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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SEAN 시장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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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 시장을 안았다
태국 그랜드오프닝에 3000여 회원 운집
아세안(ASEAN) 시장이 애터미의 품 안에 들어왔다. 지난 8월 21일, 태국 방콕 퀸 시리킷(Queen Sirikit) 컨벤션 센터에서 애터미 태국의 공식영업을 알리는 석세스아카데미 및 그랜드오프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박한길 회장을 비롯해 이성연 박사 등 주요 경영진과 백인영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등 외빈을 비롯해 한국에서 온 애터미 리더들과 태국 회원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세안 시장은 애터미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를 것이다"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은 동남아 10개국이 다양한 정치체제, 종교, 언어, 인종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비전, 하나의 정체성, 하나의 공동체'를 모토로 발전해왔다. 2016년 현재 아세안은 인구 6억 5000만여 명, 시장 규모 2조3000억여 달러의 거대 시장이다. 애터미는 싱가포르,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그리고 태국 등 5개국에서 활발한 영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한 오는 2018년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영업을 시작, 아세안 10개국 가운데 7개국에서 공식 영업을 하게 될 예정이다. 박한길 회장은 “아세안 시장은 애터미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애터미는 아세안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풍부한 수산물을 전 세계에 판매함으로써 아세안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애터미는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큰 사업
퀸 시리킷 컨벤션 센터 플레나리 홀 로비는 태국 법인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기다리는 회원 3000여 명으로 입추의 여지도 없었다. 이들 가운데에는 태국 오픈을 통해 글로벌 애터미의 확장세를 몸소 느끼고자 하는 일본과 대만, 싱가포르 등지의 회원들도 수백여 명이 있었다. 회원들은 성공에 대한 열망과 기대감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거나 글로벌 애터미에 대해 들뜬 어조로 이야기했다. 회원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태국 법인의 공식 오픈을 함께 축하하며 애터미의 글로벌 성장을 자신의 일인 양 기뻐했다. 장내의 모든 회원들이 일어서서 애터미의 사훈을 제창하는 것으로 공식 행사가 시작됐다. 윤영성 로열마스터는 환영사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창립 8년 만에 전 세계 11개국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애터미는 기적의 회사”라며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은 애터미와 함께 또 다른 성공의 기적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박정수 크라운마스터는 “태국 법인 오픈과 더불어 애터미 신화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5년만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는 애터미는 작은 사업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큰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태국 회원들은 리더 사업자들의 말에 공감했다. 한 회원은 “애터미는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인생을 만들 수 있는 다시없는 기회”라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애터미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원은 “태국인들이 애터미라는 아주 좋은 기회를 만났다”며 “명확한 목표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두 차례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하며 애터미의 비전을 봤다"
두 달 간 177명의 승급자 탄생
애터미에서 성공하기 위한 중요한 키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바로 인생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것이다. 태국 회원들 역시 인생시나리오를 작성하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되돌아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들을 적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진지한 표정으로 평소에 생각지 않던 꿈을 생각하며 인생시나리오의 빈 칸을 메워갔다. 한 태국회원은 “샐러리맨이지만 아이가 셋이 있는데 월급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들다”며 “애터미를 통해경제적인 자유가 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원은 “자본도 인맥도 기술도 없이 사업이 가능한 애터미는 태국인 누구나 쉽
게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애터미 사업에 매진해 자동차도 사고 집도 살 것”이라고 말했다.

6월에 공식 영업을 시작한 태국 법인에서는 155명의 세일즈마스터를 비롯해 다이아몬드마스터21명, 샤론로즈마스터 1명 등 177명의 승급자가 탄생했다. 태국 법인장은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 대만 등 주변 국가를 통해 애터미에 대한 정보를 많이 들은 것으로 알고 있다. 태국 회원들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쳐 나가면 아세안 시장에 굉장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또 태국 법인 최초의 샤론로즈마스터인 자투롱 커닷(Jaturong Kerdat) 샤론로즈마스터는 “한국에서 두 차례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하며 애터미의 비전을 봤다”며 “애터미는 하고자하면 전 세계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태국인들에게 성공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확장 멈추지 않을 것
박한길 회장은 “태국 법인이 생존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태국의 국법을 잘 지키고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와디 캅’이라는 태국어 인사로 강연을 시작한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는 흔히 볼 수 있는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 아니라 절대품질 절대가격으로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의 문화를 건전한 방향으로 바꾸어가고 있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좋은 제품을 싸게 판다는 것은 유통의 핵심으로 네트워크마케팅도 일반 유통 채널과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서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박한길 회장은 또 “태국은 높은 도덕성과 애국심을 바탕으로 ASEAN의 중심국가역할을 하고 있으며 외세의 침입을 모두 이겨낸, 아시아에서 가장 강인한 국가 중 하나”라며 “애터미는 GSGS를 통해 태국 국가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한길 회장의 강연을 끝으로 차분함 속에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태국 법인의 그랜드오프닝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태국의 직접판매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26여 억 달러로 세계 13위이며 동남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직접판매원은 1100만 여명에 달하며 주력 제품군은 건강기능식품 등의 웰니스 제품군과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군으로 각각 46.6%와 21.5%를 차지하고 있다. 애터미의 아세안 시장 진출은 오는 2018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일단락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세안의 중심 국가인 태국에서의 성공적인 오프닝은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애터미가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해외시장이 10개국으로 늘어나며 글로벌 확장이 궤도에 올랐음을 증명했다. 애터미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파할 때까지 글로벌 확장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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