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뉴스 Atom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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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대만, 중화민국 우량상인장 수상
애터미가 대만에서 우수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기업임이 확인됐다. 애터미 대만 법인은 지난 11월 1일, 대만의 전국상업총회(全國商業總會)로부터 ‘우량상인장 금상장(優良商人獎 金商獎)’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71회째인 중화민국 우량상인장은 대만에서 탁월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만경제부에서 직접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애터미 대만 법인은 높은 매출성장률과 우수한 수출입 성적으로 금상 수상자가 됐다. 구송모 애터미 대만 지사장은 “우량상인장을 수상하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이 상은 애터미 대만 회원들의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애터미 대만은 회원과 함께 성장 ·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 멕시코, 그랜드오프닝
애터미 멕시코 법인이 지난 11월 7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1월 공식영업을 개시한 지 10달 만의 일이다.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엑스포 레포르마(Expo Reforma)에서 열린 그랜드오프닝은 멕시코 법인의 석세스아카데미와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는 박한길 글로벌 애터미 회장을 비롯해 애터미의 글로벌 리더 회원들과 멕시코 회원 500여 명이었다. 빅토르 카스티요(Victor Castillo) 회원의 선서로 시작된 그랜드오프닝에서 박한길 회장은 “오픈한 지 1년도 채 안 되는 멕시코의 등록회원이 1만 명에 육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인구가 많고 가족 간의 유대가 강한 멕시코에서 애터미의 성공은 필연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터미,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애터미가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미국 진출 이듬해인 지난 2011년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래 애터미는 2013년 1천만불, 2015년 2천만불, 2016년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올해 수출액 6350만불을 기록해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애터미의 목표는 전 세계 유통의 허브”라며 “우수 중소기업과의 합력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애터미 온에어의 진화
‘채널 애터미’ 오픈
애터미의 온라인 홍보채널 애터미 온에어가 ‘채널 애터미’로 진화해 지난 11월 1일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채널 애터미는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회원도 쉽게 애터미의 성공시스템을 알 수 있도록 직관적이면서 시원한 콘텐츠 배치가 특징이다. 필수시청 VOD와 글로벌 애터미의 최신 소식, 그달의 석세스아카데미 소식이 제공되며 이 외에도 인기영상, 경제이야기, 교육자료 등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앱솔루트, 디자인도 최고 수준 인정받아
애터미의 신제품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켄케어’ 세트가 디자인 부분에서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앱솔루트는 지난 11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미니멀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생동감, 그리고 깨끗함과 모던함을 잘 살린 디자인으로 평가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앱솔루트는 미국의 스파크(SPARK)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며 글로벌 애터미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스파크 어워드는 IF, Reddot, IDEA 등의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한다. 애터미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 동상을 수상했으며 출품한 앱솔루트와 공기청정기, 세라베베 등 3가지 제품에 스파크 디자인마크의 사용권이 주어졌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회원,
대만 방문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회원들이 처음으로 대만 투어를 진행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회원들은 애터미 대만 본사와 교육센터를 비롯해 화장지와 김 등 합력업체를 둘러보고 대만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하는 2박3일간의 일정을 통해 글로벌 애터미의 비전을 공유했다. 수 쿤 피아오(Su, Kun-Piao) 애터미 대만 교육센터장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회원분들의 대만 방문을 환영한다”며 “제심합력으로 애터미에서 함께 미래를 창조하자”고 말했다. 말레이시 회원 로저 세일즈마스터는 “애터미 가족을 위해 제심합력으로 동남아 시장을 더 크게 확장해 나길것”이라고 다짐했다.
실로암안과병원에 6000만원 기부
지난 9월 15일 열린 석세스아카데미 행사에서 실로암안과병원에 개안수술비 6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선태 실로암안과병원 원장은 “애터미가 귀한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과 박한길 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애터미는 2016년 3000만원, 올해 6000만원의 개안수술비를 후원, 총 300명에게 빛을 찾아주었다. 올해 기부금 6000만원 가운데 3000만원은 애터미 회원의 자생적인 자선단체 애스오애스에서 마련한 것이어서 더욱 뜻깊었다. 박한길 회장은 “늘 기도하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실로암안과병원이 건축 중인 학술연구원을 위해 앞으로 1억원을 기탁하겠다”고 밝혔다.
애터미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지난 12월 11일 모든 애터미인들의 따스함을 모을 ‘2017 애터미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애터미 사랑나눔 바자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되는 애터미인들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회원들이 쓰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판매한 수익금과 애터미의 1:1 매칭기부가 더해진 모금액 전액은 우리가 사는 사회 곳곳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원국 전략기획실 사원은 “추운 겨울을 이기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우리가 가진 온기를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