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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메시지 애터미 경쟁력과 아기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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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경쟁력과 아기철학
안녕하십니까. 애터미 회장 박한길입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싸고 좋은 생필품은 팔리게 되어 있습니다. 애터미는 해외 진출을 할 때 지사가 먼저 나간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제품이 먼저 흘러들어갔습니다.
2009년 한국에서 창업한 이듬해인 2010년, 곧바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당시에는 한국 시장조차 안정되지 않은 시기였지만, 미국 소비자들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애터미 제품이 싸고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제품은 소비자들과 회원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미국으로 전달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는 그 흐름에 따라 법인을 세웠을 뿐입니다. 처음 미국에서 애터미 제품을 찾은 것은 수당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제품이 좋고 싸니 쓰겠다는 것, 그것이 본질이었습니다.
90%는 시스템이 합니다.
애터미 사업의 90%는 시스템이 합니다. 절대품질 절대가격 시스템이 여러분의 사업을 도와드립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은 10%의 실행입니다. 다른 비즈니스에서는 개인의 능력이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하지만, 애터미 사업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능력보다 시스템과 원리를 얼마나 믿고 꾸준히 실천하느냐입니다.
보통 연봉 1억 원이라면 상당한 능력자라고 평가받습니다. 그런데 애터미 사업 현장에서는 스스로 그 기준에 한참 못 미친다고 생각했던 분들이 연봉 10억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애터미에서는 대학원을 졸업한 사람도 성공하고,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도 성공합니다. 심지어 초등학교조차 다니지 못한 분들 가운데에서도 크라운마스터와 임페리얼마스터가 배출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애터미 사업의 특징입니다.
“한 달에 1억 원을 번다는 건 특별한 사람들에게나 가능한 이야기이고 나는 아니잖아.”라며 애터미 성공자와 자신을 비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보아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이 사업이 되는 사업이냐, 아니냐?”입니다.
결국 이 사업의 원리와 시스템을 이해한다면 개인적인 능력이 좀 부족한 사람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 순간, 성공의 문도 함께 열리게 됩니다.
권한 위임이 만든 또 하나의 경쟁력
애터미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독특한 경영 방식에 있습니다. 애터미에서는 직원이 입사하면 명함의 직급을 본인이 직접 정합니다. 과장을 찍든 부장을 찍든 그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돈을 사용할 때도 사전 결재를 받지 않습니다. 법인 카드를 모두에게 지급하고, 선집행 후보고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해외 출장 신청서 또한 없습니다. 본인이 최종 결정권자입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1억 원짜리 장비 하나를 구매한다면 비교 견적을 받고 품의서를 작성하느라 업무 시간의 70~80%를 소모합니다. 그러나 애터미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판단해서 법인 카드로 결제하라.”라는 한 마디로 끝납니다. 왜냐하면 그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담당자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권한을 완전히 위임하면 돈을 함부로 쓸 것 같지만, 결과는 정반대입니다. 본인이 최종 결정자이자 책임자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깊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판단하게 됩니다. 그 결과 불필요한 서류 작업은 줄어들고, 업무는 훨씬 효율적으로 진행됩니다. 조직의 운영 비용 역시 자연스럽게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애터미의 매출 대비 급여 비중은 현재 2.8%입니다. 이는 국내외 주요 직접판매 기업들을 살펴보면 6.8%~18%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애터미가 연봉을 적게 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애터미는 이렇게 줄인 비용을 기업의 이익으로만 남겨 두지 않습니다. 그 비용을 절대가격이라는 형태로 소비자에게 다시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목적이 되는 경영철학
끝으로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것은, ‘아기철학’과 ‘젖소철학’입니다.
목장 주인이 젖소를 잘 돌보는 것은 젖소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젖소로부터 더 많은 우유를 얻기 위함입니다. 젖소철학은 사람을 성과를 위한 수단으로 바라보는 사고입니다. 반면 아기철학은 다릅니다. 엄마는 아기에게서 무엇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기 자체가 소중하기 때문에 돌봅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 자체가 기쁨이자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애터미는 사람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애터미의 경영 목표 1번도 ‘고객의 성공’입니다. 고객을 통해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성공하는 것 자체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사업을 할 때 이 철학을 그대로 적용해야 합니다. 파트너를 젖소로 보느냐, 아기로 보느냐의 차이입니다. 내 수당만 바라보는 사람에게 파트너는 젖소가 됩니다. 반면, 내 수당보다 파트너의 형편과 성장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아기철학을 가진 사업자입니다.
결국 애터미 사업은 아기철학을 가진 사람이 진정한 성공자가 됩니다. 당장의 수당만 바라보는 사람 곁에는 파트너가 오래 남지 않습니다. 반면 “이 사람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는 마음으로 사람을 챙기는 사업자에게는,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함께하는 파트너가 생깁니다.
애터미는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본받아 창조된 사람은 결코 수단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오직 목적이어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애터미 안에서 꿈을 이루고, 진정한 성공자로 성장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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