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예전에는 피부 관리를 위해선 비싼 돈 들여가며 꼭 피부과나 에스테틱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요즘엔 좋은 정보도 많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예뻐질 수 있는 걸요.”홈케어를 즐기는 사람들의 말이다. 워라밸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홈케어가 각광받고 있다. 일에서 벗어나 개인 시간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직접 외모를 가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셀프 뷰티 제품도 점차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2020년 5월 전국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월 월간 소비자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소비자 3명 중 2명은 집에서 직접 피부 관리를 한다고 할만큼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이다. 홈케어를 즐기는 이유로는 피부 관리 비용에 대한 부담(59%), 방문의 어려움(40%) 등으로 나타났다. 애터미는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고효능의 앰플과 화장품의 유효성분 흡수율을 높이는 스킨 부스터를 출시할 예정이다.

앰플은 주로 피부 주기인 28일 전후, 한 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데 피부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다주는 앰플이지만 피부의 상태는 저마다 다르고 원하는 것도 다르기 때문에 내 피부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애터미가 선보일 시너지 앰플은 4개의 앰플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1주 만에 빠른 피부 회복을 도와주는 스타트 솔루션과 개인별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해주는 3주간의 컨센트레이트 솔루션으로 이뤄진다. 한 주 한 병, 단 4주 4병 사용으로 당신의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끌어 올려줄 제품이 바로 앱솔루트 시너지 앰플이다. 사용 직전 1제와 2제를 믹스해서 신선하게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애터미는 올 하반기 피부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피부 전반의 고효능 케어가 가능한 시너지 앰플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피부노화를 사전 예방하는 ‘얼리 안티링클’, 높은 항산화 케어로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광채피부를 위한 ‘헬시 브라이트닝’ 등 회원들의 피부 니즈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홈케어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 중에 하나는 뷰티 디바이스이다. 애터미가 선보일 뷰티 디바이스 EP 스킨 부스터는 고효능, 고함량 화장품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싶은 이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이다. 한 손에 딱 잡히는 앙증맞은 사이즈의 앱솔루트 스킨 부스터는 피부 관리에 꼭 필요한 세 가지 기능에 특화되어 있다. 첫 번째는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일렉트로포레이션(Electroporation) 기능이다. 일렉트로포레이션이란 피부 표면에 미세한 전류의 파동으로 화장품의 유효 성분 침투를 극대화시켜 손으로 화장품을 바를 때보다 더 효과적인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두 번째는 42도의 온열로 피부 콜라겐의 활성화를 돕는 온열 기능이다. 피부에 가해주는 열감으로 혈액 순환과 피부 세포 활성화를 돕는다. 세 번째는 피부에 간접적인 마사지 효과를 주어 자극 없이 피부에 탄력을 주고 생기를 부여하는 진동 기능이다. 또한 1~3Hz에 해당하는 복합 주파수를 통해 미세 저주파 마사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하루 10분 사용으로 같은 화장품을 사용하더라도 손으로 발랐을 때 보다 더 촉촉하고 쫀쫀한 스킨케어가 가능한 것이 EP 스킨 부스터가 가진 장점이다.집에서도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관리 받은 것처럼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을까? 애터미 시너지 앰풀과 EP 스킨 부스터라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