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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돈 잘 버는 의사가 왜 애터미를 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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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버는 의사가 왜 애터미를 하냐고요?”
유명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대장항문외과의, 시스템 소득으로 150세 시대를 준비한다
임익강 샤론로즈마스터는 ‘유퀴즈온더블럭’과 ‘집사부일체’ 등 간판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일명 ‘똥꼬의사’로 잘 알려진 대
장항문외과의다. 그는 의사의 안정적인 수익도 결국은 노동 수익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고, 150세 장수 시대를 위한 시스템
소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애터미 못하게 하려다 애터미에 빠지다
임익강 샤론로즈마스터는 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바빠서 제때 밥을 못 챙겨 먹는 날이 많았다. 그 사정을 잘 아는 지인이 병원으로 두유와 쉐이크를 보내주었다. 두유를 좋아해 평소에 즐겨 먹던 임익강 샤론로즈마스터는 선물 받은 두유를 먹어보고는 눈이 번쩍 뜨였다. “어? 맛있네? 이게 어디 제품이지?”
두유 브랜드를 찾아보고는 애터미라는 다단계 판매회사의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두유는 맛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지인에 대한 걱정도 생겨났다.
‘어쩌다 다단계에 빠졌을까?’
말리고 싶었지만,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할 사람도 아니었다. 1부터 10까지 제대로 된 이유를 대야만 안 할 사람인 걸 알았기 때문에 애터미에 관련된 자료를 모두 달라고 한 뒤 제품 논문부터 책자, 인터넷 자료, 동영상에 이르기까지 전부 검토하기 시작했다. 애터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직접 찾아서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찾으려고 했던 문제점은 찾지 못했고, 오히려 애터미에 푹 빠지게 됐다.
75세 이후, 150세까지의 삶을 준비하다
애터미를 연구하면서 알게 된 것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시스템 소득’에 대한 것이었다. 외과 의사는 길게 잡아도 75세가 되면 수술이 어려워진다. 특히, 항문외과 의사는 수술 집도 자세가 허리와 목 디스크 질환에 자연스럽게 노출되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 실제로 임익강 샤론로즈마스터는 어느 날 목 디스크 통증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대학병원에 입원하면서 예약된 수술도 취소되고 외래진료도 못 보게 된 경험이 있다. 병원 문을 나오는 순간 수입의 ‘미터기’가 멈추게 되고 자신의 수입이 0이 된다는 현실을 깨달았다. 의사가 아무리 대단해도 결국은 노동 소득자라는 현실을 알게 된 것이다. 임익강 샤론로즈마스터는 불안정한 미래와 노후 생활에 대한 걱정을 하던 중 시스템 소득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그는 한낮의 따스한 햇살 아래 오솔길을 걷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그러나 의사라는 직업 특성상 늘 진료실에 갇혀 지내느라 한낮의 산책은 꿈같은 일이었다. 애터미의 시스템 소득을 통해 시간의 자유, 공간의 자유, 경제적 자유를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의과대학 공부보다 쉬워
의사는 찾아오는 환자들을 돌보는 수동적 일임에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다단계 판매는 찾아가서 능동적으로 일을 해도 좋은 소리를 못 듣는 경우가 많다. 가정집 주방에서 씽크대를 칠판 삼아 강의도 하고 식당 한쪽 귀퉁이에서 사업설명을 하다보면 “그만 좀 하라”며 면박을 주는 사람도 있고, “의사가 뭐가 부족해서 그러고 다니냐”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있다. 때로는 파트너들의 짐꾼, 심부름꾼, 어떤 때는 기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애터미는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일을 넘어서 나와 이웃, 지역사회,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무엇보다 그런 일을 맘껏 할 수 있는 시스템 소득이 보장된다는 매력이 있다. 외롭게 갇혀 지내는 ‘독수공방’ 진료실보다 행복할 때도 많다.
간혹 사람들은 애터미 사업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곤 한다. 그럴 때면 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의과대학 공부나 대학병원 전공의 트레이닝보다 힘들겠어?”라며 웃는다.
의대생 시절로 돌아가서 바닥에 기어다닐 마음가짐으로 해보자고 나섰더니 크게 힘든 것은 없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면 조금 부대낌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박한길 회장이 말하는 ‘꼴값’이라는 게 이런 건가 하는 생각을 하며 이겨내고 있다. 그는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고 있다. 의사가 현재라면 애터미는 그의 미래다.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생기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시간 안배를 세심히 하고 있다.
월화수목금토일 애터미
그의 일주일 일과표는 빈틈이 없이 빽빽하다. 아침부터 퇴근 시간 전까지는 의사로서 병원 업무에 집중하지만, 퇴근 후부터 밤늦게까지 대부분의 일정이 애터미 관련 활동으로 채워져 있다. 월요일 저녁에는 동영상 시청과 팀장 회의, 화요일엔 화끈하게 걷고 뛰면서 제품 강의를 하러 다닌다. 수요일과 목요일엔 지역별 원정 후원을 다니며 금요일엔 정규 세미나에 참석한다. 진료 외 시간은 모두 애터미에 투자하고 있다. 진료 시간에도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효능이 배가되도록 건강기능식품 조합을 추천해 주거나 건강 상담을 통해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애터미를 하면서 삶의 방식이 달라졌다. 시간을 정해 갇혀 지내던 진료실을 벗어나면서 스폰서 파트너들과 함께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었다. 휴대전화 연락처 역시 애터미 생활과 관련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누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약 20% 정도는 자연히 삭제되기도 했다. 내가 없으면 모든 게 사라지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 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는 가장 소중한 ‘나’를 그동안 너무 혹사시키며 살아왔던 것 같았다. 나를 좀 쉬게 해주고, 나를 위해 먹어주고, 나를 좀 더 소중히 여기며 예뻐지게 가꿔주는 행복을 체험 중이다.
2022년 3월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한 임익강 샤론로즈마스터
* 사진출처 : 임익강 샤론로즈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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