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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뉴스 제심합력(齊心合力)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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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심합력, 이상적인 네트워크마케팅 문화
모든 애터미인들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는 것
지구촌 곳곳에서 진행되는 애터미 원데이세미나나 석세스아카데미를 보면 여느 네트워크마케팅 기업과는 다른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원데이세미나의 경우 한국을 포함해 애터미가 영업하고 있는 10개국에서 매달 평균 250여 회 가까이 열린다. 회사가 주관하는 세미나가 월 250여 회 가까이 열린다는 것은 네트워크마케팅의 기네스북 감이다. 대부분의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는 신제품 출시 등 특별한 경우에만 회사가 주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이 보통이다. 매달 250여 회나 되는 애터미 세미나에는 한국인 리더의 강의가 거의 빠지지 않는다. 뿐 만 아니라 해당국가의 회원이 아닌 다른 국가의 회원이 강의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된다. 애터미가 한국에서 시작했으니 한국인 리더의 강의가 많이 진행되는 것은 당연한일이다. 하지만 한국을 제외하고라도 월 200여 차례의 세미나가 진행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갸우뚱할 일이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예전 대만 가오슝의 원데이세미나에서 만난 한국 애터미 회원은 대만에 파트너가 거의 없었지만 자신이 성공한 비결을 강의하러 대만까지 왔다. 당시 그 회원은 “대만보다는 미국에 파트너가 많이 있지만 대만에 왔다. 미국에서는 다른 회원이 나 대신 강의할 것”이라며 “애터미 리더들은 전 세계 모든 애터미 회원들이 다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심합력, 애터미만의 이상적인 네트워크마케팅 문화다"
제심합력, 애터미만의 이상적인 네트워크마케팅 문화다. 애터미 회원들은 다른 모든 회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동의 책임을 걸머지고 있다. 자신의 성공은 다른 회원들의 성공에 보탬이 된다. 또한 다른 회원의 성공 역시 자신의 성공에 도움을 준다. 더 나아가 이러한 회원들의 성공이 모여 애터미의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진다. 애터미의 성장과 발전은 더 많은 애터미 회원들이 성공하는 발판이 된다. 미국 시장 진출 초기의 일이다. 땅은 넓고 도시는 많아 소수의 한정된 인원으로 사업 설명 세미나를 진행하는 데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다. 미국 전역을 돌면서 세미나를 진행하다 보면 한 도시에서 한 달에 한 번은 진행해야 할 세미나를 1년에 한두 번 하기도바빴다. 스태프도 스태프이지만 동기부여를 하고 사업설명을 할 강사가 부족했기때문이다. 적어도 수십여 명의 리더들이 필요했지만 진출 초기에 파트너도 없는 상황에서 먼 미국까지 날아가 강의할 리더는거의 없었다. 당연히 애터미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은 올랐다가 식고 다시 올랐다 또 식고 하는 것을 반복하게 됐다. 강사가 부족하니 관심을 유지할 만큼 자주 세미나가 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을 지켜보던 박한길 회장은 결단을 내렸다. 파트너의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리더가 교대로 미국 세미나에 참가해 강의를 해야 한다고. 그리고 리더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 취지를 설명했다. 처음에는 대부분 반대했다. 한국의 파트너를 도와주기에도 바쁜 시간에 파트너도 없는 미국에서 강의하라는 말을 납득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박한길 회장은 확고했다. 애터미가 글로벌로 커가기 위해서는 리더들의 제심합력이 필수라고 생각했다. 리더들을 설득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몇 날 며칠이 걸리더라도 해야 하는 일이었다. 박한길 회장은 리더 설득 작업에 들어갔다. 새벽 2~3시까지 설득하고 또 그 다음날까지 계속되는 1박 2일 설득 작업을 여섯 번이나 반복하자 결국 리더들은 항복했다.당시 로열리더스클럽 멤버였던 한 회원은 “회장님은 우리가 합의를 할 때까지 계속 날밤을 세우면서 설득을 할 작정이었다”며 “언젠가는 제심합력을 한다고 할 수밖에 없으니 이쯤에서 손을 들자고 의견 일치를 봤다”고 말했다. 리더들을 설득하면서 박한길 회장이 반복해서 얘기했던 사례가 지옥과 천국 이야기였다. 천국이나 지옥이나 식사시간에 같은 밥과 반찬, 그리고 팔 길이보훨씬 더 긴 숟가락이 나온다. 그런데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먹지를 못해서 비쩍 말라 있었고 천국에 있는 사람은 잘 먹어 통통하게 살이 쪘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팔보다 긴 숟가락으로 자기만 먹으려고 하다 보니 먹지 못한 것이고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똑같이 팔보다 긴 숟가락이지만 자기만 먹으려고 하지 않고 남을떠먹여주었던 것이다.

미국 전역을 도는 세미나를 하려면 거의 한 달 가까이 걸린다. 리더 한 사람이 모든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아예 미국에서 1년 내내 살아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리더 12명이 참여한다면 한 사람이 1년에 한 번씩만 순회 세미나를 하고 와도 미국에 있는 파트너들은 매달 한국에서 오는 리더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한 나라를 1년에 12번 간다는 것은 지겨운 일이지만 매달 다른 나라를 1년에 12번 간다면 즐거운 여행도 하고, 사업도 하는 꿈의 비즈니스가 된다. 팔보다 긴 숟가락이라도 서로간의 신뢰와 배려가 있다면 얼마든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것이다. 박한길 회장은 “서로 떠먹여주는 믿음과 사랑이 있으면 모두가 살 수 있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른 회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제심합력을 통해 애터미의 미국 시장은안정을 찾았고 애터미의 글로벌 진출도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제심합력의 문화에서는 가장 먼저 시작한 한국의 애터미 회원들이 나중에 시작한 다른 나라의 회원들을 성공에 이르는 길로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 제심합력의 문화가 있었기에 애터미의 리더 회원들은 파트너가 있든 없든, 자신의 나라든 아니든 애터미회원들이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지 달려가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기꺼이 공개하였다.

제심합력의 문화가 없었다면 애터미의 성장은 지금보다 더뎌졌을지도 모른다. 특히 글로벌 애터미의 발전은 적잖은 애로를 겪어야 했을 것이다.제심합력의 문화에는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애터미의 철학이 있다.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면 모든 행위가 사람을 위해서 일어난다. 내가 성공하기 위해서다른 사람들을 이용하지 않고 나의 성공이 다른 사람들의 성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애터미는 회원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회원의 성공이야말로 애터미가 글로벌 유통의 허브가 되려는 목적인 것이다. 모든 애터미인들이 애터미 회원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는 문화, 그것이 바로 애터미의 제심합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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