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애터미 사업은 이제 업을 넘어 제 취미가 되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고 여행하며 사는 삶, 넬리 스타마스터가 꿈꾸던 삶이었고 그는 그 꿈을 애터미에서 이루었다고 말한다.

군부대의 사무국장으로 40년 동안 성실히 일했다. 은퇴 후 그의 나이는 육십을 바라보고 있었다. 할 수 있는 일을 찾다 몇 가지 네트워크마케팅을 경험했다. 아내와 함께 식당, 중장비 임대업도 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다. ‘열심히 살면 되겠지’하는 마음이 분노와 원망으로 바뀔때 쯤 애터미를 만났다. 가입비와 진입비가 없다는 것은 부부에게 큰 메리트였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제품 애용만 했다. 이후 건강을 되찾은 넬리 스타마스터는 애터미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박한길 회장을 보고 정직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애터미 성공시스템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었죠.”

시작은 쉽지 않았다. 무허가 불법 영업으로 인해 금전적 손해를 본 지인들의 만류가 심했다. ‘부대의 사무국장까지 하던 사람이 왜 다단계를 하냐’고 쓴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포기하고 싶을 때면 한 집안의 가장으로 성실히 일했지만 풍요롭게 살게 해주지 못했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박한길 회장과 이미 성공의 길을 걷고 있던 리더들의 말도 힘이 되었다. ‘지맘의 법칙, 희망이 없을 때 유일한 희망은 희망을 갖는 것’ 등등. 이 말들을 넬리스타마스터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채워주웠다.
마침내 오토 세일즈마스터가 된 순간 그는 애터미의 첫 성공자의 길에 들어섰다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파트너들에게 성공의 길을 안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넬리스타마스터가 첫 손 꼽는 성공의 비결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애터미 사훈대로 사업을 진행하라고 당부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소중히 여겼고 사회적 지위와 상관없이 그들을 섬긴다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크고 작은 일이 생겼지만 애터미 사훈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이 해결이 되었습니다.”

애터 사업 초기에는 오토바이가 교통수단의 전부였지만 지금은 차 한 대를 구매해서 캄보디아 곳곳의 파트너들을 지원하고 있다. 변화는 또 있다. 애터미로 인해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늘 꿈꾸던 – 사람들과 어울리며 여행하듯 사는 삶을 살게 된 것에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고 있다. “균형잡힌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잘 살고 사랑하고 배우고 나누는 삶에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음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글로벌 애터미 회원이 55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지만 넬리스타마스터는 글로벌 애터미는 이제 서문을 연 것과 다름없다고 말한다. 전세계 77억 인구 중에 이제 550만 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제 넬리스타마스터는 파트너들의 성공을 지원하고 글로벌 비전을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한다. “아직 애터미의 비전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절대로 늦지 않았어요. 나이와 성별, 국경을 초월하여 성공할 수 있는 곳이 애터미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터미를 시작하세요. 이전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