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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애터미, 30년 의사생활보다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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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30년 의사생활보다 즐거워
임태진 샤론로즈마스터
"다단계는 하고 싶지도 않았고 할 생각도 필요도 없었어요.” 인천 길병원에서 10년, 전남 완도에서 개업의로 20년, 도합 30년을 내과의사로 지냈다. 다단계, 임태진 샤론로즈마스터가 보기엔, 아무리 좋게 봐도 제품 영업이었다. 자신과는 맞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의사라는 번듯한 직업이 있는데 굳이 다단계를 할 필요는 더더욱 없었다. 그런 그가 애터미를 어떻게 만났을까.
건기식찾다 헤모힘만나
"의사다 보니 저 자신은 물론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한 제품이 있었으면 했어요.” 의사다 보니 건강에 관심이 많을 수밖 에 없었다.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고는 있지만 괜찮은 건강 기능식품 하냐 정도는 복용하고 싶었다. 당연히 홍삼에 눈길이 갔고, 직접 좋은 제품 찾아 섭취하고 있었다. 그런데뭔가 아쉬웠다. 더 좋은 제품은 없을까? “인터넷 서치를 했죠.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헤모힘이예요"
직업이 직업인지라 헤모힘에 대해 상당한 조사를 했다.왜 헤모힘을 개발하기 시작했는지, 어떻게 개발했고 제 조하고 있는지 동동 ... 그런 조사를 마친 후 구매하기 로 결론을 내리고 판매처인 애터미에 전화했다. 들려온 대답은 회원 가입 후 구매 가능하다는 말이었다.멉지 않더군요.(웃음) 어떻게 가입하는지는 회원에게 들으라고 전화번호 하냐 주더군요.”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애터미에 전화해 다른 전화번호를 받았다. 그러기를 네 번을 반복하고 나서야 다섯 번째 전화번호가 연결됐다.
어렵사리 구한 해모힘은 기대를 배반하지 않았다. 하루 종일 환자를 진료하고 난 뒤에도 전처럼 피곤하지 않았고 일상에 활력도 생겼다. 그러던 어느 날, 친하게 지내던 지인이 출산한 딸 선물로 줄 만한 보약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당연히 헤모힘을 추천했다. ‘품질도 좋고 가격도 부담 없으니까요.” 얼마 후엔 단골 미장원 원장이 피로에 지쳐 미장원을 그만두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 역시 헤모힘을 추천했다. 그렇 게 하나 둘 주변 사람들에게 헤모힘을 알리기 시작했다. 해모힘에 신뢰가 가니 다른 제품도 눈에 띄기 시작했어요추석 때엔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에게 ‘애터미 스킨케어6종시스템물 선물했다. 선물하면서 어떤 화장품을 쓰느냐 고 물었더니 5만원에서 7만원 사이의 로션을 쓴다고 했다· “그 소리를 듣고 밀수했냐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로션 하나 값에 6가지 화장품이 든 세트를 줬으니까요’' 그러나 그런 생 각은 기우에 불과했다. 간호사들이 쓰던 화장품보다 좋다며 어디서 샀는지 얼마인지 물어보곤 애터미 회원으로 가입한것이다.
소비자에서 열정적인 사업자로
시작은 그랬다. 사업을 할 요량으로 애터미를 만난 것은 아 니었다. 아니 다단계 사업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내가 쓰고, 주변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으로 그만이 었다. 지인 가운데 다단계 회사 A사의 사업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몇 차례 권유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좋지만 비싼 제품을 굳이 사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했다. 그렇게 소비를 위해, 그리고 필요한 주변 사람에게 하나 둘 소개하다 보니 제법 구매 볼륨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던 차예 스폰서 ― 회원 가입방법을 전화로 알려준 회원이 방 문하겠다고 전화를 했다. “한마디로 거절했죠. 와도 환자 진 료해야 해서 만날 시간이 없으니 굳이 멀리서 올 필요 없다 고요." 그러나 두 번 세 번 거듭되는 전화에 마지못해 진료 끝나고 저녁이라면 잠깐 시간 내겠다고 했다. 만나고 보니 간호사 출신이었다. 잠깐 얘기하고 나서 다음 주에 또 오겠 다기에 미장원을 소개해 줬다. ‘스폰서가 하는 사업 설명을 자꾸 듣다 보니 좋은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 같은 것이 생겼어요. 또 알리다 보니 주위에서 고맙다는 소리도 듣고요"
임태진 샤론로즈마스터는 우여곡절 끝에 애터미 제품을 소 비만 하던 회원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하는 회원이 된 셈 이다. 먼 길을 돌아서 오기는 했지만 지금 임태진 샤론로즈 마스터에게 애터미 사업은 생활의 즐거움을 더해 주는 존재가 됐다. 특히 자신만이 아닌 파트너와 함께 벌 수 있다는 점과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에 가족들까지 줄 거워진다는 점이다.
임태진 샤론로즈마스터의 목표는 뻔하다. 임페리얼마스터가되는 것이다. 그는 "임페리얼마스터가 되어 10억을 받는다면내 인생의 성공으로 가는 이정표를 세웠다는 느낌에 뿌듯할 것" 이라며 "그러나 의사는 냐 혼자 열심히 노력해서 될 수 있지만, 임페리얼마스터는 혼자서는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저를 임페리얼마스터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저 역시 파트너 들이 임페리얼마스터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 원할 것입니다’.
"스폰서가 하는 사업 설명을 자꾸 듣다 보니 좋은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야 한다는 일종의 서명감 같은 것이 생겼어요. 또 알리다 보니 주위에서 고맙다는 소리도 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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