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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불모지 호주 퍼스에 애터미 첫 깃발을 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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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지 호주 퍼스에 애터미 첫 깃발을 꽂다
이민 1.5세대의 현지 분투기 - 에스더 김 샤론로즈마스터
에스더 김 샤론로즈마스터는 호주 이민 1.5세대다.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생 시절 부모를 따라호주 서부의 도시, 퍼스에 이민을 왔다. 그녀의꿈은 여성 사업가로 성공하는 것이었다. 그 꿈을이루기 위해 21살 때부터 닥치는 대로 사업에 뛰어들었고 양품점, 한식당, LED 조명, 건설 등 안해본 사업이 없을 정도였다.
애터미 만난 지 한 달 만에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사업은 롤러코스터 같았다. 잘 될 때도 있었지만 어려울 때도 많았다. 마지막으로 손을 댄 정부 관련 사업이 곤두박질치면서 모든 것을 다 잃고 말았다. 그렇게 인생 밑바닥에 있을 때 애터미를 만나게 되었다.
뭔가 새로운 일을 찾고 싶어 했던 친구를 따라 멜버른에 가서 애터미 미팅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 자리에서 애터미 이브닝케어로 얼굴 마시지를 받게 됐는데 그게 그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
“애터미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사실인지 의심할 정도였어요. 절대품질, 절대가격의 제품인 데다 가입비와 유지비도 없었죠. 게다가 무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제 마음을 움직이게 했어요.”
관심은 있었지만, 집으로 다시 돌아오니 더 자세히 알아보기 힘들었다. 호주 퍼스에서 애터미를 알아볼 방법은 유튜브밖에 없었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이었지만 애터미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직접 한국에 가보기로 마음먹었다. 한국에 갈 형편은 아니었지만 담대한 결단으로 과감하게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맬버른에서 애터미를 처음 경험한 후 한 달 만의 일이었
다. 그녀는 한국에서 열린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해 박한길 회장과 스폰서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이 갖고 있던 의문을 모두 떨쳐버릴 수 있었다. 아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 한 상태였지만 많은 스폰서들을 만나서 힘을 얻어 석세스아카데미 자리에서 당당하게 외쳤다.
“두 번째 한국 방문 때에는 세일즈마스터가 되어 저도 이 석세스 무대에 꼭 서겠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미쳤다는 소리를 듣다
한국에서 돌아온 후 에스더 김 샤론로즈마스터는 가족들을 모아 놓고 말했다.
“앞으로 애터미에 집중할 거니까, 3년 동안 내가 없다고 생각하라.”
애터미의 불모지였던 호주 퍼스에 처음으로 애터미 깃발을 꽂았다. 여전히 부족하고 애터미에 대해서 모르는 것 투성이였지만 용기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그녀는 사업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기 힘든 상황이라 자신의 집에서 무작정 홈미팅부터 시작했다.
회사 소개나 보상 플랜 같은 어려운 이야기는 유튜브를 틀어놓고 함께 배워나갔다. 모르는 내용이 나올 때면 한국에 있는 스폰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하나하나 물어 보면서 알아나갔다.
“인생에서 미쳤다는 소리를 그때 처음 들었던 것 같아요.”
그녀의 스케줄 표에는 지금도 각종 세미나와 미팅 일정으로 꽉 차 있다. 2주에 한 번씩 오프라인 미팅과 온라인줌 미팅을 하고 주중 매일 팀 미팅과 매주 토요일은 페이셜 워크숍(Facial workshop)을 실시하고 있다.
홈미팅을 시작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첫 번째 한국 방문에서 했던 공언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기적을 경험했다.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을 때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자신이 장담했던 그 무대에서 세일즈마스터 승급의 영광을 안았다.
에스더 김 샤론로즈마스더의 스케줄이 빼곡한 달력
품질 하나로 현지인들을 사로잡다
호주는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전개하기에 좋은 여건을 가진 나라는 결코 아니다. 중국과 비슷한 땅덩이에 인구는 우리나라의 절반 정도인 2천5백만 명에 불과한 것도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이었다. 게다가 세계 최고 수준의 사회보장제도를 갖고 있어서 국민은 생존을 위한 절박함이 별로 없고 노후 걱정도 크게 하지 않는다. 변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그런데도 애터미는 정말 품질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권유나 소개로 애터미 제품을 써본 현지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애터미 제품이 자신의 얼굴과 건강을 바꾸어 놓았다면서 감탄하기시작했고 사업 차원이 아니라 제품이 좋다며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에스더 김 샤론로즈마스터에게는 애터미를 만난 후 하루하루가 기적의 연속이다. 애터미를 통해 삶이 바뀐 사람들도 나왔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전진하는 리더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100명의 오토판매사를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현재 60명의 넘는 판매사 중 10명 정도의 오토판매사를 배출했다. 앞으로도 불안하고 암담한 현실이 닥쳐올지라도모험을 즐기면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애터미 용사가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호주에서 절대품질, 절대가격 희망의 플랫폼이라는 애터미의 회사 비전을 전파하며 앞으로 10년 이내에 크라운클럽에 들어가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고 기부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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