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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TOMY NEWS
애터미의 나눔, 중국에서도 빛나
애터미 중국법인이 중국식품신문, 중국식품유통협회, 중국소비자보호기금회가 주최하는 '중국 식품기업 사회적 책임 포럼'에서 '다국적기업 사회책임 실천 특별공헌상'을 수상했다. 중국법인은 창의적인 CSR 활동으로 취약계층과 빈곤 지역 등의 18만여 명에게 4,000만 위안(약 72억 원) 이상의 나눔을 통해 사회통합의 발전과 진보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또 중국 관영 인민일보의 '2023 향촌진흥세미나'에서 농촌 지역 여성의 건강 의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 향촌진흥 혁신사례 명예증서'를 받았다.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중국 전역에서 매년 1,000여 명을 선정, 현재까지 4,000여 명에게 생리대 기증 및 생리 교육을 진행, 중국 농촌 지역 여성 건강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2023년 제9회 재중 한국기업 CSR 모범기업 표창식'에서 '2023 사회적 책임(CSR) 모범기업' 우수상을 수상했다. 중국에 투자한 전체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최고 권위의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심사와 선정을 담당했으며, 애터미는 현대자동차와 삼성, LG, 포스코, SK 등과 함께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애터미, GTPW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4년 연속 선정
애터미가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애터미는 ‘영혼을 소중히 여긴다.’라는 사훈 아래 임직원들이 자유롭고 진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사람은 그 자체가 목적이며 어떤 경우에도 수단이 될 수 없다.”라는 말을 강조하며 임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애터미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추구한다. 형식과 권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밝히는 ‘후츠파 정신(도전 정신)’을 박 회장은 강조한다. 애터미 사옥인 애터미파크는 그의 철학이 반영됐다. 업무 공간은 자율 좌석제로 운영하고 임원실은 해당 임원이 자리를 비운 경우 회의실로 사용한다. 사옥 곳곳에 미끄럼틀, 그네, 안마의자, 탁구대, 수영장 등 공용 공간을 마련했다.
애터미, 아프리카 선교 위해 20억 기부
애터미가 아프리카 선교단체인 PEFA 교단에 20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PEFA 교단은 아프리카 선교사 훈련 단체로 부룬디, 콩고, 탄자니아 등 성경학교를 통해 아프리카 전역에 선교사를 파견한다. 성경 교육 자료 제공, 각 지역 우물 설치와 영어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아프리카 PEFA 교단을 대표하는 토리 라스무센 선교사는 “PEFA 교단은 1983년부터 아프리카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박한길 회장님의 도움에 아프리카 사람들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애터미는 2021년부터 PEFA 교단을 지원해 왔다. 대표적으로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학교 시설의 현대화 지원, 구내식당 및 기숙사 제공, 보건시설 지원 등이 있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애터미는 하나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기업”이라며 “아프리카 지역 복음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장상 수상
상품경영총괄본부 김순정 팀장이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건기식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김순정 팀장은 지난해 건기식협회의 ‘글로벌 선진화 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며, 건기식 수출 시 애로사항과 규제 등을 살피고 규제 완화 및 개선에 대한 제안을 다수 했다. 특히 수출 증대를 위해 건기식 수출 가이드 의견 제안, 글로벌 시장 확대에 필요한 건의 사항 및 표시•광고 라벨링, 수출 활성화 방안 등의 제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6개 해외 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애터미의 사례를 통해 회원사들의 궁금증과 현안 해결에 적잖은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김순정 팀장은 “하고 싶었던 일을 했는데 상까지 받아 정말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건기식 수출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2026 WFDSA세계대회, '박한길-배수정 공동위원장' 체제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박한길)가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6 WFDSA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협회는 WFDSA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 애터미 박한길 회장과 한국암웨이 배수정 대표이사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운영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대회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회 로고 공모전, 개최 홍보 동영상 제작, 일본과 중국과의 교류 확대, 대행사 선정, 프로그램 기획, 후원사 모집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한길 회장은 “직판업계가 소비자중심경영을 도입하고 CCM 인증도 증가하고 있다.”라며 “규제개선을 위해 협회가 중심이 돼 정부 기관과 업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정기총회에 관계자를 보내 WFDSA세계대회의 지역 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협회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한길 회장,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에 자전적 스토리 연재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 코너에 박한길 회장 편이 연재 중이다. 지난 2월 26일, 연재 첫 편으로 ‘예측 불가능한 미래 경영, 성경에서 답을 찾다’가 게재되었으며 이후, 매일 1편씩 30여 편의 글이 연재된다. 1편에서는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애터미의 실증 사례를 이야기했다. 박한길 회장은 글 속에서 “애터미라는 기업의 성장 과정 자체가 ‘역경’이었고 지금의 모습은 그 ‘열매’”라며 “사방이 막히고 바라볼 곳은 오직 하늘밖에 없을 때 성경 말씀이 내 발의 등이 되어 어두운 터널을 지나올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2편 ‘어릴 적 꿈은 장사꾼… ‘복음 전도’의 꿈과 병행 고민‘에서는 왜 장사꾼을 꿈꿨는지, 그리고 돈을 버는 것과 복음 전하는 일과의 고민을 어떻게 풀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역경의 열매 ’애터미 회장 박한길‘ 편은 최종편까지 박한길 회장의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역경의 열매‘는 한국을 대표하는 목회자들을 비롯해 학계, 문화계 등 인물들의 삶과 신앙 이야기를 다룬 국민일보 최장수 연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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