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Y CHANNEL 대한민국

Home

제품 매일 스킨케어하듯 집에서 하는 단백질 케어

프린트
매일 스킨케어하듯 집에서 하는 단백질 케어
손상된 모발을 한 올 한 올 건강하게 애터미 실키 리페어 노워시 트리트먼트
펌, 염색 같은 잦은 시술과 드라이기 등 열기구 사용, 강한 자외선으로 점점 거칠어지는 머릿결.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스킨케어하듯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헹궈내지 않아 편리하고, 헤어샵에서 관리받은 것처럼 집에서도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애터미 실키 리페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를 추천한다.
손상된 모발 어떻게 케어할까
손상은 되돌릴 수 없지만 예방과 완화는 가능
피부와 달리 모발은 한 번 상하면 스스로 재생하는 능력이 없다. 손상된 큐티클이나 단백질은 스스로 복구되지 않으며, 손상이 누적될수록 모발은 점점 약해지고 끊어지게 된다. 따라서 손상 모발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사용해 모발에 영양을 도포하고 보호하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모발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케어하는 필수템
애터미 실키 리페어 노워시 트리트먼트 특장점 세 가지
애터미 실키 리페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모발 건강의 핵심 요소인 ‘큐티클’과 ‘코텍스’를
각각 체계적으로 케어해 줌으로써 모발에 영양과 보습을 효과적으로 공급한다.
230℃ 고온에서 보호하여 열 손상을 막는 히팅 가드 트리트먼트
큐티클층의 건강을 위해서는 외부 공격인 ‘열 손상’으로부터의 보호와 모발 표면의 영양 클리닉이 중요하다. 애터미 실키 리페어 노워시 트리트먼트에는 230도의 고온에서도 열을 막아 주는 ‘히팅 가드’ 기능(ThermoShield Premium)을 가지고 있어 고데기나 드라이어 사용 시 200도에도 끄떡없는 열 감소 효과와 모발 섬유 속 수분을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임상 확인되었다.
또한 보습에 도움을 주는 AQUARICH(검은 귀리 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 푸석푸석한 모발에 윤기와 부드러움을 선사한다.(모발 큐티클 47.6% 개선 임상 확인)
애터미 TPP 코드로 모발 필수 영양분을 채우는 살롱 단백질 클리닉
손상된 모발을 ‘다공성 모발(구멍이 많은 모발)’이라고도 표현하는데, 이는 모발의 주요 단백질인 케라틴이 유실된 상태를 말한다. 케라틴은 모발 내의 여러 섬유 사이를 채워 주고 단단히 붙여 주는 본드의 역할을 하는데, 케라틴이 손상되면 쉽게 끊어지고 푸석푸석한 모발이 된다. 애터미 실키 리페어 노워시 트리트먼트에는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영양공급으로 손상된 모발을 복구하여 모발의 강도와 탄력을 강화하는 애터미만의 독자 TPP 코드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모발 클리닉 성분이 85,000ppm 함유되어 손상된 모발을 단백질로 채워 촉촉하고 생기있게 케어해 준다.
씻어낼 필요 없어 오~래 착붙하는 단백질 트리트먼트
기존의 트리트먼트는 샴푸한 젖은 머리에 바른 후 10~15분 방치를 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바쁜 현대인들이나 귀차니스트들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애터미 실키 리페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샴푸 후 드라이하기 전 발라 주기만 해도 같은 케어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세상 편하다. 또한 상큼한 그린 플로럴향과 신선한 우디 노트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마음까지 편안하게 케어해 준다.
Q&A로 알아보는 노워시 트리트먼트
Q. 컨디셔너를 생략하고 노워시 트리트먼트만 사용해도 될까?
A. 컨디셔너를 생략하고 사용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모발의 컨디션에 따라 모발이 얇고 손상된 상태라면 워시오프 형태의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실키 리페어 노워시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했을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 두 제품을 잘 활용하면 헤어샵 못지않은 홈케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Q. 애터미 헤어 에센셜 오일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A. 노워시 트리트먼트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헤어드라이기나 고데기 등 스타일링 기기의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 주는 방패 역할을 수행한다. 즉, 외부 환경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여 손상을 미리 예방하고 단백질 케어도 함께 해 주는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반면 헤어 에센셜 오일은 모발에 영양도 주지만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게 진정시키고 윤기를 부여하는 에센스 제품이다.
Q. 매일 사용해도 괜찮을까?
A. 제형이 무겁지 않고 산뜻하여 매일 사용이 가능하며 오히려 매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 매일 선크림을 바르듯이 드라이기 열과 외부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매일 사용하면 손상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는 [도구]-[호환성보기] 를 클릭하여 호환성보기를 해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GLOBAL GSMC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