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네트워크마케팅, 유통산업의 새로운 빅비즈니스 될 것
네트워크마케팅, 유통산업의 새로운 빅비즈니스 될 것
박애로 자유와 평등을 감싸 안으면 플랫폼 뛰어넘을 수 있어
박한길 회장이 플랫폼 비즈니스를 뛰어넘을 네트워크마케 팅의 새로운 가치에 대해 역설했다. 박한길 회장은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 직접판매협 회(DSA, Direct Selling Australia)의 ‘2019 컨퍼런즈에 특 별강연자로 공식 초청됐다.
이 자리에서 박한길 회장은 "네트워크마케팅은 박애를 기반으로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높이는 산업“이라며 “사람을 존 중하는 애터미의 소비자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은 현재 진행중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넘어 유통산업의 새로운 빅비즈니 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박한길 회장은 "네트워크마케팅은 박애를 기반으로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높이는 산업“이라며 “사람을 존 중하는 애터미의 소비자중심 네트워크마케팅은 현재 진행중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넘어 유통산업의 새로운 빅비즈니 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경영자 최초의 해외 직판협회 컨퍼런스 초청강연
호주 직접판매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이번 컨퍼런스에 는 호주 직판협회 회원사뿐 아니라 로펌, 규제기관, R&D 기 관, 전문 마케팅 회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직접판매의 새 로운 변화 계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강연과 토의를 진행 했다. 지난해 컨퍼런스에서는 향후 50년 동안 직접판매는 번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던 호주 직판협회는 이번 컨 퍼런스의 주제를 소통하라(Get in Touch)’로 잡았다. 이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IT 기술의 영향으로 촉발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네트워크마케팅은 기업과 회원은 물론 소 비자와 더 나아가 우리 사회 전체와의 소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박한길 회장은 특별 강연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가 최근 몇 년간 정체되어 있다는 점을 적시했다. 직접판매 협회세계연맹(WFDSA)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직접판매시장 규모는 지난 2017년 1906억 달러에서 2018년 1929 달러로 1.242% 성장하는데 그쳤다. 이는 같은 기간 세계 경제성장률인 3.035%(세계은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2013년 7.3%, 2014년 6.1%, 2015넌 7.4%의 성장률을 기 록한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산업은 2016년 1.8%의 성장률 을 기록한 이래 3년 연속 세계 경제 성장률을 한참 밑도는 성장을하고있다.
박한길 회장은 그 원인을 일반 유통과의 ‘경쟁력 부족이 아니라 ‘경쟁할 의사 없왕이라고 봤다.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원칙대로 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회원에게 후원수당으로 돌려준다면 일반관리비 절감을 통해 가격과 경쟁력에서 일반유통과 경쟁이 가능하다. 그러나 후원수당을 준다는 이유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들은 일반 유통과는 다르게 훨씬 좁고 비탈진 운동장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셈이다. 거기에 더해 IT 기술의 발전은 원래부터 좁았던 네트워크마케팅의 입지를 더욱 좁게 만들고 있다. 후원수당을 지급한다는 메리 트만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쇼핑채널과 새로이대두되기 시작한 플랫폼 기업들의 공세에 버티기가 점점 힘 들어진 것이다.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의 성장률이 세계경제성장률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상 시장이 쪼그라들고 있다는 것에 진배없다. 네트워크마케팅의 위기인 것이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박한길 회장은 후원수당을 지급한다는 메리트에 기대지 말고 품질과 가격으로 일반 유통과 경쟁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품질 과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거기에 후원수당이라는 메리트가 더해진다면 네트워크마케팅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뛰어넘는 빅비즈니스로 진화할 수 있다. 박한길 회장은 절대품질 절대 가격이라는 원칙을 지키면서 창업 10년이 되기도 전에 글로 벌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한 애터미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박한길 회장은 특별 강연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가 최근 몇 년간 정체되어 있다는 점을 적시했다. 직접판매 협회세계연맹(WFDSA)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직접판매시장 규모는 지난 2017년 1906억 달러에서 2018년 1929 달러로 1.242% 성장하는데 그쳤다. 이는 같은 기간 세계 경제성장률인 3.035%(세계은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2013년 7.3%, 2014년 6.1%, 2015넌 7.4%의 성장률을 기 록한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산업은 2016년 1.8%의 성장률 을 기록한 이래 3년 연속 세계 경제 성장률을 한참 밑도는 성장을하고있다.
박한길 회장은 그 원인을 일반 유통과의 ‘경쟁력 부족이 아니라 ‘경쟁할 의사 없왕이라고 봤다.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원칙대로 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회원에게 후원수당으로 돌려준다면 일반관리비 절감을 통해 가격과 경쟁력에서 일반유통과 경쟁이 가능하다. 그러나 후원수당을 준다는 이유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들은 일반 유통과는 다르게 훨씬 좁고 비탈진 운동장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셈이다. 거기에 더해 IT 기술의 발전은 원래부터 좁았던 네트워크마케팅의 입지를 더욱 좁게 만들고 있다. 후원수당을 지급한다는 메리 트만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쇼핑채널과 새로이대두되기 시작한 플랫폼 기업들의 공세에 버티기가 점점 힘 들어진 것이다.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의 성장률이 세계경제성장률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상 시장이 쪼그라들고 있다는 것에 진배없다. 네트워크마케팅의 위기인 것이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박한길 회장은 후원수당을 지급한다는 메리트에 기대지 말고 품질과 가격으로 일반 유통과 경쟁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품질 과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거기에 후원수당이라는 메리트가 더해진다면 네트워크마케팅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뛰어넘는 빅비즈니스로 진화할 수 있다. 박한길 회장은 절대품질 절대 가격이라는 원칙을 지키면서 창업 10년이 되기도 전에 글로 벌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한 애터미의 예를 들어 설명했다.
듣고 배울 가치 있는 강연
박한길 회장의 강연은 호주 직판협회 컨퍼런스에 참가한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CEO들에게 깊은 감명을 줬다. 콜린 (Colleen)이라는 참석자는 "(네트워크마케팅)업계의 변화와“그에 대한 대응방안을 명쾌하게 이야기한 환상적인 강연이라고 했으며 또 다른 참석자는 ‘통찰력을 겸비한 도전적인 ’
메시지가 담겨 있어 듣고 배울 가치가 있었다 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은 질리안(Gillian) 호주 직판협회 상임이사의 초청으로 이번 컨퍼런스에서 특별 강연을 하게 됐다. 질리안 상임이사는 “지난해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KDSA) 창립 30 주년을 기념한 직접판매세계연맹(WFDSA) 아태지역 협회 성과 세미나에서 애터미 기업사례를 듣고 박한길 회장을 메인 강연자로 초청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직원과 사업자 의 이익을 우선함으로써 사업은 물론 그들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번 박한길 회장의 호주 직판협회 강연은 한국 네트워크마케 팅 기업의 경영자가 해외 직접판매협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강연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메시지가 담겨 있어 듣고 배울 가치가 있었다 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은 질리안(Gillian) 호주 직판협회 상임이사의 초청으로 이번 컨퍼런스에서 특별 강연을 하게 됐다. 질리안 상임이사는 “지난해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KDSA) 창립 30 주년을 기념한 직접판매세계연맹(WFDSA) 아태지역 협회 성과 세미나에서 애터미 기업사례를 듣고 박한길 회장을 메인 강연자로 초청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직원과 사업자 의 이익을 우선함으로써 사업은 물론 그들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번 박한길 회장의 호주 직판협회 강연은 한국 네트워크마케 팅 기업의 경영자가 해외 직접판매협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강연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