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매거진 Vol.34 (2025. 3/4/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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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직급자를 위한 실전 세미나, ‘비즈니스 세미나’ 론칭
직급자를 위한 실전 세미나, ‘비즈니스 세미나’ 론칭
HOW TO ATOMY? 필요한 실무만 쏙쏙
직급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시작됐다. 바로 비즈니스 세미나다. 석세스아카데미나 확대 개편 전의 원데이 세미나는 주로 파트너나 신규 사업자들에게 제품과 비전 등 애터미를 알려 주기 위한 것이었다. 반면 비즈니스 세미나는 세일즈마스터 이상의 직급을 달성한 사업자들을 위한 실전 세미나다. 기존의 세미나들이 주로 왜 애터미를 해야 하는지에 치중했다면, 비즈니스 세미나는 어떻게 애터미 사업을 구축하는가에 집중한다.
담백하게 진행된 핀 수여식
지난 2월 20일, 애터미오롯 비전홀에서 열린 비즈니스 세미나에는 4,000여 명의 직급자들이 참석했다.
실전형 세미나이기에 진행은 비즈니스 현장의 냄새가 물씬 풍겼다. 아직 애터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껏 꾸미고 치장한 세미나가 아니라 날 것 그대로를 보여 주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리라. 오토판매사와 리더스클럽의 핀 수여식도 담백하게 진행됐다. 특히 오토판매사의 경우 스폰서가 직접 핀을 달아주는 등 비즈니스 현장의 느낌이 생생하게 묻어났다.
이번에 오토세일즈마스터가 된 전정옥 샤론로즈마스터는 “초스피드 오토판매사의 절대비법은 애터미 안에서 ‘애!터!미!’를 반복하는 일”이라며 “‘애!터!미!’는 바로 ‘애’ 애용하기, ‘터’ 터 잡기, ‘미’ 미치기”라고 열변을 토했다.
실전형 세미나이기에 진행은 비즈니스 현장의 냄새가 물씬 풍겼다. 아직 애터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껏 꾸미고 치장한 세미나가 아니라 날 것 그대로를 보여 주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리라. 오토판매사와 리더스클럽의 핀 수여식도 담백하게 진행됐다. 특히 오토판매사의 경우 스폰서가 직접 핀을 달아주는 등 비즈니스 현장의 느낌이 생생하게 묻어났다.
이번에 오토세일즈마스터가 된 전정옥 샤론로즈마스터는 “초스피드 오토판매사의 절대비법은 애터미 안에서 ‘애!터!미!’를 반복하는 일”이라며 “‘애!터!미!’는 바로 ‘애’ 애용하기, ‘터’ 터 잡기, ‘미’ 미치기”라고 열변을 토했다.
스폰서가 직접 달아주는 오토판매사 핀 수여식
현장 내음 물씬한 강의
핀 수여식에 이어 이은혜 박사의 ‘긍정적 관계 형성하기’라는 특강이 이어졌다. 비즈니스 세미나 맞춤형답게 강의라기보다는 따라 하는 레크리에이션처럼 진행됐다. 이은혜 박사는 스폰서나 파트너의 강점을 매일 하나씩 생각해 직접 전달하거나 카톡 등의 메신저로 보내 보라고 제언했다. 그러자 사업자들은 저마다 핸드폰을 열어 파트너나 스폰서, 또는 엊그제 만났던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어떤 사업자는 ‘○○○한 점이 멋있어요.’라고, 또 한 사업자는 ‘○○○이 잘 어울리시네요.’라고, 또 다른 사업자는 ‘○○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요.’라고 보냈다.
강의가 참여형으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짜여져 있으니 지루할 틈도 없었다. 일방적인 강의는 들을 때는 고개가 주억거려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희미해진다. 그래서 지워지기 전에 다시 들어야 하고, 그렇게 반복에 반복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실행하려면 쭈뼛대고 망설이다 슬며시 포기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반면, 이렇게 교육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면 보다 수월하게 몸에 밴다. 그리고 강의가 끝나고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은혜 박사의 강의가 끝나고, 2월 우수센터 시상식이 있었다. 대형 센터에서는 마산의 ‘웰컴센터’가, 중형 센터에서는 파주의 ‘운정아자센터’가, 소형 센터에서는 창원의 ‘믿음경영센터’가 각각 대표로 수상했다. 창원 믿음경영센터 김건희 센터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뷰티 클래스와 헤모힘 하루두포 챌린지, 꾸준한 백만갑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적당히 하면 핑계가 보이고 간절히 원하면 방법이 생긴다.”라고 강조했다.
강의가 참여형으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짜여져 있으니 지루할 틈도 없었다. 일방적인 강의는 들을 때는 고개가 주억거려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희미해진다. 그래서 지워지기 전에 다시 들어야 하고, 그렇게 반복에 반복을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실행하려면 쭈뼛대고 망설이다 슬며시 포기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반면, 이렇게 교육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면 보다 수월하게 몸에 밴다. 그리고 강의가 끝나고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이은혜 박사의 강의가 끝나고, 2월 우수센터 시상식이 있었다. 대형 센터에서는 마산의 ‘웰컴센터’가, 중형 센터에서는 파주의 ‘운정아자센터’가, 소형 센터에서는 창원의 ‘믿음경영센터’가 각각 대표로 수상했다. 창원 믿음경영센터 김건희 센터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뷰티 클래스와 헤모힘 하루두포 챌린지, 꾸준한 백만갑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적당히 하면 핑계가 보이고 간절히 원하면 방법이 생긴다.”라고 강조했다.
참여형 세미나로 지루할 틈 없이 실제 비즈니스를 체험하는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 애터미 사업자는 독립 사업가
이어 주진완, 김범수 등 크라운마스터의 강의가 진행됐다. 다양한 장소에서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강의를 한 경험이 있는 백전노장들이지만, 세련된 강의라기보다는 진솔함이 묻어나는 강의였다. 애터미를 알려주는 것도, 권유하는 것도 아닌 잘하는 방법을, 개선해야 할 부분을, 또는 버려야 할 부분을 송곳처럼 찔러 주는 강의이기 때문이다. 주진완 크라운마스터는 “자신의 사업이, 혹은 파트너들의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라며 “그래야 목표를 세우고 방향 설정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의 ‘Double, Double, Double!’ 특강도 있었다. 그는 바이너리는 태생적으로 갈등 구조라고 말했다. 갈등 구조를 시너지 내는 구조로 바꾸려면 첫 번째로 ‘내 탓이요!’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했다. 스폰서에게 의지하려 들지 말고, 스폰서는 나에게 축복을 전해주는 통로일 뿐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절대 긍정이다. 비난과 비평과 불평은 금지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한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자는 독립 사업가”라며 “스폰서가 성공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의 ‘Double, Double, Double!’ 특강도 있었다. 그는 바이너리는 태생적으로 갈등 구조라고 말했다. 갈등 구조를 시너지 내는 구조로 바꾸려면 첫 번째로 ‘내 탓이요!’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했다. 스폰서에게 의지하려 들지 말고, 스폰서는 나에게 축복을 전해주는 통로일 뿐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절대 긍정이다. 비난과 비평과 불평은 금지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한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는 “애터미 사업자는 독립 사업가”라며 “스폰서가 성공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의 특강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