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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애터미 성공의 견인차 석세스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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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성공의 견인차 석세스아카데미
꾸준히 참석하면 막연했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다
로열리더스클럽 멤버들에게 애터미에서 성공하는 법을 물으면 빠지지 않는 대답이 있다. 석세스아카데미와 원데이세미나에 꾸준히 참석하라는 것이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석세스아카데미는 매달 속리산 유스타운을 비롯해 경기도 화성(수원)의 라비돌리조트, 서울 양재의 더케이호텔, 강원도 홍천의 대명비발디리조트, 전북 변산의 대명리조트, 경북 경주의 더케이호텔과 코모도호텔 등 전국 7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총인원 1만 5000명 이상이 참가하며 7개 현장을 다원생중계 방식으로 연결하고 있다. 원데이세미나는 애터미 최대의 합력업체 콜마비앤에이치 건물에서 매주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애터미 교육센터에 생중계 된다.
"성공이라는 꿈은 일상의 소소한 목표들이 하나하나 달성되면서 이루어진다"
석세스아카데미와 원데이세미나의 프로그램은 사훈제창으로 시작해 박한길 회장과 이성연 박사의 강연, 성공자의 스피치와 더불어 승급식과 때때로 프로모션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한다. 석세스아카데미에서는 팀 미팅과 인생시나리오 작성 및 발표가 추가된다. 성격이 급한 사람이라면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소비자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는 것이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왜 로열리더스클럽 멤버들은 하나같이 석세스아카데미와 원데이세미나에 꾸준히 참석하라고 하는 걸까?
석세스아카데미나 원데이세미나는 애터미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해 참석하는 행사가 아니다. 참석자들은 박한길 회장의 강연을 통해 사업방향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동기부여를 받으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간다. 또 이성연 박사의 인문학 강연을 통해서는 균형 잡힌 삶의 가치에 대해 재인식하게 되고 성공자의 스피치를 들으면서 공감을 하고 위안을 얻으며 ‘나도 할 수 있다’는 힘을 얻는다. 그 과정을 통해 석세스아카데미와 원데이세미나는 힘들고 지친 회원에게 힘을 주고 길을 잃은 회원의 길잡이가 되는 성공 시스템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석세스아카데미의 인생시나리오 작성과 발표도 중요한 성공 시스템 가운데 하나다. 인생시나리오를 통해 현재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고 꿈을 향한 여정의 지도를 그릴 수 있다. 인생시나리오는 거창하게 한 번 적는 것이 아니다. 매달 또는 매주 혹은 매일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하지 않아도 적을 수 있고 그 가운데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를 점검할 수 있다. 에디슨과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공통점은 그들이 메모광이었다는 점이다. 그들의 메모에는 구체적인 목표와 더불어 자기만의 방식으로 목표를 현실화하는 방법이 적혀 있었다. 인생시나리오를 통해 머릿속에서 맴돌던 생각들을 구체적인 목표로 만들고 수시로 점검하면서 현실화하는 것이다. 성공이라는 꿈은 일상의 소소한 목표들이 하나하나 달성되면서 이루어진다. 인생시나리오를 처음 써본다는 한 젊은 회원은 “인생시나리오를 쓰면서 평소에 생각하지 않았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이루고 싶은 목표를 생각하게 돼 좋았다”고 했다. 또 다른 회원은 “2년 정도 매달 왔지만 올 때마다 새롭다”며 “인생시나리오를 통해 막연한 꿈이 구체적인 목표가 돼 하나씩 이루어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성공이라는 꿈은 일상의 소소한 목표들이하나하나 달성되면서 이루어진다
석세스아카데미 현장에 가다
석세스아카데미의 중심지
속리산 유스타운
속리산 유스타운은 석세스아카데미가 시작된 곳으로 지금도 중심이 되고 있는 장소다. 이날 속리산 석세스아카데미에는 박한길 회장을 비롯해 30명이 넘는 로열리더스클럽 멤버 및 25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에는 애터미의 석세스아카데미 발원지를 눈으로 확인하고자 말레이시아, 태국 등지에서 참석한 해외회원도 150여 명이 있었다.
석세스아카데미의 첫 순서는 사훈제창이었다. 이어 김주희 스타마스터와 권영식 로열마스터의 환영사가 있었다. 환영사에서 김주희 스타마스터는 “처음 석세스아카데미에 온 날 맨 뒤에
앉아서 반드시 앞자리에 설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여러분이 할 일은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을 이 자리에 모셔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환영사가 끝나자 홍천 대명비발디리조트에서 하는 이성연 박사의 강연의 라이브 영상과 김승학 박사의 건강학 특강이 있었다. 이어 ‘슬림바디 챌린지’ 선포식과 트레이너가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동작을 선보이는 영상이 방송됐다. 선포식이 마무리되자 박한길 회장이 어색한 모습으로 트레이너를 따라하며 참석자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했다.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이는 곳
경주 더케이호텔
지난 7월 14일, 석세스아카데미가 시작하기 한참 전이었지만 경주 더케이호텔의 행사장 앞 로비엔 이미 줄잡아 1000여 명의 회원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먼저 온 회원은 석세스아카데미에 함께 하기로 한 동료들의 수만큼 손목띠와 식권을 챙겨 아직 도착하지 않은 사람들과 연신 통화를 하느라 바빴다. 오늘 처음 온 사람들에게 손목띠와 식권을 챙겨주며 석세스아카데미가 어떤 행사인지 열심히 설명하는 회원들도 자주 눈에 뜨였고 특히 젊은 사람들이 많았다. 행사 시작 시간인 1시가 다가오자 자원봉사요원인 스태프들이 ‘손목띠를 착용하신 분들은 입장해 주세요’라는 말을 목이 터져라 외치고 다녔다.
이날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석세스아카데미에는 30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또 다른 장소인 경주 코모도호텔에도 1000여 명의 회원이 참석, 모두 4000여 명이 경주 지역의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했다. 애터미는 올해 1월부터 경주 코모도호텔에서도 석세스아카데미를 진행, 영남지역 회원의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행사 첫머리에 이희숙 로열마스터는 “열심히 뛰고 부지런히 말하면 나머지는 제품이 해줄 것”이라며 “애터미는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첫날 마지막 일정은 팀 미팅 및 인생시나리오 작성이었다. 필자가 찾아간 팀 미팅 현장에서 이연화 스타마스터는 “인생시나리오는 하얀 도화지에 내 의지를 그리는 것”이라며 “매달 인생시나리오를 쓰게 되면 꿈에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원은 “인생시나리오를 쓰면서 누구의 딸이고, 누구의 아내고, 누구의 엄마가 아닌 내 자신을 찾아가는 느낌”이라고 했으며 또 다른 회원은 “처음 썼을 때에는 칸이 너무 넓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좁아졌다”고 말했다. 또 처음 인생시나리오를 쓴다는 회원은 “아직 20대라 인생에 대한 구체적인 시나리오 같은 것은 생각해보지 않았다”며 “인생시나리오를 쓰면서 새삼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돼 잘 왔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SPOT INTERVIEW
애터미, 알수록 좋은 회사 많은 태국인이 애터미 통해 성공하는 모습 보고 싶다
깐야렛 와타나쑥신 태국 회원
"애터미는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어요"
태국 회원 깐야렛 와타나쑥신의 말이다. 우연한 기회에 애터미 제품을 사용해보고 애터미를 알고 싶어졌다는 깐야렛 회원은 “한국에 네 번째로 방문 했다”며 “자세히 알게 될수록 정말 좋은 기회라는 확신과 함께 친구에게 알려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깐야렛 회원은 태국 오픈에 맞춰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다. 친구와 지인들에게 애터미에 대해 충분히 홍보했고 조만간 센터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했다. 깐야렛 회원이 애터미에 반한 이유는 또 있었다. 바로 박한길 회장의 마인드였다. 특히 누구나 다 돈을 많이 벌고 싶고 높은 위치에 오르고 싶어 하지만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위치에 올랐다고 큰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나눠주는 ‘나눔의 마음’이 있어야 큰 리더라는 말에 감동했다.
“타인을 위해 살아야 진짜 큰 리더라는 말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저도 성공하면 많이 나누며 살 생각입니다.” 애터미를 통해 많은 태국인들이 가난에서 벗어나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그녀는 “애터미는 다른 네트워크마케팅”이라며 “노력하면 누구나 다 성공할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힘든 누군가가 쉴 수 있고 꿈 꿀 수 있는 보금자리 만들 것
의욕적으로 애터미 전파하는 30대 로열마스터 최시혁
"많은 사람을 만나 애터미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영남 사람들 특유의 추진력 때문이죠.”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하던 영남지방의 석세스아카데미는 경주 코모도호텔까지 확장, 두곳에서 진행하게 됐다. 경주 더케이호텔 한 곳으로는 도저히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하고자 하는 회원들을 모두 수용할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영남지방의 상승세에 대해 최시혁 로열마스터는 “그냥 ‘됐나? 됐다’하는 식으로 하자고 하면 재는 것 없이 밀고 나가거든요”라고 말한다. 현재 경주 더케이호텔과 코모도호텔의 석세스아카데미에는 4000명 이상의 회원이 참석하고 있다. “갑자기 늘어난 것은 아니고 꾸준히 늘어 왔던 것이죠.”
“그만큼 많이 움직이고 활동범위가 넓다는 거죠.”

30대의 젊은 나이에 로열마스터에 오른 비결이다. 젊은 만큼 누구보다도 왕성하고 의욕적으로 애터미를 전파하고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 애터미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최시혁 로열마스터는 석세스아카데미나 원데이세미나 등의 행사에서 자원봉사 스탭도 맡고 있다. 성공을 꿈꾸는 수많은 애터미 회원에게 봉사하는 것이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준 애터미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최시혁 로열마스터의 꿈은 소외계층에게 성공을 꿈꿀 수 있는 집을 지어 주는 일이다. “힘든 누군가에게 쉴 수 있고 꿈을 꿀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일, 생각만 해도 보람차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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