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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대중명품으로 지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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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품질 절대가격의 대중명품으로 지속 성장
HMR, 패션, 소형 가전 등 추가하여 종합 쇼핑몰로 거듭날 계획
1. 건강식품
애터미 헤모힘을 비롯하여 관절 및 연골 건강기능식품인 애터미 터마신 MSM까지 총 19종의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2018년에는 애터미 키즈 츄어블 오메가3를 출시하며 성인뿐만 아니라 키즈 라인까지 확장했다.
애터미 헤모힘
stige), 대중을 뜻하는 ‘Mass’와 명품을 뜻하는 ‘Prestige Product’의 합성어로 애터미의 제품철학이자 지난 10년 성장을 이끌어 온 근간이다. 박한길 회장은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대중명품 전략은 “애터미의 지속 성장을 가능하게 할 영리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지난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애터미 10년을 견인해 온 제품은 무엇이며 앞으로의 10년을 리드할 제품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Prestige Product
애터미 프로바이오틱스 10플러스 친생 유산균
애터미 슬림바디 보이차
2017년 6월 출시된 애터미 슬림바디 보이차는 보이차 추출물을 원료로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출시 첫 해 53만개 이상 판매되어 13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도 70만개 이상 팔려 17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애터미 키즈 츄어블 오메가3
2018년 4월에 출시된 애터미 키즈 츄어블 오메가3는 물고기 모양 캡슐 형태로 젤리처럼 쫄깃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타입의 제품이다. 애터미는 지난해 처음 키즈 건강기능식품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키즈 라인 확장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2뷰티
애터미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를 비롯하여 애터미 스킨케어 6 시스템에서 새롭게 탄생된 애터미 스킨케어 시스템 더페임 등의 스킨 케어 제품 등을 비롯하여 색조화장품까지 품목을 늘리며 제품군을 다 양화하고 있다. 애터미 뷰티 제품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칸타월드패널 조사 결과 국내 기초 화장품 브랜드 5위에 오르며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애터미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2017년 출시된 애터미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는 업그레이드된 애터미 4대 기술(고순도 정제기술, 후레쉬 바이오 기술, 발효기술, 농축 마이크로 복합 캡슐 기술)과 전달 기술과 소재 기술이 더해져 만들어진 제품이다. 출시된지 4개월 만에 6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9년 2월 기준으로 누적 매출 1600억원을 넘어서며 많은 사랑받고 있으며 단품 기준 480만개가 판매됐다. 이는 9초에 하나씩 판매된 셈이다. 작년 12월에는 특화 전달 기술이 피부개선 효과를 인정 받아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취득에 성공했다.
애터미 스킨케어 6 시스템(애터미 스킨케어 시스템 더 페임)
애터미의 창립과 역사를 같이 한 애터미 스킨케어 6 시스템 역시 애터미의 Best&Steady Seller다. 2018년까지 단품 기준 5500만개, 액수 기준 8000억원이 넘는 매출액을 올렸다. 애터미 스킨케어 6 시스템은 출시 당시 5종에서 6종으로 구성을 늘렸으며 토너는 135ml에서 150ml로, 아이크림은 33ml에서 40ml로 증량하며 회원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2019년에는 스킨케어 6 시스템의 4대 기술에 신소재와 신기술을 적용한 ‘애터미 스킨케어 시스템 더페임’으로 새롭게 탄생돼 회원들과 만나게 된다,
애터미 이브닝케어 4종
폼클렌저, 딥클렌저, 필링젤, 필 오프 마스크 4종으로 구성된 애터미 이브닝케어 4종 세트는 2018년까지 누적 판매액 1555억원을 기록했다. 애터미 스킨케어 6 시스템과 함께 6종과 4종으로 불리며 애터미 뷰티 제품을 이끌어가고 있다.
애터미 선 케어 제품
2010년 출시된 애터미 선크림은 2018년까지 누적 판매 1364만개, 1087억을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앱솔루트 에센스 선 UV 프로텍터, 애터미 선스틱, 아기 전용 애터미 세라베베 선밀크까지 출시하며 선 케어 라인을 확장했다.
3. 식품 및 기타
애터미는 건강식품과 화장품 외에도 생필품 또한 대중명품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공급하며 회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식품과 헤어앤바디, 오랄케어, 리빙 제품 등을 비롯하여 지난해는 공기청정기와 착한 곰탕을 출시하며 가전제품과 가정간편식 시장 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애터미 치약&칫솔
애터미 치약과 칫솔은 2009년과 2011년에 각각 출시되어 판매액 상위 10위 안에 랭크되고 있다. 치약은 2018년까지 1762억원의 누적 판매고를 올렸고, 칫솔은 역시 지난해 누적 판매액 1200억원의 고지를 넘었다. 특히 칫솔은 2015년 2000만개 판매를 돌파한 후 2018년까지 매년 2000만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애터미 간 고등어
애터미 간 고등어는 세계 최고의 청정해역인 노르웨이에서 지방 함유량이 높은 9월~11월 사이에 어획한 고등어만 필렛(Fielet, 육류나 가금류, 생선의 뼈 등을 제거한 살코기) 가공하여 맛은 물론 간편성을 높인 제품이다. 2011년 말에 출시 첫 해 매출 6천만원으로 시작하여 지난해는 15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수산가공품으로써는 유래 없는 히트 상품이 되었다.
애터미 공기청정기
지난해 스스로 청정하는 AI 스마트케어라는 컨셉으로 공기청정기를 출시하며 가전 제품 시장 진출을 알렸다. 오랜 기간 기획하여 판매된 공기청정기는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애터미 가전 제품의 가능성을 타진하게 했다.
애터미 오롯 착한 곰탕
지난해 출시된 애터미 오롯 착한 곰탕은 애터미 식품 클러스터 사업을 주관할 애터미 오롯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제품이다. 가정간편식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 증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4. 앞으로 10년
애터미는 현재 건강식품 20개, 뷰티 97개, 헤어&바디 70개, 리빙 80개, 식품 85개, 패션&홈데코 50개 등 총 400여 개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애터미 헤모힘과 생얼100 단 두 가지 제품으로 창업했지만 10주년을 맞이한 2019년 현재 200배가 넘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 첫 발을 내딛은 가정간편식은 제품 확장이 용이한 무궁무진한 시장을 가지고 있다. 한국농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011년 8000억이던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5년 1조 70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4조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나홀로족의 증가는 식품뿐만 아니라 가전시장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작은 크기로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가전의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애터미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가전 출시를 기획하고 있다. 현재는 취급하지 않는 주얼리 또한 준비 중에있으며 추후에는 렌탈 서비스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글로벌 유통 전략인 GSGS 전략까지 더해진다면 글로벌 유통의 허브라는 목표에 바짝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 박한길 회장은 “10만 가지 이상의 제품을 애터미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애터미는 창업 당시부터 글로벌 유통의 허브를 목표로 하며 종합쇼핑몰을 지향한 기업이다. 종합쇼핑몰로 도약할 앞으로의 10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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