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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뉴스 애터미 제2의 도약 ‘애터미파크’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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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제2의 도약 ‘애터미파크’ 시대 활짝
연건평 1만4413㎡ 규모 애터미의 새로운 베이스캠프 화장실 컨셉 회의실 등 힐링과 소통을 위한 열린 공간
글로벌 애터미의 보금자리 ‘애터미파크’가 지난 4월 26일, 준공식을 갖고 세상에 선보였다. 이번 신사옥 완공은 애터미 창립 10주년과 그 해를 같이해 특히 의미가 컸다.10여 년 전, 중고차를 사무실로 쓰고 A4용지를 간판으로 대신하며 출발했던 애터미는 10년 만에 대지 2만6430㎡(8000평), 연건평 1만4413㎡(4360평)의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이뤄진 신사옥의 주인이 되었다. 애터미파크는 1300명 수용인원의 드림홀 대강당, 북카페, 리더스룸, 잔디공원 등의 연수원 시설과 수영장, 헬스장, 다양한 콘셉트의 업무공간 등 회원과 임직원 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회원과 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과 제심합력에 중점을 둔 열린 공간으로 지어졌다. 준공식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애터미
리더회원, 손권배 공주시 부시장,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
한국콜마(주) 안병준 대표 등 10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애터미의 뜻깊은 날을 축하했다. 손권배 공주부시장이 대독한 축하 메시지에서 김정섭 시장은 애터미파크는 우리 공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었다. 공주시와 애터미가 협력하여 기업과 도시가 동반성장하는 모범사례로 회자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애터미가 공주의 기업으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은 “애터미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라며 “애터미가 세계적인 기업이 되어 국위선양과 함께 공주시의 이름도 세계에 더 많이 알려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사에서 박한길 회장은 “감개무량하다. 형편없는 사무실을 보고 사업자가 어렵게 모셔온 고객이 무안을 주고 가버렸던 그 날의 한이 풀리는 것 같다”고 벅찬 소회를 전하며 “애터미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회원 여러분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멋진 사옥은 아마도 없었을 것이다”고 10년간 함께 달려온 회원과 임직원들에게 공을 돌리며 감사를 전했다. 박정수 임페리얼 마스터는 “애터미의 새로운 역사가 펼쳐지는 오늘이 너무 감격스럽고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끌어주지 않았다면 오늘 이 자리까지 오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소감을 전한 뒤 “이제 우리 사업자들에게 애터미파크보다 더 큰 무기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멋진 선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자리를 옮겨 잔디공원에서 진행된 준공기념 테이프 커팅식
에서 박한길 회장은 “신사옥에서 애터미는 세계적인 유통기업으로 비상하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신사옥 내부 탐방이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업무공간은 애터미파크를 방문한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직원들의 자유롭고 원활한 소통을 위한 자율 좌석제, 농구장 회의실, 볼풀 회의실, 변기 의자, 트램펄린, 사내 헤어숍 등을 둘러본 사람들은 창의적인 공간들에 감탄했다. 한 사업자는 “와보니까 쾌적한 공간과 멋진 건물이 기대 이상으로 너무 멋지다. 100년 기업을 향한 애터미의 비전이 새롭게 또 느껴진다. 앞으로 국내 회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 500만 해외 회원들의 연이은 방문으로 글로벌 애터미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애터미파크는 5월 석세스아카데미가 첫 개최된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석세스아카데미, 원데이세미나 외에도 많은 애터미 행사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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