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메시지 포스트 플랫품 비즈니스
포스트 플랫폼 비즈니스
(Post-platform Business)
2019년은 애터미의 창립 10주녕을 맞이하는 뜻깊은 한해입니다. 애터미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는 의지로 정도만을 달려왔고,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데 일조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창립 10년 만에 연간 국내외 매출 1조2천억을 돌파하는 기록도 달성 하였습니다. 또한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해외 13개 법인을 오픈하며 글로벌 애터미의 위상을 확립하였습니다.
애터미 회원 여러분,몇 년 전부터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유통산업을 포함한 전 산업의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와중에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 본격 성장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란 사업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장터를 제공해주는 사업 방식을 말합니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우버, 에어비앤비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기업들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 정점에 있는 아마존과 알리바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플랫폼 비즈니스의 맹위에도 불구하고 애터미의 미래는그 어느 때 보다 밝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플랫폼 비즈니스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강점이 애터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에도 맹점은 있습니다. 바로 이용자들의 충성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충성도가 낮기 때문에 소비자는 더 싼 가격을 제시하는 플랫폼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판매자도 수수료가 더 낮은 곳을 찾아 손품 발품을 있는 대로 팔게 됩니다.
그러나 애터미의 이용자, 즉 회원들은 소비자인 동시에 판매자입니다. 애터미는 회원들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고 수당을 지급합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을 공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터미 회원이라면 판매자든 소비자든 다른 플랫폼을 찾아 손품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애터미에 대한 충성심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애터미는 회원들로 하여금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사용하게 합니다. 더 나아가 회원들 각각이 플랫폼의 사용자가 아닌 소유자로 만들어 줍니다.
회원들 모두가 플랫폼를 가지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하이퍼 커넥티드 허브 비즈니스(Hyper-connected Hub Business, 초연결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있는 것입니다.2019년 봄, 애터미는 공주 신사옥에서 새로운 10년을 맞이하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려고 합니다. 애터미 회원 여러분도 플랫폼 비즈니스를 초월하는 애터미의 포스트 플랫폼 비즈니스를 선도하여 성공하는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애터미 회원 여러분,몇 년 전부터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유통산업을 포함한 전 산업의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와중에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 본격 성장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란 사업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장터를 제공해주는 사업 방식을 말합니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우버, 에어비앤비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기업들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 정점에 있는 아마존과 알리바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플랫폼 비즈니스의 맹위에도 불구하고 애터미의 미래는그 어느 때 보다 밝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플랫폼 비즈니스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강점이 애터미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에도 맹점은 있습니다. 바로 이용자들의 충성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충성도가 낮기 때문에 소비자는 더 싼 가격을 제시하는 플랫폼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판매자도 수수료가 더 낮은 곳을 찾아 손품 발품을 있는 대로 팔게 됩니다.
그러나 애터미의 이용자, 즉 회원들은 소비자인 동시에 판매자입니다. 애터미는 회원들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고 수당을 지급합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믿고 쓸 수 있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을 공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터미 회원이라면 판매자든 소비자든 다른 플랫폼을 찾아 손품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됩니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애터미에 대한 충성심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애터미는 회원들로 하여금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사용하게 합니다. 더 나아가 회원들 각각이 플랫폼의 사용자가 아닌 소유자로 만들어 줍니다.
회원들 모두가 플랫폼를 가지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하이퍼 커넥티드 허브 비즈니스(Hyper-connected Hub Business, 초연결비즈니스)’를 실현하고 있는 것입니다.2019년 봄, 애터미는 공주 신사옥에서 새로운 10년을 맞이하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려고 합니다. 애터미 회원 여러분도 플랫폼 비즈니스를 초월하는 애터미의 포스트 플랫폼 비즈니스를 선도하여 성공하는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9년 3월 애터미 회장 박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