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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생시나리오, 쓴 대로 이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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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시나리오, 쓴 대로 이루어지다
대만 법인 황진현(Huang, Chun-Chin) 로열마스터
2015년 3월 20일. 황진천 로열마스터는 이날을 인생 최고의 날로 기억하고 있다. 대만법인 최초의 석세스아카데미가 열 린 이날 그는 난생 처음으로 인생 시나리오를 작성했고, 그 날의 인생 시나리오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4년 반의 시간 이 흐른 지금, 그때 가졌던 목표와 꿈들을 거의 다 이뤘거나그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새로 운 꿈을 꾸고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애터미는 선택이 아닌 필수
"처음 작성한 인생 시나리오에 배산임수의 명당에 별장 같 은 집을 짓고 사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생생하 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재작년에 그 꿈을 이뤘습니 다. 그리고 올해에 멋진 집을 하나 더 장만했습니다.” 애터미 사업을 하며 오래전 꿈꾸던 일들을 하나 둘 이뤄나 가는 기쁨 속에서 살고 있는 황진천 로열마스터는 많은 사 람들이 애터미를 통해 희망을 갖고 꿈을 이뤄나가기를 바라 고 있다. 자신 또한 로열리더로서 애터미를 널리 알리고 기꺼 이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애터미의 문화와 정산을 알리고, 애터미에서 성공할 수 있도 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냐갈 것입니다.”
황진천 로열마스터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후배 사업자들에 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애터미 사업은 이제 선택이 아 닌필수라는것이다.
‘당장 먹고 살 만해도 연금성 소득으로 미래에 닥쳐올 어려움 에 대비해야 합니다. 필히 애터미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농장의 법칙과 같이 지금 일하지 않으 면 나중에 수확할 게 없는 것처럼, 애터미 사업을 하게 된다 면 훗날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다고 확신한다. 물론 처 음에는 어렵고 힘든 일도 많겠지만 계속 한쪽 방향으로 향 해 가다 보면 즉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하다 보면 결국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운명처럼 다가온 한국, 그리고 애터미
사실 황진천 로열마스터 또한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 다. 대학에서 토목공정을 전공한 후 토목공정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근무를 나간 적도 있었는 데, 그때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아내는 화교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 니다. 처음 만날 당시 아내는 대만에서 대학을 나온 후 사우 디아라비아의 병원에서 근무 중이었습니다.”
그렇게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 기르며 행복한 일상이 이 어졌지만 수입이 많지 않아 직장을 그만두고 무역업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마저 쉽지 않아 네트워크마케팅을 시작했 지만 번번이 실패를 반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 로 애터미를 알게 되었는데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고객 감 동을 넘어 고객의 성공을 목표로 하는 박한길 회장님의 경 영철학과 애터미 임직원들의 열정에 반해 애터미 사업을 결 심했다. 엔지니어라는 전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뛰어난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애터미의 수당제도를 누구보다 빠르고 확 실하게 설명하며 물 만난 고기처럼 승승장구했다.
황진쥔 로열마스터가 생각하기에 대만은 애터미 사업을 하기 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타사와 비교해 애터미는 법 인마다 따로 계정을 만들 필요 없이 활동할 수 있어 편하고 성공의 기회가 더 크다. 친근하고 친절한 국민성에 부와 성 공에 대한 욕구가 큰 것도 애터미의 시스템이 비교적 빠르게 정착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이다.
“몇몇 파트너들이 애터미의 원칙을 어기려고 할 때는 속상 하고 힘들었지만 파트너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전 올 통해 함께 성공했을 때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최근에는 세 명의 딸들이 모두 애터미 사업자로 활약하고 있어 더없는 기쁨을 느끼고 있다.
“딸들이 부모 말도 잘 듣는 편인데 애터미에 가입시킬 때는 반발이 컸습니다. 과거 다단계에서 실패한 아버지의 모습에 거부감이 들었던 것이죠. 다행히 제가 어느 정도 성공하자 애터미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전업으로 하고 있습니 다. 더 이상 딸들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좋습니다.”
백년기업의 꿈
황진쥔 로열마스터는 최근 에터미파크를 방문했다. 창립 10 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연 신사옥을 둘러본 그 는 100년 애터미의 미래를 보았다며 감탄을 드러냈다.
"저는 지금까지 이렇게 좋은 네트워크 회사를 본 적이 없습 니다. 지난 10년, 애터미 임직원과 사업자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의 10년은 앞으로 애터미가 백년기업 이 되기에 기초가 되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백년기업의 꿈은 이미 이뤄졌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한 페이지의 인생 시나리오를 써나간다. 세계 의 모든 애터미 법인들도 한국의 애터미파크처럼 개성있고 멋진 사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유통기업으로 비상하기를 바라고 있다.
"몇몇 파트너들이 애터미의 원칙을 어기려고 할 때는 속상하고 힘들었지만 파트너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전을 통해 함께 성공했을 때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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