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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몇터미입니까?
눈뜰 때부터 잠들 때까지 애터미로 하루 살기
애터미 제품을 애용하는 국내 회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 때까지 몇 가지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벤트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애터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나는 1일 몇터미 한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었다.
100터미도 거뜬한 몽상의 하루
애터미로 하루 살기에 제일 먼저 참여한 박한길 회장의 하루는 8월 12일 석세스아카데미에서 공개됐다. 공기청정기와 퍼퓸드 디퓨저, 해양심층수가 있는 침실에서 시작된 박한길 회장의 하루. 스킨케어부터 아침 식사와 출근길 차안, 회의, 야식 시간 곳곳에는 애터미가 있었고 잠들 때까지 100가지 애터미 제품을 사용해 100터미로 끝이 났다.
“써보고 좋으니 소개하죠.”
애터미 회원들에게 제품 사용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다. 이틀 동안 세일즈마스터 55명, 다이아몬드마스터 22명, 샤론로즈마스터 13명, 스타마스터 3명 등 총 94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남녀 사업자 비율은 81.9%, 18.1%였으며 50대 이상 사업자가 73.4%로 주를 이뤘다. 중복 응답이 가능한 가운데 사용 빈도가 높은 제품군에 대한 질문에는 건강기능식품이 가장 높았고 스킨케어, 오랄케어, 헤어앤바디 제품이 뒤를 이었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품질과 가격 등 제품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생필품이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타 제품에 비해 믿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도 있었다.
하루에 몇 개의 제품을 사용하냐는 질문에는 50%가 70개 이상을 사용한다고 답변했고 60개 이상 4.3%, 50개 이상 10.6%, 40개 이상 8.5%, 30개 이상 26.6%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답한 회원 가운데 하루에 가장 많은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는 회원은 하루에 138터미가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애용하는 제품을 직접 묻는 질문에는 헤모힘,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프로바이오틱스 10 플러스 친생 유산균, 칫솔, 치약이 가장 많았다. 특히 헤모힘은 설문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이 섭취한다고 응답했다. 애용하는 제품과 주력으로 소개하는 제품의 동일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97.9%가 같다고 응답했다. 결국 애터미 회원들은 제품의 애용자이면서 판매자이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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