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뉴스 ATOMY NEWS
ATOMY NEWS
빛나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애터미의 노력과 열정을 소개합니다.
두 번째 임페리얼 마스터 탄생
이덕우 임페리얼, 애터미에서 성공 못하면 기적
애터미에서 두 번째 임페리얼마스터가 탄생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하마터면 정신병원에 갇힐뻔 했던 이덕우 회원. 몇몇 다단계판매를 거치며 신용불량자로 낙인찍힌 그는 애터미 사업을 시작할 때 여동생 등 가족에게 다단계 중독자로 낙인찍혔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올바른 다단계로 성공하겠다는 뚝심으로 애터미 사상 두번째 임페리얼마스터를 거머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를 정신병자 취급하며 입원시키려 했던 여동생은 현재 애터미의 이혜정 크라운마스터이며 아들은 이대웅 스타마스터다. 이덕운 임페리얼마스터는 “애터미에서 성공 못하면 기적”이라며 “애터미의 리더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삶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애터미, 실로암안과병원에 20억 쾌척
박한길 회장"하나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 실천할 것"
애터미는 지난 2월 9일,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진행된 석세스아카데미에서 실로암안과병원, 실로암안과학술연구원과 결연협약식을 맺고 학술연구원 건립 및 무료 개안수술에 써달라고 10억원을 기부했다.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 애터미는 지난 2016년부터 실로암안과병원에 무료개안수술비를 기부해 왔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애터미 회원 및 임직원들이 참여한 자선바자회을 통해 모은 수익금 가운데 1억원을 전달한 바있다. 이번 결연협약식을 통해 애터미는 실로암안과학술연구원 건립에 10억원을 기부하는 것 외에도 올해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매년 개안수술 및 진료 지원을 위해 1억원씩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애터미는 300만회원들에게 실로암안과병원의 우수한 진료장비와 정직한 진료를 소개함으로써 병원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로암안과병원은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한경직 목사님을 중심으로 세워진 안과병원으로 국내외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영혼의 눈, 마음의 눈, 육의 눈을 밝혀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봉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실로암안과병원이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광명을 찾아주듯 애터미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석세스아카데미, 인천시가 후원한다
올 1월부터 인천공항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
인천광역시가 애터미의 석세스아카데미를 후원하게 됐다. 애터미는 지난 1월부터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력 아래 인천공항 하얏트 호텔에서도 석세스아카데미를 진행, 전국 7개 지역 8곳에서 석세스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업회의는 인천시 및 그랜드 하얏트와 애터미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인천에 추가로 행사를 유치했다”며 “매월 행사를 통해 체류기간 중 숙박 및 관광 등 연간 총 225억원 상당의 경제유발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 지역의 석세스아카데미는 첫 번째로 열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13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그 열기가 상당함을 보여줬다. 전성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석세스아카데미에 직접 참석, 환영사를 통해 “300만 인천시민들은 석세스아카데미에 참가하는 모든 애터미 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인천에서 진행하는 석세스아카데미를 계기로 아름다운 기업 애터미가 글로벌 유통 허브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해 참석회원 모두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애터미 사랑나눔 달리기 '애터미 RUN'론칭
애터미의 사랑을 함께 모아서 다 같이 나누자
‘애터미 RUN’이 대장정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2월 8일, 애터미 쇼핑몰에서는 애터미 RUN KIT가 발매됐다. 오는 4월 16일에 시작해 5월 26일 원데이 RUN까지 한 달 열흘 남짓 진행될 애터미 RUN의 막이 오른 것이다. 애터미 RUN은 전국의 애터미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회공헌활동으로 애터미 RUN 과 원데이 RUN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애터미 RUN은 참가자가 40일 동안 자유롭게 달린 거리를 애터미 RUN 웹페이지를 통해 누적 집계하게 되며 프로젝트 마지막 날 공주시민운동장에 모여 5Km 혹은 10Km 달리기를 하는 원데이 RUN의 누적거리와 합해 기부금을 산출하게 된다. 따라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면 그만큼 더 많은 기부금이 쌓이고 애터미의 나눔은 더 밝은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애터미인 모두가 함께 사랑을 모아 다 같이 나누는 애터미 RUN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시행, 회원과 협력사, 임직원은 물론 일반인들까지도 참여하는 오픈행사를 통해 애터미만의 나눔 문화 생태계 구축과 더불어 기업문화 홍보의 장으로 삼을 예정이다.
부산 지역 첫 번째 석세스아카데미 개최
부산 경남 지역 회원 여망 이뤄
2018년 2월부터는 기존 경주에서만 열리던 영남 지역의 석세스아카데미가 부산광역시에서도 열리게돼 섹세스아카데미 장소는 전국 8개 지역 9개 장소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부산경남 지역 회원들의 불편이 한결 완화되는 것은 물론 이 지역에서 애터미 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 지역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회원은 “부산 경남 지역 회원들의 여망이 이루어졌다”며 기뻐했다. 부산 석세스아카데미 장소는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벤션센터로 바다와 부산대교가 눈앞에 보이는 넓고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부산 지역의 석세스아카데미는 첫 번째로 열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150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석해 부산 경남 지역의 애터미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회원들의 참여도나 호응도도 좋았다. 강의에 집중하며 박수로 호응하고 휴식시간에는 삼삼오오 모여 셀카를 찍거나 미래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부산 석세스아카데미의 스탭인 최시혁 로열 마스터는 “행사장이 너무 넓어 더 힘들다”면서도 “세계를 연결하는 부산에서 애터미가 더 크게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캄폿 흑후추, 국내 발매 개시
캄보디아 유기농 후추, GSGS 통한 첫 번째 국내 판매 제품
특유의 풍부하고 깊은 맛과 향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 캄보디아의 ‘캄폿 흑후추(KAMPOT BLACKPEPPER)’가 오는 3월 중에 애터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캄폿 흑후추는 후추를 생산하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캄보디아의 캄폿에서 전통적인 재배 기법과 철저한 관리로 유기농으로 재배되어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 WTO(World Trade Organization, 세계 무역기구)로부터 GI(Geographical Indication) 인증을 받아캄폿에서 생산된 후추가 아니면 ‘캄폿 후추’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을 정도로 특별히 보호되고 관리받고 있는 특산물이다. 애터미에서 판매되는 캄폿 흑후추는 애터미의 글로벌 전략인 GSGS(글로벌 소싱 글로벌 세일즈)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캄폿 현지에서 직접 구매해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애터미의 이름으로 판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