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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애터미 스페셜 리스트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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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스페셜 리스트를 꿈꾸다
장기 입원하는 동안 애터미 비전 보게 돼 - 잭슨 (싱가폴 샤론로즈마스터)
애터미 사업 6년차, 뇌졸중이라는 병마와 싸워 이기고 현재는 싱가포르에서 모범적인 교육 센터를 운영하며 애터미의 비전과 가치를 알리고 있는 잭슨 샤론로즈마스터. 애터미 비즈니스 스페셜리스트를 꿈꾸는 그의 스토리를 만나본다.
애터미 찬스를 만난 자수성가한 사업가
13년간 일회용 식기를 식당에 납품하는 사업을 하며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불렸던 잭슨 샤론로즈마스터. 남들은 성공한 사업가로 손을 추켜올렸지만 실상 잭슨은 고민의 늪에 빠져 있었다. 사업을 하면 할수록‘한계’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에 그는 늘 기회를 찾고 있었다. 온라인과 시스템이 지배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네트워크에 뛰어들었지만 제품 구매, 회원가입 등에 고정 비용이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사업을 접었다.
애터미는 알게 된 것은 친구 때문이었다. 숱한 거절 끝에 참석한 세미나에서 제품이 좋으니 소비 정도는 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회원 가입을 했다. 써보고 괜찮은 제품은 친척과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추천하면서 많진 않지만 수당을 받은 적도 있었다. 그렇게 소비만 1년째 이어오던 어느 날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제서야 비로소 애터미의 비전을 보게 되었다. “제품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마케팅플랜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수동적인 소비만 했었죠. 하지만 마케팅플랜에 대해 알게 된 순간 애터미는 기회의 사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기 입원으로 알게 된 애터미의 진가
소비자에서 사업자로 전환한 후 잭슨 샤론로즈마스터는 밤낮없이 사업에 매진했다. 누군가 애터미가 알고싶다고 하면 어디든 달려갔다. 심지어는 국가를 가리지도 않았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 나갈 때는 길게는 일주일까지 운전한 적도 있었다. 500km이상 달려 미팅하고 또 운전하고 반복이었다. 새벽까지 이어진 미팅에 차에서 잠을 청한 날도 적지 않았다. 피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달리고 있을 즈음 느닷없이 켜진 적신호. 의사는 뇌졸중이라고 했다.
“놀랍겠지만 뇌졸중으로 입원한 동안 제 마음은 평온했습니다. 이미 애터미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었고 제가 치료와 휴식에 집중하는 동안에도 시스템으로 얻는 소득이 끊기지 않을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줄기는커녕 늘었습니다. 그때 애터미의 가치를 제대로 보게 되었죠.” 이 경험은 잭슨 샤론로즈마스터에게 큰 플러스 요소가 되었다. 애터미 제품이나 사업을 권할 때 자신감이 붙었고 그 자신에게도 큰 확신을 준 것이다.
애터미 비즈니스에 완벽한 확신을 얻은 잭슨 샤론로즈마스터는 올해 초 교육센터를 오픈했다. 파트너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교육센터를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다. 센터에 오면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운영 방침도 ‘Atomy at Home’으로 정했다. “부담 없이 제품을 체험하고 같이 학습합니다. 서로 서로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죠. 애터미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애터미를 알리고 싶어요. 제품과 시스템뿐만 아니라 애터미의 좋은 문화까지도요.” 더불어 싱가포르에서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했을 때는 사회자와 강사로 나서며 많은 이들에게 비전을 전파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싱가포르 세미나 사회자로 활약 중인 잭슨 샤론로즈마스터
화목을 가져다준 가족 비즈니스
안정적인 시스템 소득 외에 잭슨 샤론로즈마스터가 애터미에게 감사하는 이유는 또 있다. 바로 가족에게 화목을 안겨줬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혼자 사업을 했다면 지금은 가족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애터미라는 멋진 일을 가족들에게 소개했고 누나, 남동생, 조카도 애터미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애터미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함께하는 시간과 소통할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어려운 현시대를 생각하면 애터미는 가족 간의 거리를 가깝게 하는 대단한 사업이라고 잭슨 샤론로즈마스터는 말한다. 또한 부모님에게 용돈이 아닌 생활비를 드릴 수 있고 부모님의 걱정거리가 아닌 자랑거리가 되게 해준 애터미에게 감사를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을 결심한 순간 ‘임페리얼마스터’를 목표로 한 잭슨은 애터미는 그저 꿈을 꾸는 곳이 아니라 꿈을 실현하는 곳이라고 믿고 있다. 잭슨 샤론로즈마스터는 앞으로를 생각하면 더욱 설렌다고 한다. “무언가를 할 때 3년은 여행이고 5년은 익숙해지는 시간이며 10년은 해야 전문가가 된다고 합니다. 저는 애터미 비즈니스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사람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낼 겁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파트너들과 함께 참석한 애터미파크 석세스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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