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백만갑, 센터에서 매주 평균 약 3회 실시
백만갑, 센터에서 매주 평균 약 3회 실시
백만갑 어벤져스, 회원과 소통 위해 현장으로 총출동
구리방가방가 교육센터에 방문한 김유정 이사가 회원들과 질의응답을 갖고 있다
백만갑에 어벤져스가 합류했다. 최승곤 대표를 비롯해 윤용순 부사장, 권석균 전무 등 애터미의 임원들이 회원을 만나러 센터로 출동한 것이다. 이유는 단 하나. 회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애터미 사업에 대한 비전과 성공에 대한 확신을 심어 주기 위함이다. 애터미 매거진 취재팀은 지난 7월 5일, 구리방가방가 센터로 출격한 어벤져스 팀을 따라 현장 취재를 다녀왔다. 200여 명의 회원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었고, 시간제한이 없었더라면 2박 3일은 족히 이어졌을 그 열띤 현장을 중계한다.
애터미, 회원의 든든한 파트너 되기 위해 최선
구리방가방가 센터로 향한 어벤져스 팀 멤버는 최승곤 대표와 윤용순 부사장, 김유정 이사, 나임정 박사, 한상근 전무(콜마비앤에이치) 등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됐다. 최강의 어벤져스 팀다운 쟁쟁한 인물들이다. 이들은 오전 10시 45분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이 넘도록 회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 주면서, 회원과 기대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공유했다.
회원들의 질문은 다양했다. 애터미의 주력 제품인 ‘헤모힘’에서부터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테디셀러 ‘오롯이 담은 유기농 발효 노니’와 최신 제품 ‘프로팩타민’ 등 제품 관련 질문은 물론 해외 법인에 대한 것과 보상 플랜, 애터미의 미래를 만들어 갈 문화에 대한 것까지 빠지지 않았다. 오전 10시경에 이미 자리를 꽉 채운 회원들은 끝날 때까지도 구리방가방가 센터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첫 시간은 리더 간담회였다. 이 자리에서 최승곤 대표는 200여 명의 회원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애터미라는 회사는 애터미 회원이나 또는 애터미 회원에서 부업으로, 부업에서 전업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100년까지 갈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려고 최선을 다해서 달려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애터미는 15년 전부터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선점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라며, “여러분들이 일을 하실 때도 항상 선점하는 일을 하고, 선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선점하는 전략을 세우면 성공의 속도도 매우 빠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용순 부사장의 애터미 제품에 대한 질의응답과 나임정 박사의 ‘애터미 오롯이 담은 유기농 발효 노니’에 대한 강연, 그리고 김유정 이사의 애터미 쇼핑몰에 대한 질의응답 및 한상근 전무의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회원들의 질문은 다양했다. 애터미의 주력 제품인 ‘헤모힘’에서부터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테디셀러 ‘오롯이 담은 유기농 발효 노니’와 최신 제품 ‘프로팩타민’ 등 제품 관련 질문은 물론 해외 법인에 대한 것과 보상 플랜, 애터미의 미래를 만들어 갈 문화에 대한 것까지 빠지지 않았다. 오전 10시경에 이미 자리를 꽉 채운 회원들은 끝날 때까지도 구리방가방가 센터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첫 시간은 리더 간담회였다. 이 자리에서 최승곤 대표는 200여 명의 회원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애터미라는 회사는 애터미 회원이나 또는 애터미 회원에서 부업으로, 부업에서 전업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100년까지 갈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려고 최선을 다해서 달려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애터미는 15년 전부터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선점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라며, “여러분들이 일을 하실 때도 항상 선점하는 일을 하고, 선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선점하는 전략을 세우면 성공의 속도도 매우 빠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용순 부사장의 애터미 제품에 대한 질의응답과 나임정 박사의 ‘애터미 오롯이 담은 유기농 발효 노니’에 대한 강연, 그리고 김유정 이사의 애터미 쇼핑몰에 대한 질의응답 및 한상근 전무의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백만갑, 주 1회 이상 41.8%
실제 센터에서 또는 회원들은 얼마나 열심히 백만갑을 할까? 설문 조사 결과 백만갑 활동을 주당 며칠 정도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1.8%가 ‘주 1회’라고 했으며, 이어 2회가 16.4%, 7회가 14.9%였다. 1회와 2회가 절반이 넘는 것은 같은 센터에서 활동하는 부업가를 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해가 지고 나면 백만갑 활동을 할 수 없으니, 부업가들도 함께할 수 있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주로 백만갑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매일 백만갑을 한다는 응답도 14.9%나 나왔다. 매일 출근하는 센터장 가운데 27.7%는 매일 백만갑을 한다는 의미다.
백만갑 활동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비타민C였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6.7%는 비타민C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어 유산균(34.3%), 헤모힘(29.9%) 등의 순이었다(중복 응답). 이 외에도 커피나 파인자임 등 1회용 소포장으로 된 제품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한편 선크림이나 휴대용 물티슈를 사용한다는 응답도 각각 4.5%, 3.0%로 나타났다.
또 센터장들이 백만갑 외 가장 많이 참석한 본사 교육 프로그램은 전체 응답자의 65.7%가 ‘GSMC’를 꼽았으며, 이어 ‘3MP’가 58.2%로 2위를 차지했다. GSMC는 ‘고 세일즈마스터캠프(Go Sales Master Camp)’의 약자로, 애터미 비즈니스의 첫 직급인 세일즈마스터에 도전하고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이다.
백만갑 활동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은 비타민C였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6.7%는 비타민C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어 유산균(34.3%), 헤모힘(29.9%) 등의 순이었다(중복 응답). 이 외에도 커피나 파인자임 등 1회용 소포장으로 된 제품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한편 선크림이나 휴대용 물티슈를 사용한다는 응답도 각각 4.5%, 3.0%로 나타났다.
또 센터장들이 백만갑 외 가장 많이 참석한 본사 교육 프로그램은 전체 응답자의 65.7%가 ‘GSMC’를 꼽았으며, 이어 ‘3MP’가 58.2%로 2위를 차지했다. GSMC는 ‘고 세일즈마스터캠프(Go Sales Master Camp)’의 약자로, 애터미 비즈니스의 첫 직급인 세일즈마스터에 도전하고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이다.
백만갑 통해 애터미 비즈니스의 긍정적 영향 실감해
IT 시스템의 핵심은 고객의 성공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 위해 노력할 것
Q. 센터로 백만갑을 나간 소감은?
A. 회원님들을 실제로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백만갑을 통해 센터에서 직접 회원 여러분을 직접 만나 생생한 비즈니스 현장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Q. 현장에서 느낀 회원들의 분위기는?
A.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활기차고 열정적이었다. 애터미 비즈니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실감했다. 현장에서 느껴진 회원들의 에너지와 질문을 통해 회원들의 불편과 바라는 점을 알 수 있게 돼 도움이 됐다. 앞으로의 백만갑의 여정도 더욱 기대된다.
Q. 회원의 성공을 위해 애터미가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쇼핑몰, 마이오피스 등 IT 시스템의 핵심은 회원들의 만족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좀 더 자주 만나 직접적인 의견을 듣고, 시스템 개선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시스템 개발뿐만 아니라 회원이 잘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Q. 이번 백만갑 활동을 하면서 아쉬운 부분은?
A. 쇼핑몰 글로벌 확산 프로젝트 진행으로 인해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아 많은 센터를 방문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되도록 많은 센터를 방문해 회원님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새로운 서비스도 많이 홍보하도록 하겠다.
Q.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DX팀은 모든 애터미 회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많은 투자와 시스템 개선을 하고 있다. 불편한 부분과 추가하면 좋은 기능 등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 앞으로 회원의 목소리에 더더욱 귀 기울이는 DX팀이 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