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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로벌 애터미 가능성 믿고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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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박은하 스타마스터
글로벌 애터미 가능성 믿고 달려요
2017년 봄, 김정남 박은하 스타마스터 부부는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33년 자영업자에서 애터미 사업자로 전업한 지 5년. 국내는 물론 세계를 누비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에게 ‘멈춤’이란 없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기에 오늘도 묵묵히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막연했던 꿈이 선명해진 순간
2012년 여름이었다. 애터미 사업을 먼저 시작한 아내를 따라 처음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날, 박은하 스타마스터는 막연했던 꿈이 선명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33년 동안 가업으로 물려받은 이불 장사를 하면서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었던 삶. 석세스아카데미에서 박한길 회장의 강의를 들은 그날 인생의 뚜렷한 목표가 생겼다. 나와 내 가족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이웃에 공헌하는 ‘선한 부자’의 꿈을 꾸게 된 것. 가게를 운영하며 갑상선암 투병 중에 헤모힘과 애터미를 알게 된 김정남 스타마스터는 “힘을 합쳐 딱 3년만 해보자”라며 남편의 동의를 구했다. 평소 네트워크 마케팅에 부정적이었던 박은하 스타마스터는 ‘잘 살며, 사랑하고, 배우고, 공헌하는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애터미’는 그동안 보아온 다단계들과는 다른 회사라는 확신이 들었고 그런 애터미라면 시간과 경제적인 자유를 안겨주리라는 희망으로 아내의 제안에 동의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수술 후 더딘 회복에 힘든 시간을 보내던 김정남 스타마스터는 헤모힘의 효능을 체감하며 낮에는 부지런히 제품을 전달하고 밤에는 파트너들을 모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당시 파트너들 중에는 부업자가 많아 늦은 밤 장사를 마친 파트너의 식당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느라 새벽 한두 시 귀가가 비일비재했다. 제품 전달에는 영 자신이 없었던 박은하 스타마스터는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스폰서들이 이끄는 방향에 맞춰 부지런히 사업에 매진했다. 애터미 공식 세미나인 석세스아카데미에는 절대 빠지지 않겠다는 자신과의 약속도 철저히 지켰다. 그렇게 6개월 만에 부부는 월 200-400만원의 연금성 소득을 올리는 오토판매사가 되었고, 2년 6개월 만에 월 1000만원 이상의 고소득자가 되었으며, 3년 만에 로열리더스클럽에 입성했다.
"박은하 김정남 부부는 오늘도 거실 창밖으로 보이는 도봉산 정상을 바라보며 꿈을 키운다.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애터미와 함께 세계의 하늘을 멋지게 날아오르는 모습을."
글로벌 진출 물꼬 튼 파트너의 힘
요즘 두 사람은 해외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파트너 중 한 명이 캄보디아에 있는 지인에게 제품을 전달한 것을 계기로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처음 캄보디아에 가 파트너의 지인을 만났어요. 한국식당을 크게 하는 분인데 평소에도 형편이 어려운 현지인들을 후원한다는 그분의 각오가 남달랐습니다. 캄보디아 1인당 국민소득이 1000불이 조금 넘는 상황에서 5000불 소득을 올리는 사람이 1000명이 되게 만들겠다는 각오는 애터미가 큰희망을 주고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설레었습니다.”

그날 이후 2016년 1월 캄보디아에서 첫 영업을 시작한 애터미는 직접판매 시장이 이제 막 형성되기 시작하는 어려운 여건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있다. 캄보디아를 매개로 진출한 말레이시아에서도 센터가 설립되고 현지인파트너들 가운데 직급자가 나올 만큼 선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법인 오픈이 임박한 태국에 주력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동남아 시장은 한국 제품에 대한 호의도가 높은 만큼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모토로 한 애터미의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게 점쳐지고 있다. 태국은 말레이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직접판매 시장 규모이기에 더욱 기대된다.

김정남, 박은하 스타마스터는 이제 시작한다는 각오로 사업에 더욱 매진할 생각이다.“올해 애터미는 해외에서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매출 1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30년 가까운 국내 다단계 영업 역사상 최초의 기록에 모두 놀라고 있는 만큼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웠다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달려야죠.”
외국어보다 중요한 제심합력
“현지 파트너와 함께 하루 100곳을 방문하겠다는 목표로 무작정 거리로 나갔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애터미 유 노(Atomy you know)?’하고 말을 걸면 파트너가 자세한 설명을 이어가는 식으로 일 대 일 영업을 펼쳤습니다. 영어실력이 짧은 제가 대화의 물꼬를 트면 숫기 없는 파트너가 후방 지원하는 식이었죠.”인종과 지역을 떠나 애터미 사업에서 스폰서와 파트너의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는 부분이다. 그렇다면 글로벌 사업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는 무엇일까? 국내 사업은 아내에게 맡겨두고 해외사업에 더 매진하고 있는 박은하 스타마스터는 그동안의 경험을 근거로 다음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올바른 인간관계다.
신뢰를 구축해 사람을 얻는 것은 해외사업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다. 감이설이나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아야 한다.
둘째, 현지 리더 찾기다.
애터미의 성공 시스템이 현지에 안착되고 자생력을 갖기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또한 현지인들에게 가장 큰 동기 부여는 현지인 직급자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반복적인 미팅을 통해 애터미의 비전을 알고 정말 잘 해내겠다는 열정과 능력을 가진 리더를 찾아내는 데 힘써야 한다.
셋째, 스폰서의 후원이다.
애터미 사업은 스폰서의 경험을 가져와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일이다.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해외사업에서 스폰서의 후원과 관심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애터미는 글로벌 원서버 마케팅입니다. 한국 회원 아이디로 애터미가 들어간 나라 어디에서나 사업을 하고 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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