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애터미 7번째 임페리얼마스터 탄생
애터미 7번째 임페리얼마스터 탄생
박용옥 임페리얼마스터, 최고직급 최초 온라인 승급식
뮤지컬에 담아낸 자전적 스토리로 감동 전해
오랫동안 꿈꿔왔던 순간. 상금 10억 원을 실은 하늘색 지게차가 무대 위로 등장
오랫동안 기다린 순간. 박용옥 임페리얼마스터가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박한길 회장과 역대 임페리얼마스터들과 함께
축하공연-임페리얼마스터들과 사업자들이 합창한 ‘거위의 꿈’
박용옥 임페리얼마스터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애터미오롯에서 진행된 11월 석세스아카데미에서 7번째 임페리얼마스터가 탄생했다. 지난 해 7월 5호, 6호 임페리얼마스터 승급식 이후 1년 만에 열린 임페리얼마스터 승급식은 온라인 최초로 진행됐다. 줌과 유튜브를 통해 참여한 수많은 글로벌 회원들을 위한 9개 국어(영어, 중국어,힌디어, 러시아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되고 수어방송도 중계했다. 7호 임페리얼마스터 외에도 2명의 크라운 마스터 승급식과 뮤지컬 드라마, 특별한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침체된 팬데믹 상황에 애터미 회원들의 열정과 용기를 불러일으켰다. 11월 석세스아카데미는 역경에 강한 기업 애터미의 ‘온택트 비즈니스 비전’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한국의 전통적인 멋을 담은 국악 무대로 석세스의 막을 열다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한 임페리얼마스터 승급식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최고 직급 달성을 축하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박용옥 임페리얼마스터
역경을 딛고 크라운마스터의 자리에 오른 주인공들의 승급소감에 댓글 응원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