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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2020 애터미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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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애터미 10대 뉴스
On-tact 비즈니스 선도하며 글로벌 성장세 두각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고 있다. 연초, 아무런 준비 없이 맞닥뜨린 코로나19는 2020년 한해 내내 전 세계를 휩쓸며 가히 상전벽해(桑田碧海)를 방불케 하는 변화를 만들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는 방향이 아니라 속도라고 말하고 있다. 유통가를 패닉에 빠뜨릴 정도로 순식간에 번진 비대면 트렌드는 어차피 올 트렌드였고 코로나19는 그 시간을 극적으로 앞당긴 것일 뿐이라는 말이다.
그 혼란의 시간에서 애터미의 유비무환(有備無患)은 더 없이 빛났다.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못하게 되자 기다렸다는 듯 애터미는 온라인 세미나로 전환하며 증강현실과 확장현실을 도입했다. 또한 때가 되었다는 듯 중국을 비롯해 콜롬비아, 인도, 홍콩 등 글로벌 확장에 힘을 쏟았다.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는 HMR 시장을 공략할 애터미오롯 식품 클러스터를 완공하고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지켜줄 기술의 완성도도 한층 높아졌다. 2020년, 전 세계 모든 애터미인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뉴스 10개를 꼽아 봤다.
1. 글로벌 확장 - 중국, 홍콩, 콜롬비아, 인도 진출
2020년, 애터미의 최고 뉴스는 단연 중국 오픈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4월 1일, 회원 등록을 시작한 중국법인은 7월 10일, 공식적인 영업 개시를 알렸다. 이후 9월30일까지 80일 동안 400만여 명의 회원과 1200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애터미 글로벌 공략사의 한 장을 장식했다. 중국 오픈과 더불어 애터미의 해외진출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글로벌 경기에도 불구하고 남미와 인도까지 확대되었다. 중국에 이어 지난 10월 16일과 10월 27일에는 콜롬비아 법인과 홍콩법인이 차례로 오픈했다. 그리고 11월 11일에는 약 14억 인구의 인도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인구 5000만여 명으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콜롬비아는 중남미 3위의 내수시장인 동시에 안데스 공동체, 태평양 동맹 등 역내 경제 블록 회원국으로 도합 2억여명의 거대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또 인도는 13억8000만 명의 인구와 7%에 육박하는 연간경제성장률, 소비를 주도할 15~59세 인구수가 급증하고 중산층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시장이다. 홍콩은 아시아의 금융 중심지이자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동시에 독립소매상의 소매유통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되는 시장이다.
2.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 실시
지난해 말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수개월 만에 전 세계를 강타하며 글로벌 팬데믹 상황을 불러일으켰다. 글로벌 팬데믹하에서 세계는 급속하게 비대면 시대에 접어들었다. 사실 비대면 시대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과 함께 예견되어 온 것이다. 이에 대해 김난도 서울대 교수는 코로나19가 미래의 방향을 바꾼 것이 아니라 속력을 높인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는 직접판매와는 상극으로 보이는 비대면 시대에 직접판매가 어떻게 나가야 할지를 보여 주었다. 지난 8월, 애터미파크 드림홀에서 개최된 첫 번째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는 비대면시대의 온택트(On-tact) 직접판매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 첫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는 수백 명의 줌 미팅 참가자들이 띄워진 대형 LED 스크린과 9,000여 명에 이르는 동시접속자 등 국내 업계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계속되고 있는 온라인석세스아카데미는 지난 10월, 신제품인 시너지 앰플의 제품 소개를 박한길 회장의 크로마키 촬영을 통한 가상현실 영상으로 공개, 12000여 동시접속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처럼 온라인 석세스아카데미는 온택트 직접판매를 이끌어 나가는 애터미의 현 주소를 대내외에 알리는 바로미터이자 역경에 굴하지 않고 도전해 나가는 애터미의 저력이 되고 있다.
3. 애터미오롯 식품클러스터 완공
지난 3월, 애터미오롯이 완공됐다. 충남 공주시 정안면 보물리 보물농공단지에 지어진 애터미오롯은 축구장(면적 7140㎡) 크기의 다섯 배 정도인 대지면적 3만4927㎡(1만565평)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1만7559㎡(5312평)로 지어졌다. 연구개발 및 제조 라인이 들어설 주 건축물과 식당 및 강당으로 사용될 보조 건축물 등 2개 동으로 구분되어 있다. 애터미오롯은 식품에 관한한 애터미가 필요로 하는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애터미오롯에는 전문 기술을 보유했으나 판로 개척을 못해 경영난을 겪고 있으면서 애터미의 원칙 중심, 동반성장, 나눔의 기업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업체를 우선 선정하여 식품 클러스터에 입주시키고 인큐베이팅을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시킨 후 직접 생산하거나 OEM 생산을 통해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맛을 위해 인공조미료의 배제와 천연재료의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맛과 건강을 책임지는 식품 기업이자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식품기업으로 성장할 방침이다. 애터미오롯 측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먹거리 개발과 새로운 건강식품 소재 개발 등 K-FOOD의 글로벌화와 이에 부합하는 식품 안전 검증 체계 등을 갖출 계획이다.
김치봉 애터미오롯 대표는 “애터미오롯은 단순한 식품 회사가 아니라 수많은 식품의 제조 개발 연구 등을 총체적으로 관리하고 연구해 애터미의 미래 먹거리를 개발하는 산실”이라고 강조했다.
4. 글로벌 직판기업 순위 11위
지난 2018년, 애터미는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는 최초로 미국 직접판매 전문지인 다이렉트셀링뉴스(Direct SellingNews, DSN)가 집계하는 ‘DSN글로벌 100’ 리스트에 20위로 랭크됐다. 그리고 2019년에는 무려9계단 뛰어 오른 11위에 랭크됨으로써 글로벌 직접판매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지난 2009년이래 매년 발표되어온 ‘DSN 글로벌 100 리스트’는 글로벌 규모의 직접판매 기업들이 제출한 매출액을 집계해 100위까지의 순위를 발표한다.
애터미는 2019년 13.9%의 성장률로 ‘2019 DSN 글로벌 100’ 리스트 가운데 9위에 랭크되었으나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한 기업으로 범위를 좁히면 2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증가된 매출액 규모 역시 1억6000만 달러로 3위에 올랐다.
고무적인 것은 올해 중국과 인도, 콜롬비아, 홍콩 등 4개 해외 시장에서 영업이 시작됐다는 점이다. 특히 지난 7월 영업을 시작한 중국은 2020년 2500억여 원의 매출액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등 2020년 애터미의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70% 이상 성장한 80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에도 불구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애터미는 내년도에 발표되는 DSN 글로벌100 리스트에서는 1자리 숫자의 순위를 기대하고 있다.
5. 코로나19에도 애터미의 나눔은 멈추지 않는다
애터미의 나눔은 코로나19도 막지 못했다. 애터미는 지난 7월 8일 애터미파크에서 전주예수병원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9년 생소맘 기금으로 100억 원을 기부한데 이어 이번에는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의 재활을 위해 27억 원을 기부한 것이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그 필요성이 높아 정부 차원에서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현재는 이용가능한 병원이 없는 실정이다. 대전에서 국내 최초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착공될 예정이며, 애터미의 지원으로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전주에서도 건립될 예정이다. 박한길 회장은 “혼자 밥을 못 먹던 장애 아동이 밥을 먹고, 목을 가누지 못하던 아동이 목을 가누는 것은 장애 아동이 있는 가정에선 매우 큰힘”이라고 말했다.
8월 4일에는 보호 종료 청소년과 성범죄 피해 아동 지원 등에 써달라며 4억3570만 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은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의 언택트로 전달되었다. 보호 종료 청소년 지원 사업은 가계금융역량강화 등 자립을 위한 교육과 월 최대 5만 원까지 1:1 매칭 지원되는 자립 준비금 지원의 2단계로 이루어진다. 또한 성범죄 피해 아동 지원 사업을 통해 성범죄 피해 여성 청소년 840명에게 1년치 생리대를 지원해줌으로써 건강권 보장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6. 장영실상 수상, 녹색기술제품 인증, 대만 옥산장 수상
2020년, 애터미를 더욱 빛나게 한 것은 절대품질을 만들어가는 기술에 대한 인정이었다. 애터미의 대표 제품인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의 IR52 장영실상 수상은 왜 애터미의 제품이 절대품질인지를 보여주는 쾌거다. 앱솔루트 라인에 사용된 기술은 각 피부 고민에 필요한 효능 성분이 손상된 피부 세포를 정확히 찾아가 빠르게 흡수되는 ‘세포 타깃팅’ 기술이다. 특허청 특허취득, PCT 국제특허와 중국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탁월한 피부개선 효과로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앱솔루트의 특화전달 기술에 이어애터미의 베스트셀러인 ‘헤모힘’의 피로회복 또는 운동수행능력 증진용 조성물 특허 획득 및 녹색기술제품 인증과 함께 대만법인의 마스크가 대만의 내셔널 브랜드 대상인 옥산장의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며 친환경을 추구하는 애터미의 기술력을 뽐냈다.
녹색기술제품 인증은 탄소저감· 에너지저감 등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절약한 기술과 제품에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이다. 헤모힘은 개별인정형 원료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에 대한 제조공정을 개선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탄소발생량을 저감하는 기술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 차세대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 대만법인의‘ ` 애터미 PTFE 멤브레인 마스크’는 오염물질보다 작은 수십억 개의 나노홀이 있어 공기 중의 오염물질을 직접 차단, 호흡 시 발생하는 습기에 약한 정전기 흡착 방식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소수성 구조로 되어 있어 세척이 가능하고 1~2회 재사용할 수 있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 대만법인 측은 가격과 품질면에서 강점을 가진 애터미 PTFE 멤브레인 마스크를 애터미의 GSGS 전략을 통해 세계 마스크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7. 글로벌 1500만 회원 시대
애터미의 등록 회원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09년 5만8000여 명의 등록회원으로 시작한 애터미는 이듬해인 2010년 19만여 명의 등록회원수(국내)를 기록하며 등록회원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등록회원수는 매년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며 2013년 145만여 명을 기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동종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등록회원수를 기록했다. 2019년 말 기준 애터미의 국내 등록회원은 360만여 명에 달하고 있다.
글로벌 회원은 지난 2010년 진출한 미국법인이 시작이었다. 2010년, 1만7000여 명으로 시작한 미국법인의 등록회원은 10년이 지난 2019년, 26만여 명으로 늘어났다. 해외 회원의 증가세는 더욱 가팔랐다. 2010년, 미국법인의 1만7000여 명이 전부였던 애터미의 해외 회원수는 2013년 150만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19년 250만여 명이던 해외 회원수는 2020년 들어서 중국과 인도 등 세계 최대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두 나라에 연이어 진출함으로써 한국의 360만여 명을 추월해 나가기 시작했다. 기존 250만여 회원에 중국 약 450만여 회원과 인도 약 250만여 회원을 더해 해외 회원수는 물경1000만을 넘어섰다. 이로써 애터미는 올해 연말까지 1500만 이상의 글로벌 회원수를 예상하고 있다.
8. 미국법인 10주년
글로벌 애터미의 첫 주자인 미국법인이 설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8월, 오픈 10주년을 자축하는 석세스아카데미에서 유형우 미국법인장은 “지난 10년 동안 소비자를 만들고 성공시스템을 확립하며 미국 시장에 확고한 뿌리를 내렸다”며 “앞으로의 10년은 활주로를 박차고 드높은 창공을 향해 날아오르는 미국법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직접판매의 본산이자 세계 최대의 시장이라지만 한국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불모의 땅이나 다름없는 미국에서 애터미는 진출 첫해 49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2019년, 미국법인은 12배 이상 늘어난 613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9년간의 연평균 성장률은 32.22%에 달했으며 등록 회원수는 26만여 명이었다. 글로벌 팬데믹이라는 폭풍 속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치열한 시장인 미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33.84% 성장하며 1000억 원 돌파를 향한 전진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이다. 유형우 미국법인장은 “애터미는 미국이나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꿈꾸어왔던 삶을 찾아갈 수 있는 도구”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웃을 돌아보며 도움의 손길을 베풀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회사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9. 누적 수출액 6억 불 with 브랜드상 수상
애터미의 수출액이 누적 6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2010년, 322만 달러를 시작으로 애터미의 수출은 해마다 증가하며 2013년 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2016년 5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2019년에는 1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리고 2020년 9월까지 1억8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 애터미의 누적 수출액은 6억3000만 불(약 7200억 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애터미는 2011년 5백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6년 3000만 불 수출의 탑, 2017년에는 5천만 불 수출의 탑, 2018년에는 7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9년에는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수출역군으로서의 위상을 뽐냈다.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하면 2020년 애터미의 수출액은 2억불을 넘어섰다. 애터미는 2020년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애터미 헤모힘과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 등 제품으로 K-뷰티와 K-헬스를 전파하며 전 세계에 한국 소비재 우수성을 알린 공적을 인정받아 브랜드 탑을 수상, 수출로 인정받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브랜드탑은 당해 연도 소비재(화장품, 패션의류, 생활유아용품, 의약품(의료기기), 농수산식품 등) 브랜드 수출 1000만 불 이상인 업체가운데 선정된다.
10. 박한길 회장, 중국 업종별 영향력 있는 인물 10인에 선정
박한길 회장이 중국 업종별 영향력있는 인물 10인에 선정됐다.
지난 10월, 박한길 회장은 중국북경에서 개최된 ‘2020 중국기업신용포럼’ 및‘ 제6차 중국영향력브랜드’ 행사에서 ‘中国行业十大影响力人物(중국행업10대 영향력인물)’로 선정됐다. 또한 애터미 차이나는 ‘信用中国·行业十大诚信品牌(신용중국·행업십대성신품패)’상을 수상했다. ‘2020 중국기업신용포럼’은 중국 국무원 산하 경제일보가 발행하는 잡지‘ 경제’와 인민일보가 발행하는 잡지‘ 신문전선’, 그리고 중국중소기업협회신용공작위원회와 중국관리과학연구원 업종발전연구소가 연합으로 주관하며 중국 전인대, 정치협상위, 중앙선 전부, 국무원 등 고위급 인사 약 300명이 참석했다.
애터미 차이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이 생산 활동을 멈추고 있었을 때, 산동성에서 가장 빨리 생산과 경영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7월 영업을 공식시작하며 경영활동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얻고 지역경제에도 공헌한 바가 컸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애터미 차이나의 활동 전반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애터미 차이나는 지난 11월 26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제16회 “The 2020 Award Ceremony of the New Economy Summit Forum”에서 중국 직소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업체 중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중국 과경무역 전자상플랫폼 혁신기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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