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애터미 헤모힘 TV 광고 촬영장에선 무슨 일이?
애터미 헤모힘 TV 광고 촬영장에선 무슨 일이?
헤모힘 TV 광고 촬영장을 가다
지난 8월 13일 애터미 첫 TV 광고인 <오직 면역을 위해, 애터미 헤모힘>이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에 대공개 되었다. 이번 헤모힘 광고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생명공학연구 8년의 국책 프로젝트로 탄생된 애터미 헤모힘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원자력연구원의 실험실을 연출하기 위해 연구 장비들이 세팅되었으며 애터미의 상징인 블루 컬러 소품들이 곳곳에 배치되었다. 15초의 광고를 만들어내기 위해 13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 촬영장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
READY
비커, 보드에 붙여진 블루 색상 데이터들과 각종 실험 장비까지, 흡사 실험실 같은 분위기의 이곳! 눈에 익지 않나요? 이곳은 바로 애터미 헤모힘 광고 촬영장입니다.
실험 가운은 물론 헤모힘의 원재료인 당귀까지 촬영 소품으로 활용되었습니다.
미술팀의 빠른 손길로 촬영장은 세팅되어 갑니다.
ACTION
광고는 단 15초! 그중 1초의 OK컷을 위해 촬영은 계속됩니다.
8년 동안 불철주야 이어진 시간을 표현하기 타임랩스(Time lapse)* 촬영이 있었습니다.
* 타임랩스(Time lapse): 일정하게 정해진 간격으로 움직임을 촬영한 후 정상 속도로 영사하는 것. 정상 속도로 영사하면 빠른 움직임으로 표현됨
* 타임랩스(Time lapse): 일정하게 정해진 간격으로 움직임을 촬영한 후 정상 속도로 영사하는 것. 정상 속도로 영사하면 빠른 움직임으로 표현됨
헤모힘 한 방울이 쏙! 하고 내려오는 장면 촬영은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이 역시도 OK컷을 위해 3시간 가까이 촬영되었습니다.
BONUS CUT
짜잔! 광고 속 거대한 원자로는 이렇게 탄생되었습니다.
ENDING
엔딩컷도 3가지 버전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최종 선택된 컷은 애터미 헤모힘 패키지가 오롯하게 빛나고 있는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