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한 방울의 마법,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테라피 출시
한 방울의 마법,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테라피 출시
아침부터 밤까지 아로마오일 활용하기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 불면증으로 늦은 밤에도 잠 못 이루는 당신을 위해 한 방울의 마법이 찾아왔다. 좋은 향을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은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아로마테라피(향기요법)는 불안, 긴장, 수면장애, 통증 등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자연요법으로 인류 문명과 함께 해왔다. 몸과 마음의 치유뿐 아니라 피부 마사지까지 활용도 200%인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테라피가 4월 출시된다.
에센셜 오일 VS 캐리어 오일 뭐가 다를까?
먼저 아로마오일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에센셜 오일과 캐리어 오일을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 에센셜 오일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라벤더, 페퍼민트 같은 허브나 과일 오일로 꽃잎, 뿌리 등 식물에서 추출한다. 고농도로 강한 향이 특징이며 조향사가 조합하는 프래그런스 오일보다 가격이 높은 편인데, 에센셜 오일이 전체 식물의 양에 비해 매우 소량으로 추출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애터미 오가닉 라벤더 오일 한 병을 위해 약 2.5kg 라벤더꽃이 필요하다.
캐리어 오일은 식물의 씨, 과육을 압착하거나 용매를 사용해 추출한다. 호호바, 포도씨, 코코넛, 아보카도, 올리브, 아르간 오일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원재료 특유의 약한 향이 난다. 에센셜 오일이 고농도여서 피부에 사용할 때는 캐리어 오일에 희석해 사용한다.
예를 들어 애터미 오가닉 라벤더 오일 한 병을 위해 약 2.5kg 라벤더꽃이 필요하다.
캐리어 오일은 식물의 씨, 과육을 압착하거나 용매를 사용해 추출한다. 호호바, 포도씨, 코코넛, 아보카도, 올리브, 아르간 오일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원재료 특유의 약한 향이 난다. 에센셜 오일이 고농도여서 피부에 사용할 때는 캐리어 오일에 희석해 사용한다.
Made in France 100% 유기농 오일
일반 오일과 유기농 오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수많은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유기농 에센셜 오일은 일반 에센셜 오일 대비 항산화 기능이 높고 효능이 월등하다. 또한 카드뮴, 농약 등 화학적 잔류에 안심할 수 있다. 애터미 오가닉 아로마 테라피는 51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전문 제조사에서 생산한 메이드 인 프랑스 오일로 원료와 완제품 모두 COSMOS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일반 품종이 아닌 순종 라벤더, 멘싸 페퍼민트, 이탈리아산 레몬 등을 사용해 고품종의 오일을 얻어냈으며 친환경 포장재 사용으로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향한 마음까지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