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난6월8일, 전국각지의 젊은이들이 애터미파크에 모였다. ‘2030을 위한 애터미 클래스’에 참가하기 위해서다.‘2030을위한애터미 클 래스’는 소비주역인 밀레니얼세대와Z세대들에게 애터미의 비전을 보여주는 자리다. 또한 2030세대에게 애터미는 어떤 의마인지, 또 어 떻게 그들에게 다가가야하는지 그 방법론을 모색하는 자리가됐다. 한참가자는 애터미의 비전에 대해 “젊은 사람에게 쉽다고 할수는 없 지만끝까지 놓지 않으면 물질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취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애터미 세미나가 마치 공연하듯이 함 께 즐길 수 있는 세미나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애터미클래스에 참가한 1000여명의 2030세대들은 애터미파크 드림홀 로비에 마련된 ‘ 돌려돌려 돌림판’, ‘애터미사업 이런게 궁금 해요’, SNS를 위한포토프레임 등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즐기며 애터미에 대한 알아갔다. 특히 10년 후 20년 후 4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포스트잇에는 ‘손자보며 같이 까까 먹기’, ‘세계 영향력 있는 10인에 들기’, '70대 보디 빌더' 등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답들 이달려있었다.한참가자는 ‘‘애터미의미래비전을확인할수 있었고그미래를이끌어갈주역이되고싶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