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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좋아하는 일로 성공을 이루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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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로 성공을 이루어내다
메디쿡 활용한 요리로 소비자들의 마음의 문 열어
김진애 다이아몬드마스터
"메디쿡으로 애터미에서 판매하는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하며 사업설명을 진행했어요. 요리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김진애 다이아몬드마스터의 말이다. 그는 비즈니스를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중산층으로 살던 삶, 애터미에서 미래를 찾다
애터미를 만나기 전 그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족들 식사를 챙겨주며 남편 출근과 아이들의 등교를 돕고 이후에는 친한 엄마들을 만나 백화점 등에서 점심을 먹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면 집에 돌아와 맛있는 저녁 식탁을 차려놓고 아이들과 남편을 맞이했다.
“좋은 엄마, 좋은 아내는 맛있는 음식을 잘해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평생 요리를 배웠죠. 서울에 있는 유명 선생님들은 모조리 찾아가 사사를 받을 정도였어요. 그리고 식재료도 아무 곳에서나 사는 게 아니라 꼭 정해진 곳에서만 살 정도로 식재료에 대한 고집도 상당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서울 압구정 센터에서 이혜정 임페리얼마스터의 강의를 듣고 완전히 달라졌다. 이혜정 임페리얼마스터가 4차 산업 혁명과 관련된 강연을 진행했는데 그 강연이 그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온 것이다.
“이혜정 임페리얼마스터의 강연은 제게 충격 그 자체였어요. ‘직업이 사라지고 AI와 경쟁하는 것이 현실이 된다면 내 아이들은 어떻게 되는 거지?’라는 생각에 잠겼죠. 그 후 닥치는 대로 4차 산업 혁명 관련 서적과 자기계발서 등을 읽었습니다. 평범한 아줌마로 살던 제가 시대의 흐름에 눈을 뜨게 된 거죠. 그리고 생각했어요. 4차 산업 혁명이 오는 이 시대, 꼭 해야 할 일 있다면 그건 애터미라고요.”
사실은 그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금전적인 부분에 있어선 어려움을 모르고 살았다고 전했다. 그는 향긋한 모닝커피 향과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아침에 눈을 떴고 80년대 고등학생이 들고 다니기 겁이 날 정도로 고가인 현악기를 부모님이 선뜻 사줄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을 갖춘 집안에서 자랐다. 결혼을 해서도 음악 하는 남편을 만나 두 아이를 중학교 때 부터 유학을 보냈을 정도다.
“어릴 때부터 어려움을 모르고 자랐어요. 그런데 두 아이를 유학 보내고 집세와 학비 등을 내며 살다보니 어느 새 제 통장에 잔고가 없더라고요. 너무 깜짝 놀랐어요. 저는 늘 제 주머니에 돈이 있다고 여겨왔으니까요.” 그는 그 때 ‘영원한 중산층이란 없다’는 말을 피부로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다 결국 남편이 애지중지하던 억대의 악기마저 팔게 되면서 그는 본격적으로 애터미 비즈니스에 뛰어 들게 됐다.
요리로 소비자들의 마음의 문을 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회만 된다면 요리를 배우고 싶어 해요. 그 점이 제대로 맞아떨어진 것 같아요. 요리로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여니 제품 판매도 애터미 소개도 어렵지 않게 이뤄졌고 비즈니스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막상 애터미 비즈니스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쉽지만은 않았다. 자신과 남편의 사회적 체면과 사람들의 고정관념 등을 깬다는 게 쉽지 않아서였다. 또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팔아본 적도 없기에 어떻게 해야 하나 고심했다.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 게 ‘메디쿡’이었다.
“평소에도 요리를 좋아하고 주방용품에도 관심이 많았어요. 특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방용품이 316 스테인레스 제품이었는데 메디쿡이 딱 그 제품이더라고요. 가격도 너무 저렴했어요. 그 때 생각했죠. 이걸 팔아야겠구나하고요.”
이후 그는 메디쿡과 애터미 식품들을 활용해 자신의 레시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었기에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카페나 공방을 빌려 요리를 하며 자연스럽게 메디쿡과 애터미 식재료들을 소개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회만 된다면 요리를 배우고 싶어 해요. 그 점이 제대로 맞아떨어진 것 같아요. 요리로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여니 제품 판매도 애터미 소개도 어렵지 않게 이뤄졌고 비즈니스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주저 없이 소외된 이웃 돕는 삶 살고 싶어
그는 메디쿡을 제외하고 애터미 제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제품으로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를 꼽았다. 탁월한 제품력이 비즈니스의 뒷받침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앱솔루트 사용 후 그의 변화된 모습을 본 주변 사람들이 그에게 어떤 제품을 쓰는지 묻고 제품을 구매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김진애 다이아몬드마스터는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뭐가 되고 싶다는 건 없어요. 단지 제가 원할 때, 그리고 어려운 것을 봤을 때 조건 없이, 주저하지 않고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 팔아버렸던 악기 찾아와야죠. 아마 로열 마스터가 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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