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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클리닉을 집에서
애터미 헤어케어 3종 단백질 폭탄 케어 손상 모발 고민 해결
홈살롱 전성시대다. 집에서 직접 헤어와 피부 등을 관리하는 ‘홈살롱(Home Salon)족’이 늘어나면서 손상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있게 가꿔주는 헤어케어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애터미도 손상 모발을 집중관리 해주는 헤어케어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는데, 과연 홈살롱족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직접 체험해봤다
"거칠고 윤기 없는 모발 어찌하오리까"
‘머리 좀 어떻게 해보지’
만나는 사람마다 약속이나 한 듯 한목소리를 낸다. 문제는 거칠고 윤기 없는 모발 때문이다. 잦은 염색과 펌, 스트레스 등으로 머리카락은 날로 얇아지고 거칠어져 에센스라도 바르지 않으면 개털이 따로 없다. 상한 머릿결 만큼 마음이 아프지만 값비싼 클리닉을 받자니 부담이 적지 않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라도 잘 골라 써보자는 생각으로 여러 제품을 기웃거리던 중 애터미가 손상된 모발을 집중관리 해주는 헤어케어 제품을 출시했다니 당장 사용해 보기로 했다.
"이 샴푸 참 순하다!"
프로틴 인텐시브 샴푸
따뜻한 물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충분히 적셔준 후 500원 동전만큼 손바닥에 덜어 텍스쳐를 확인한다. 너무 묽지 않은 겔 제형이라 흘러내리지 않고 고루 잘 발라졌다. 두피와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자 부드럽고 풍성하며 쫀쫀한 거품이 느껴진다. 다른 고영양 샴푸들에서는 느낄 수 없던 산뜻한 사용감도 매력적이다. 셀랙티브 딜리버리 시스템을 적용해 마일드한 세정과 모발케어 효과를 높여서일까? 샴푸 후에는 린스와 트리트먼트 단계를 생략해도 좋을 만큼 한결 부드러워진 모발을 느낄 수 있었다.
"모발에 앰플 바른 것처럼 윤기가 흐르다니!"
프로틴 인텐시브 트리트먼트
샴푸 후에는 ‘애터미 프로틴 인텐시브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손상된 모발을 관리해주었다. 백색의 크림 제형인 일반적인 제품들과 다른 투명한 앰플 타입으로 뾰족한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모발에 바로 바를 수 있어 편리하다. 샴푸 후 젖어있는 모발에 도포하는 순간 스팀팩을 한 듯 기분 좋은 열감이 느껴졌다. 고농축 앰플이 물과 만나면 미열이 발생하면서 고농도 크림타입으로 변하는데, 이 과정에서 단백질을 모발에 더 깊숙이 침투시킨다니 새롭고 신기하다. 두피와 모발에 좋은 식물성단백질이 무려 450,000ppm이나 함유되어 있다니 말 그대로 단백질 폭탄 트리트먼트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이트한 사용감 정말 좋다"
실크 프로틴 헤어 에센스
마지막 단계로 에센스, 트리트먼트, 앰플 기능을 하나에 담은 애터미 실크 프로틴 헤어 에센스를 사용해봤다.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가 휴대하기에도 좋아 보인다. 용기를 흔들어 준 후 손바닥에 5번 정도 펌핑해주니 휘핑크림 같이 풍성하고 부드러운 버블이 생성된다. 유분감과 끈적임, 뭉침 없이 골고루 도포되는 사용감에 산뜻한 향이 더해져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1,670%에 이르는 단백질 침투력을 자랑하고, 4가지 핵심성분이 열, 펌, 자외선 등에 의한 모발 손상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준다더니, 갈라져서 푸석해지기 쉬운 모발 끝이 유독 눈에 띄게 부드러워졌다.
에디터 사용 총평
애터미 헤어케어 3종을 사용한 결과 가장 큰 변화는 머리카락을 쓸어내릴 때 걸리지 않고 푸석하던 머릿결이 차분하게 정돈되었다는 것이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약간의 윤기가 돌면서 사람들을 대할 때에도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
한 번 손상된 모발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모발케어에 좋은 제품을 골라 꾸준히 관리한다면 빛나고 건강한 모발을 가질 수 있다. 시간적 경제적인 이유로 자주 받기 어려운 고급 헤어클리닉 대신 애터미 프로틴 헤어 케어로 매일 꾸준히 관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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