3. 본사 시스템=성공 시스템, 4. 사업자 역량 강화”라는 구호를 앞세웠다. 센터 내부 인테리어를 밝고 환하게 했고 매일 센터 내에서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밥을 준비해서 같이 먹으면 그것이 바로 식구다. 센터원들이 모두 한식구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제심합력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애터미의 성공 시스템에 빠지지 않도록 서로서로 격려하고 애터미의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센터 내에서 실시하며 센터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갔다.
교육센터 활성화 성공 사례 발표에 이어 박한길 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박 회장은 특히 교육센터장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센터장은 센터원들을 이끌고 성공을 향해 진격하는 장수다. 박한길 회장의 특강을 마지막으로 이번 교육센터장 워크샵이 마무리됐다. 한 참석자는 교육센터장 워크샵에 대해 “센터 교육 운영에서 부족한 부분을 워크샵을 통해 채워간다.”라며 “특히 오늘은 중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게 돼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중국 사업 운영가이드 안내하는 강요한 부총경리, 교육센터 우수 사례발표 나주센터, 특강 중인 박한길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