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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도네시아 석세스아카데미, 3,000명 운집… 꿈을 향해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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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석세스아카데미, 3,000명 운집… 꿈을 향해 도전하라
박한길 회장, 미치도록 간절하게 꿈을 선포하면 성공의 길 보여
지난 7월 박한길 회장이 인도네시아에 방문해 3,000여 명의 회원들을 만났다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야 성공
인도네시아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회원들
사훈 제창에 이어 김성전 인도네시아 법인장과 보 프리다(Bo Frieda) 스타마스터의 환영사로 인도네시아 법인의 7월 석세스아카데미가 시작됐다. 김성전 법인장은 “애터미는 여러분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라며 “이 자리에 계신 회원뿐만 아니라 모든 애터미 회원들이 성공하는 그날까지 노력에 노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영사에 이어 회사 소개와 제품 소개, 박한길 회장의 VOD로 갈음한 ‘균형 잡힌 삶 & 인생시나리오’, 그리고 회원 세 명의 인생 시나리오 발표가 진행됐다. 한 회원은 자신의 인생 시나리오를 발표하며 “애터미는 꿈이 있으면 도전해야 한다고 하니, 두려움을 극복하고 제 인생 시나리오를 썼다.”라며 “애터미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연구 임페리얼마스터는 ‘성공의 길’이라는 강연을 통해 어떻게 해야 임페리얼마스터가 될 수 있는지 자신만의 노하우를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그는 성공하는 노하우로 다음 직급까지의 목표 기간을 길게 잡지 말고 짧게 잡고, 달성하지 못하면 바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M 15명, DM 5명, SRM 1명 등 모두 21명 승급해
홍연구 임페리얼마스터의 강연이 끝나고 잠깐의 휴식과 홍성선 바리톤의 공연이 있었다. 이어서 회원들의 꿈의 무대인 승급식이 거행됐다. 이날 승급식 무대에 오르는 인도네시아 회원은 세일즈마스터 15명, 다이아몬드마스터 5명, 샤론로즈마스터 1명 등 모두 21명이었다. ‘요하니스 발루분(Yohanis Balubun)’ 뉴 샤론로즈마스터는 승급 소감으로 “작은 걸음들이 하나둘씩 모여 커다란 성취를 만든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노력하다 보니 이제 그 꿈이 이루어졌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은 마지막 무대에 나와 ‘애터미의 비전’에 대해 열강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회원들에게 애터미의 새로운 비전인 ‘애터미 케어 센터’와 올 초 오픈한 전 세계 모든 애터미언즈의 발원지이자 제1회 석세스아카데미가 열렸던 공간 – 속리산포레스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 회장은 “애터미에서는 반팽이도 성공한다.”라며 “이 자리에 계신 분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반드시 성공할 것임을 선포하라.”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총 21명 인도네시아 회원의 승급을 현장에서 축하했다
성공하려면 미쳤다는 말을 많이 들어야
석세스아카데미에 앞서 박한길 회장은 인도네시아 법인 직원과 인도네시아 리더 회원들과 차례로 간담회를 가졌다. 리더 간담회에는 300여 명의 리더들이 참석, 박한길 회장에게 궁금한 것들을 질문했다. 첫 번째 질문은 ‘지속 가능한 성공을 위해 리더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였다. 이에 대해 박한길 회장은 “인생시나리오를 반드시 쓰되 성공 가능성이 낮은 목표를 잡으라.”라고 말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을 해냈다고 해서 성공이라고 하지 않는다.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성공할 가능성이 적은 것을 해내야 성공한 것이다.
애터미 사업에 소극적으로 변한 회원들의 열정을 다시 끌어올리는 방법에 대해서는, 성공해야 할 이유를 자신에게 두지 말고 자녀와 아내, 부모님 등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주변의 어려운 사람에게 두라고 했다. 또 좋은 진주를 찾기 위해서는 수많은 조개를 까봐야 하듯, 좋은 파트너를 찾는 것도 수많은 파트너들을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AI와 애터미 사업에 대해서는 “AI를 나와 무관하다고 생각해서도 안 되고, 두려워해서도 안 된다.”라며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보다는, AI가 나를 어떻게 설명할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한길 회장은 리더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향해 “항상 연락할 사람들의 리스트를 250개 이상 유지하도록 노력하라”고 주문했다. 좋은 진주를 찾기 위해 100개를 까봤더니 진주가 없다면 새로운 100개의 진주조개를 바구니에 담아야 한다. 박 회장은 “가망고객 250명을 점검하는 것이 우리 사업의 성장 동력”이라며 “그래서 매일 100명을 만나러 나가야 한다. 스스로 250명의 명단을 관리하면서 파트너도 250명을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00여 명의 현지 리더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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