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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화사한 봄, 블링블링 분위기 여신 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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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 블링블링 분위기 여신 되는 방법
아델리카 메이크업과 마스크 벗고! 자신감 입고!
마침내 마스크에서 해방되었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노마스크’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그와 함께 색조 메이크업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한 달 마스크 밖 세상으로 나갈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눈치만 보던 나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되었기 때문이다. 스팽글, 실키, 피치, 그린 컬러로 물든 2023 SS패션 트렌드에 맞춰 마스크를 벗고 출격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아델리카 메이크업은 소중한 친구가 될 것이다.
올봄의 메이크업 트렌드는 ‘광’
올봄의 뷰티 트렌드로 중요한 키워드를 꼽자면 ‘광’과 ‘내추럴’을 들 수 있다. 이는 내추럴한 반짝임부터 극도로 빛나는 광채 피부까지 답답하고 두꺼운 커버 대신,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광채를 극대화하는 피부 메이크업을 말하는데 물광, 그 이상을 보여준다.
젤리처럼 탱글탱글한 피부를 뜻하는 ‘젤로 스킨’(미국젤리 브랜드 ‘젤로’에서 따온 말)이 국내외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메이크업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젤로 스킨은 콜라겐이 가득 차 꼬집으면 바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젤리 같은 피부를 말하는데 촉촉한 베이스로 피부 표현을 한 뒤 광채로 마무리하고, 눈가는 오묘한 느낌을 주도록 반짝이게 하고 입술에도 윤기를 더해야 이러한 젤로 스킨의 매력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젤리처럼 탱글탱글한 피부 메이크업
젤로 스킨을 연출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광채 나는 피부를 표현하는 것인데 [애터미 헬시글로우 베이스]로 은은하게 드러나는 진주빛 피부를 만든 뒤 [애터미 골드 콜라겐 앰플 쿠션]을 발라 촉촉한 피부 표현을 해준다.
조금 더 커버가 필요하다면 [애터미 아델리카 픽싱 쿠션] 혹은 [애터미 아델리카 루미너스 매트 커버 밤]을 선택하자. 여기에 애터미 시너지 앰플 한 방울을 섞어 바르면 더욱 촉촉한 광채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얼굴 전체에 [애터미 앱솔루트 오일 세럼 미스트]를 뿌려 수분감을 더해주면 탱글탱글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이제 조명을 켤 곳은 켜고 어둡게 보일 곳은 어둡게 터치하면 얼굴이 두 배로 작아 보이는데이마, 콧등, 광대 등에 [아델리카 3D 하이라이터]를 발라 얼굴에 조명을 켜주고 [아델리카 비슬림 블론저]를 얼굴 윤곽에 발라 갸름해 보이도록 연출한다. 이어서 [아델리카 쉬어코튼 블러쉬]로 볼에 생기까지 더해주면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가 마무리된다
눈가에 내려앉은 매혹적인 반짝임
젤리처럼 탱글탱글한 피부 표현이 끝났다면 오묘한 반짝임이 눈가에 내려앉을 차례다. [아델리카 아이 팔레트]는 4가지 구성으로 반짝이는 눈매부터 사랑스러운 눈매, 고혹적이고 시크한 눈매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데, 올봄에는 피치 코랄, 핑크 버건디로 로맨틱하면서 블링블링한 눈매를 연출해볼 것을 추천한다.
만약 메이크업 초보자라면 5가지 컬러를 어떻게 쌓아야 할지 고민일텐데, 옅은 컬러를 눈두덩이에 넓게 발라준 뒤 아이라인에 짙은 컬러를 발라주고 그 경계를 블링블링한 펄감이 있는 컬러로 채워주면 쉽다. 더 다양한 활용법은 아래 그림을 참고해보자. 이후 또렷한 눈매를 원한다면 [애터미 붓펜 아이라이너]를, 부드럽고 무드 있는 아이라인을 원한다면 [아델리카 슬림 라이너 펜슬]로 아이라인을 그려주자.
눈썹 트렌드는 내추럴 스키니 브로
최근의 눈썹 트렌드는 원래의 눈썹이 그대로 보이거나 얇게 눈썹 결을 그대로 살린 내추럴 스키니 브로이다. 헤어 컬러나 피부 톤에 맞춰 3가지로 선택이 가능한 [아델리카 소프트 브로우 펜슬]로 눈썹 라인을 자연스럽게 그려 섬세하게 분위기를 채워보자.
만약, 눈썹 숱이 어느 정도 있다면 [아델리카 브로우카라]로 본연의 눈썹 결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것도 좋다. 이제 마지막으로 나에게 맞는 마스카라를 선택할 차례다. 풍성한 볼륨을 연출하고 싶다면 [아델리카 볼륨 마스카라]를, 아찔하게 한올 한올 올라가는 속눈썹을 연출하고 싶다면 [아델리카 롱래쉬 마스카라]를 선택하면 된다. 또 풍성하면서도 아찔한 컬링과 눈물에도 강한 방수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블랙 젤리 텍스처의 [아델리카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가 탁월한 선택이다.
아델리카 립 메이크업과 분위기 여신으로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인 ‘팬톤’은 올해의 색을 ‘비바 마젠타’로 선정했다. 비바 마젠타는 열대우림에서 피어나는 붉은 꽃을 연상시키는 색으로써,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아낸다.
이제 이러한 컬러 트렌드에서 힌트를 얻어 립스틱을 선택해보자. 선명하고 볼륨 있는 립 메이크업으로 컬러에 따라 섹시함, 이지적인 느낌이 두 배 되는 [아델리카 립 루즈 클래식], 여리여리한 립을 만들어주는 [아델리카 립 루즈 새틴], 고광택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선명한 컬러의 [아델리카 글로스 틴트], 도톰한 입술을 만들어줄 [아델리카 립 컬러 글로우]까지 윤기와 광택 모두를 사로잡는 아델리카 립 메이크업이면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분위기 여신이 될 수 있다.
만약 광채 나는 피부에 예측가능한 윤기, 광택 대신 절제된 느낌과 컬러로 반전의 립을 연출하고 싶다면 [아델리카 립루즈 매트]를 선택해보자.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리지만 컬러는 매트하게 픽싱되기 때문에 입술 주름이 부각 되어 매트한 립을 바르지 못했던 사람들도 도전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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