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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가족과 함께하기에 더 행복해지는 사업
가족인가? 스폰서인가? 헷갈려도 애터미로 대동단결하는 ‘애터미언즈’
애터미 회원들 가운데에는 형제자매나 모녀, 부자지간 등 가족이 함께 사업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부부(夫婦)야 한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대다수. 당연히 24시간 한 몸처럼 움직이겠지만, 부부가 아닌 가족의 경우는 어떨까? 형제자매가 함께 사업하는 회원과 모녀, 부자간 함께 사업하는 회원들과 대담을 가졌다. 결론은 모두의 예상대로다. 애로사항과 갈등도 없잖아 있겠지만, 그걸 훌쩍 뛰어넘는 이점들이 즐비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들은 “이 좋은 사업을 가족에게 먼저 권유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을 넘어 의무”라고 말한다. 이들과의 대담 내용을 공개한다. (답변 순서는 무작위)
정덕문(CM)·정용우&임미선(STM)
부자지간이다. 정덕문 크라운마스터가 아버지이고 정용우&임미선 스타마스터가 아들과 며느리다. 정덕문 크라운마스터는 보험영업을 하다가 애터미를 만났다. 무한단계, 무한누적이라는 애터미만의 보상플랜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대변해주는 제품 경쟁력에 끌려 전업을 시작했다. 아들인 정용우 스타마스터는 아버지의 권유에 다니던 외국계 기업을 그만두고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 정덕문 크라운마스터는 “아들이 해외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많은 파트너들이 나오면서 많은 분들의 삶이 변화하고, 또 아들의 삶도 변화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정용우&임미선 스타마스터는 “이전에는 서로 다른 일을 했기 때문에 같이 있는 시간도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항상 같이 있다. 그리고 일을 함께하면서 서로를 더 많이 챙겨주니 사이가 더 돈독해지고 해외여행(출장)도 같이 가서 추억을 더 많이 쌓아가고 있다. 부부 사업자라서 정말 너무 좋다”고 말했다.
김영숙(CM)·이유진(SRM)
모녀지간이다. 김영숙 크라운마스터는 교사 출신 사업자다. 악성빈혈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지인이 헤모힘을 소개해 줬다. 그게 인연이 되어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 김영숙 크라운마스터는 “제품이 궁금해서 갔던 세미나에서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해 알게 됐고, 어차피 쓸 좋고 싼 생필품을 바꿔 쓰기만 해도 시스템 소득을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유진 샤론로즈마스터는 사실 어머니가 은퇴하고도 여기저기 전화하고, 집에 네트워크마케팅 책들이 쌓이는 것을 보고 불안했다. 그렇다고 드러내놓고 반대하지는 않았다. 김영숙 크라운마스터가 도덕적이지 않은 일을 할 사람은 아니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유진 샤론로즈마스터는 “사업에 대한 신뢰는 있었지만, 저에 대한 신뢰는 없었어요. 엄마는 할 수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은 안했었거든요. 애터미 보상플랜에 대해 알게 되고 세미나 참석을 하면서 저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김정남&박은하(RM)·박성숙&김범수(RM)·박은석(RM)
이 다섯 회원은 형제자매 및 배우자 사이다. 김정남&박은하 로열마스터는 부부지간이고, 박성숙&김범수 로열마스터도 부부지간이다. 박은석 로열마스터와 박성숙 로열마스터, 박은하 로열마스터는 남매지간이다. 박성숙 로열마스터와 김정남 로열마스터는 시누올케 사이며 박은하 로열마스터와 김범수 로열마스터는 처남 매부 사이가 된다. 처음 애터미 사업을 시작한 사람은 김정남 로열마스터다. 그 당시, 남편인 박은하 로열마스터를 제외하고는 시누이도 시아주버니도 쌍수를 들고 말렸다. 특히, 시아주버니인 박은석 로열마스터는 무려 2년하고도 두 달을 더 반대했다. 이유는 하나였다. 동생이 잘못된 길로 빠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같이 반대하던 여동생 박성숙 로열마스터가 어느 날 갑자기 애터미 사업을 시작하자 더욱 심하게 반대했다. 박은석 로열마스터는 “처음엔 다들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지금은 애터미가 우리 가족을 화목하게 만들어준 도구이고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세 가족, 각기 모습도 다르고 애터미를 시작한 이유도, 가족에게 권한 이유도 조금씩 달라 보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가족이 함께라서 더욱 행복하고 즐겁게 애터미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 애터미로 대동단결한 이들 세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김정남&박은하(RM)·박성숙&김범수(RM)·박은석(RM)
Q. 언제 애터미를 알게 되었나?
정덕문 : 회사 초창기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정용우 : 아버지께서 사업하고 제품을 보내주시면서 알게 됐습니다. 다단계인 줄은 몰랐습니다.
김정남 : 2012년 6월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박은하 : 아내가 애터미 얘기를 했고, 제품을 사용하면서 스스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박성숙 : 유방암으로 항암치료 중에 지인이 헤모힘을 소개해 줬습니다.
김범수 : 처남(박은하)이 애터미를 얘기했어요. 지방 갔다 오는 길에 창업자 강의를 듣고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박은석 : 막냇동생(박은하)을 통해 알게 됐습니다. 다단계라고 2년 2개월을 반대했죠.
이유진 : 6년 전에 알게 됐습니다.
김영숙 : 12년 정도 됐습니다.
Q. 애터미의 어떤 점을 보고 시작했는가?
정덕문 : 제품력과 평범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보상플랜 때문이죠.
정용우 :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장 매력적이었고, 한류의 붐업이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자 : 애터미의 어떤 점이 다니던 직장보다 좋았는가?
정용우 : 직장생활은 정말 쉽지 않잖아요. 항상 쳇바퀴 도는 듯한 일상에 월급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었죠. 애터미는 시스템 소득이라는 점이 저에게는 큰 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제, 시간, 친구의 부자가 되는 일이라는 점이 직장보다 더 좋은 점입니다.
김정남 : 갑상선암 수술 후 헤모힘을 먹으면서 몸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생필품 바꿔 쓰고 세미나 참석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박은하 : 헤모힘 뉴스를 보고 신뢰감이 들면서 제품을 애용하기 시작했고 세미나와 인터넷을 통해 마케팅플랜에 믿음이 가서 시작했습니다.
사회자 : 누가 먼저 애터미 하자고 했는지?
박성숙 : 올케인 김정남 로열이 먼저 시작했고 박은하, 김범수, 박성숙, 박은석 순으로 사업했습니다.
박성숙 : 애터미를 통해 절망에 빠진 사람들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범수 : 보상플랜이 이해되면서 3대까지 상속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노력하면 그 덕이 자식과 손자까지 갈 수 있으니 안 하면 손해 볼 것 같았습니다.
박은석 : 잘못될 줄만 알았던 동생들이 애터미를 통해 더 좋아지고 행복해하는 것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영숙 : 악성빈혈로 힘들어 하고 있던 중 헤모힘의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품이 궁금해서 갔던 세미나에서 애터미에 대해 알게 됐고, 생필품을 바꿔 쓰기만 해도 시스템 소득을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시작했습니다.
이유진 : 무한단계, 무한누적에서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찾았습니다. 거기에 회사가 참 착하고 정도의 길을 간다는 것이 신뢰가 갔습니다.
Q. 가족들은 애터미 사업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했는가?
정용우 : 좋은 회사를 그만둔다니깐 반대가 심했죠. 하지만 믿고 기다려준 것 같습니다.
정덕문 : 처음에는 부정적이었지만 제품을 쓰면서 마음을 열었습니다.
사회자 : 언제 아들에게 애터미 사업을 권유하길 잘했다고 느꼈는지?
정덕문 : 아들이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면서 삶이 어려운 분들이 아들로 인해 삶이 변화하고, 또 아들의 삶도 변하는 것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김정남 : 남편이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들어 줬어요. 그리곤 아무 말 않더라고요. 긍정의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맘 편하게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누이인 박성숙(김범수) RM과 시아주버니인 박은석RM은 많은 반대를 했어요.
박은하 : 하던 자영업을 소홀히 하니 못마땅해 심하게 반대했었죠.
박성숙 : 동생 부부(박은하/김정남RM)가 먼저 시작했는데 잘못될까봐 엄청 반대를 했어요.
김영숙 : 남편은 같이 알아봐 주고 많이 도와주었어요. 엄마는 살아계실 적 봉투까지 주시면서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지만, 나중에는 응원해주셨어요.
이유진 : 엄마가 애터미 사업을 권하셨으니 열심히 잘 해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사회자 : 어머니가 이미 주변 친인척들을 회원 가입시킨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회원으로 가입시킬 수 있는 사람이 적었을 텐데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이유진 : 그 점은 정말 힘들었어요. 가족, 친인척은 물론 지인들까지 다 가입돼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 친구들과 친구 어머님들을 많이 찾아갔었어요. 거기서 거절 진짜 많이 당했어요. 인맥이 너무 없어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내가 돈 쓰는 곳에서 내 소비자든 파트너든 만들어야겠다면서 콜드컨택을 시작했어요.
Q. 애터미 사업을 하는데 가족들은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정덕문 :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기 때문에 애터미 사업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 때 저를 지켜준 힘이었으니까요.
정용우 : 아버지가 성공했기 때문에 가족 모두 지지해줬어요. 그 점이 다른 사업자와의 차별점이랄까요? 아마 반대했다면 처음부터 정신적으로 아주 힘들었겠죠.
김정남 : 시댁 식구들은 처음에는 반대를 했지만, 막상 시작하니 사람들을 소개해 주는 등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친정 가족들은 제품애용자로 도움을 주었답니다.
박은하 : 전 처음엔 오기였습니다. 반대하니까 성공해서 보여주자는 오기가 생겨 더 노력했죠.
박성숙 : 지금은 가족들끼리 있어도 애터미 얘기로 열정 가득, 대화가 끝이 없어요. 서로 형, 누나, 동생, 매형, 시누가 아니라 애터미 직급으로 대화해요.
사회자 : 삼 남매 가운데 누가 가장 애터미 사업을 열심히 하는지?
박성숙 : 모두 열심히 합니다.
김범수 : 꿈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서로 힘이 되고 도움을 주고받았죠.
박은석 : 가족이기에 간절함이 더 강해지거든요. 가족 때문에 버텼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죠.
김영숙 : 남편이 운전도 많이 해주고, 외국어 통번역 및 회원가입도 많이 도와줬어요. 팬데믹 때엔 딸이 강의 자료를 만들어주고 온라인으로 사업하는 법도 알려줬어요. 이렇게 가족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훨씬 시간이 걸렸을 거예요.
이유진 : 어머니가 있으니 막막할 때 상담을 하고 조언을 구할 수 있어서 많이 힘이 되었습니다. 성공자가 집에 있으니 파트너분들에게 리얼한 성공스토리를 들려드릴 수 있다는 것도 좋았고요.
사회자 : 따님에게 어떤 조언을 주로 하셨나요?
김영숙 : 파트너를 잘 섬기고, 많이 말하기보다 많이 듣고 공감해주는 리더가 되라고요. 그리고 많은 경험을 해봐야 파트너들의 고민들도 공감해줄 수 있기 때문에 직접 부딪혀서 성장하게끔 조언했습니다.
Q. 가족이 애터미 사업을 하고 있는데 장점과 단점은?
정덕문 : 장점은 가족끼리 자주 보고, 소통 많아지고, 힘이 되는 것이죠. 단점은 없는 것 같아요.
정용우 : 단점은 자주 보니 자주 다투게 된다는 것? 작은 의견충돌부터 시작해서요. (웃음)
사회자 : 시아버지-며느리 간에 대화거리가 많지 않을 것 같은데 가족 사업을 하면서 대화거리가 늘거나 집안의 분위기 자체도 좋아졌는지?
정덕문 : 딸도 애터미 사업을 하다 보니 며느리와 사이가 좋아요. 저 또한 며느리와 애터미 하기 전보다 훨씬 이야깃거리가 풍성하다 보니 많이 친해졌습니다.
임미선 : 당연히 좋아졌어요. 만나기만 하면 남편, 시누이, 시아버지, 그리고 저까지 애터미라는 공통관심사로 몇 시간씩 대화를 합니다. 가끔은 가족인가 스폰서인가 헷갈리기도 해요.
김정남 : 장점은 소통과 이해가 잘되고 제심합력이 잘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단점은 집안 행사 때 단체로 미팅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죠.
박성숙 : 단점은 가족끼리 만나도 온통 애터미 얘기만 해서 사업 안 하는 가족들이 눈치 준다는 것? 장점은 자주 만나서 너무 좋고, 성장과 성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
사회자 : 삼 남매 외에 형제자매가 더 있는지?
박은하 : 2남 2녀인데, 장녀인 누님이 계십니다. 왕소비자로 수당은 받고 계십니다.
박은석 : 함께 성공해가고 있는 모습이 파트너들에게 비전이 될 수 있어 좋고 애터미 안에서 항상 함께할 수 있어 좋아요.
이유진 : 서로 건강도 더 챙겨주고 미모도 챙겨주니 더 화기애애해지는 것 같아요. 단점을 굳이 꼽자면 밖에서 일하고 왔는데 집에서도 일의 연장인 느낌?
사회자 : 샤론이 되기까지 어머니의 공이 컸나요? 아니면 본인의 더 많은 노력이 있었나요?
이유진 : 샤론로즈 달성은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파트너 사장님들과 제심합력해서 만들어낸 결과였어요. 어머니가 저의 노력으로 인정해 주셨어요.
김영숙 : 장점은 가족들과 더 풍부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잘하는 것이 달라 서로 시너지를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공감대를 많이 나눌 수 있으니 사이가 더 좋아져요.
Q. 어떻게 하면 가족을 애터미 사업에 참여시킬 수 있는가?
정덕문 : 애터미 사업에 빠른 결과를 내는 것이죠.
정용우 : 저도 아버지의 성공을 보지 못했다면 큰 확신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성숙 :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김범수 : 빨리 성공해서 당당하게 사업하는 모습을 보이면 애터미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김영숙 : 애터미의 제품을 먼저 다 사용하게 해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좋고 싼 제품인지를 먼저 알면 그 다음 단계는 쉬워지니까요. 그리고 애터미 사업의 본질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했어요. 회장님 강의를 필사해주면 용돈을 주겠다고 했었어요.
사회자 :얼마나 주셨나요?
김영숙 : 강의 하나에 10만 원 정도? (일동 웃음)
사회자 : 오!! 괜찮은데요. 그럼 연 수입이 얼마일 때 따님에게 권하셨는지요?
김영숙 : 월 1,000만 원 정도 벌 때, 통장 보여주면서 슬쩍 권유했었고요. 스타마스터가 되고 나서 여행프로모션에 딸을 데리고 가면서 함께 하자고 권유했어요.
Q. 애터미 사업으로 성공한 부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정용우 : 정말 많이 존경합니다. 사업을 하다 보면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알게 돼요. 그걸 이겨낸 아버지가 곧 제 인생의 멘토죠.
김정남 : 제 아이가 로열크루즈 여행에서 많은 성공자 가족들 앞에서 ‘엄마, 아빠가 애터미 사업으로 꿈을 꾸시고, 포기하지 않고 성실과 근면으로 성공해 자랑스럽고 존경한다’고 했어요.
이유진 : 엄마가 사업을 해나가시는 모습들이 너무 멋졌어요.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파트너분들을 대하시니 그걸 다들 느끼시는 것 같았어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쁘게 늘 가꾸시는 모습도 따르고 싶은 모습이에요.
Q.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목표는?
정덕문 : 임페리얼 달성은 기본이고, 아이들의 성공을 위해, 또 함께하는 파트너 분들의 성공을 위해 더 열심히 뛰려고 합니다.
정용우 : 향후 5년 이내 유럽 전역에 센터를 100개로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 센터들을 방문하면서 와이프와 즐겁게 유럽 여행을 다니는 것입니다.
김정남·박은하 : 한 분이라도 더 많은 파트너들을 로열리더스클럽에 입성시키는 것입니다.
박성숙 : 월 1억 소득을 올리는 파트너 5,000명과 각 나라 별로 존경받는 리더 100명을 채우는 것입니다.
김범수 : 크라운 리더스클럽 입성과 해외에서 리더스와 로열클럽에 입성하는 파트너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웃음)
박은석 : 파트너들의 꿈을 찾아주고 그 꿈들을 이루게 해주며 그들도 저처럼 ‘꿈 너머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영숙 : 일단은 임페리얼마스터가 되는 것이고요. 앞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룰 수 있게끔 도와주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
이유진 : 애터미로 시스템 소득을 만들어 어려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정덕문(CM)·정용우&임미선(STM)
김영숙(CM)·이유진(SRM)
김범수&박성숙(RM)·박은석(RM)·박은하&김정남(RM)
정덕문(CM)·정용우&임미선(STM) 가족
태국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김영숙(CM)&이유진(SRM)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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