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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20대 회원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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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회원에게 물었다!
애터미, 시간의 자유와 성공의 크기가 최대 장점
20대 애터미 회원들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과 경제적 성공의 크기 때문에 애터미 사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페리얼마스터가 되기까지 평균 10.5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며, 임페리얼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성공할수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설문조사는 20대 회원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애터미가 좋은 점 – 시간의 자유 & 성공의 크기
애터미 사업이 다른 직업보다 나은 점은 무엇입니까?’(복수 선택)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3.7%는 자유로운 시간 활용이라고 답했으며 경제적인 성공의 크기를 선택한 응답자는전체의 81.4%였다. 꿈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20대다. 당장 경제적 성공도 중요하지만 꿈을 이뤄가는 시간도 중요하다. 20대 회원 대부분은 애터미를 통해 두 가지를 다 이룰 수있다고 생각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세 번째 좋은 점으로는 ‘자아실현’(48.8%)을 꼽았다. 절반 정도의 20대 회원이 애터미 사업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어 ‘나이나 학력 등 낮은 진입 장벽’(37.2%), ‘빠른 재정적 안정’(20.9%)의 순이었다. 한편, 응답자의 7.0%는 다섯 항목 모두를 선택했다.
애터미의 정보를 알게 된 것은 부모님이나 친척을 통해서가압도적으로 많았다. 전체 응답자의 3/4에 가까운 74.4%의 응답자가 부모님이나 친척을 통해서 애터미를 알게 됐다고 답했다. 부모님이나 친척의 경우, 단순히 애터미에 대한 정보를전달해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후속 권유가 비교적 수월하고, 사업의 진행 과정을 자세히 지켜볼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실제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을 때 직간접적으로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두 번째로는 친구를통해서(18.6%)였으며 스스로 찾아서 알게 된 경우(4.7%)가뒤를 이었다. 또 아르바이트 등 다른 일을 하던 중에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애터미 정보를 전해들은 경우(2.3%)도 있었다.
이들 가운데 구직 중이거나 창업 준비 중이었던 응답자는46.5%였으며 소개한 사람의 적극 권유로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는 응답자는 25.6%, 애터미의 비전을 보아서라는 응답자는 14.0%였다.
한편 ‘애터미 사업이 다른 직업에 비해 아쉬운 점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1.2%가 ‘주변의 시선’이라고 답해 아직도 애터미 사업을 불편하게 여기는 인식이 남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애터미 사업을 하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확신’
‘애터미 사업을 하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8.1%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라고 답했다. 이어 ‘좋은 스폰서와 파트너’를 꼽은 응답자는27.9%였다. 애터미 사업은 모두가 비슷한 코스를 밟아 가지는 않는다. 빠르기도 혹은 느리기도 하고, 혹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하는가 하면 천신만고 끝에 비로소 성공을 거머쥐기도 한다. 정해진 코스가 없으니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불안감이 언제든지 성공에 대한 의지를 침식해 들어갈 수 있다. 더구나 20대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성공에 대한 열망도큰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불안도 크다. ‘성공할수 있다는 확신’은 그렇게 야금야금 침식해 들어오는 불안감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방호벽인 셈이다.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내면적인 방호벽이라면 ‘좋은 스폰서와 파트너’는 현실적인 방호벽이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말처럼 애터미 사업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통해서 성장하는 사업이다. ‘좋은 스폰서와 파트너’는 애터미사업에 있어 천군만마(千軍萬馬)나 다름없다.
이 밖에 응답자의 11.6%는 ‘광고 홍보 등 회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선택했으며 ‘풍부한 지식과 학력’이라는 응답자는전체의 2.3%에 그쳤다.
20대 젊은 애터미 사업자들은 임페리얼마스터가 될 때까지걸리는 기간을 평균 10.5년으로 보고 있었다. 이는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를 비롯해 김성일, 이덕우, 홍연구 등 대부분의임페리얼마스터가 그 자리에 오기까지 10년 안팎의 기간이걸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응답자의 46.5%는 10년 이내에 임페리얼마스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25.6%는 7년이내, 23.3%는 15년 이내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또한 목표하는 소득은 월 5000만 원 이상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72.1%를 차지했다. 의외인 것은 월 1000만 원 정도의소득을 기대한다는 응답이 14.0%나 된다는 것이다. 이는 애터미 사업의 나은 점 가운데 자아실현을 꼽은 응답이 18.0%인 것과 연관해서 애터미 사업을 통해 어느 정도 경제적인안정을 이루고 나면 자신이 꼭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겠다는의미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원하는 소득을 달성한 뒤 가장 하고 싶은 일로는 응답자의 39.5%가 ‘여행 등 취미 활동’을 꼽았다. 또 30%는 ‘파트너 후원 활동’이라고 응답했으며‘자기개발’이 20.9%, ‘봉사 활동’이 9.3%였다.
포스트 코로나, 사업에 긍정적일 것
코로나19가 애터미 사업에 끼친 영향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응답자의 41.9%는 애터미 사업하기가 좋아졌다고 답했으며 27.9%는 별 차이 없다고 답했다. 힘들어졌다는 응답은 30.2%였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채널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의 39.5%가유튜브를 꼽았으며 인스타그램 등의 SNS(34.8%)가 근소한차이로 뒤를 이었다.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를 자주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23.3%였으며 블로그나 카페를 애용한다는응답자는 2.3%에 불과했다.
온라인 비즈니스에 주로 이용하는 콘텐츠는 ‘채널애터미등 회사에서 배포하는 콘텐츠’라고 응답한 비율이 65.1%로압도적이었다. 애터미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동영상이나 이미지, 텍스트 등을 비즈니스 노하우를 얻고, 잠재 회원 발굴에 활용하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직접 제작한 콘텐츠’와 ‘다른 회원이 만든 콘텐츠’가 11.6%로 동률을 이루었다. 나머지는 ‘애터미 매거진 등의 책자’와 ‘언론 기사’가각각 7.0%, 4.7%였다. 즉 20대 회원 대부분은 디지털 콘텐츠를 주로 활용하지만 10명 가운데 한 명은 종이 기반의 아날로그 콘텐츠를 선호하고 있다.
글로벌 애터미의 위상에 걸맞게 20대 애터미 사업자들도활발하게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44.2%는 해외 1~3개국에 파트너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4~5개국이라는 응답은 11.6%였다. 또 41.9%는 한국에만 파트너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6개국 이상에 파트너가 있다는 응답도 2.3%였다.
해외 파트너에 대한 응답은 성별에 따라 조금 달랐다. 한국에만 파트너가 있는 응답은 여성(40%)이나 남성(44%)이나 비슷했다. 그러나 해외에 파트너가 있는 경우, 여성은1~3개국에 파트너가 있다는 응답이 60%, 4~5개국이 30%,6개국 이상이 10%의 분포를 보였다. 반면 남성은 1~3개국이 100%였다.
‘가장 자신 있게 소개하는 애터미 제품’은 헤모힘이었다.헤모힘은 전체 응답자의 51.9%의 선택을 받아 2위인 앱솔루트 시스템(9.6%)을 압도적인 차이로 눌렀다. 3위에는7.7%의 득표율을 보인 칫솔이 차지했으며 4위 이브닝케어(6.99%)에 이어 치약, 루테인, 유산균이 공동 5위(4.7%)에올랐다. 또 애터미 제품과 일반 제품과의 가격 비교는 주로 인터넷 최저가격(60.5%)과 비교하고 있으며, 마트 가격(20.9%), 해당 제품 공식 쇼핑몰가격(14.0%)이 뒤를 이었다. 편의점 가격과 비교한다는 응답자도 4.7%로 나타났다.인터넷 최저가격이나 마트 가격과 비교한다는 응답이 절대다수인 것은 대체로 애터미 제품의 가격이 동급 대비 최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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