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매거진 Vol.37(2025.12/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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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K-뷰티로 세계 시장 두드리는 애터미의 젊은 리더
K-뷰티로 세계 시장 두드리는 애터미의 젊은 리더
SNS로 해외 사업자와 소통하며 글로벌 시장을 여는, 최송이 샤론로즈마스터
최송이 샤론로즈마스터는 생명보험회사에서 교육 매니저로 일하면서 안정된 직장 생활을 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노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볼 때면 그런 불안감은 더욱 커져 갔다. 하지만 애터미를 시작하면서 비로소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다.
데이트 때마다 세미나 데려가던 남자 친구
“오늘은 데이트 대신 엄마랑 같이 애터미 세미나에 가자!”
최송이 샤론로즈마스터는 결혼 전 지금의 남편인 남자 친구를 통해서 애터미를 처음 알게 됐다. 남자 친구의 부모님이 애터미 사업을 했기 때문이다. 연애를 오래 했고, 예비 며느리로서 시댁 식구들과 친했기에 그리 낯선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주말마다 데이트 대신 세미나장에 앉아 있는 일이 반복되자,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들었던 설명도 점점 부담됐다. 회사에 휴가를 내라고 하더니 석세스아카데미에 데려간 일도 있었다. 아직 결혼도 하기 전인데 시어머니와 같이 애터미 사업을 해 보라고 권유하는 남자 친구의 말에는 살짝 서운한 마음도 들었다.
“그래, 그러면 당장 결혼부터 하자.”
결혼 준비가 일사천리로 진행됐고, 두 사람은 부부가 되었다. 결혼 후 최송이 샤론로즈마스터는 시어머니를 도와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시어머니의 부탁으로 강의용 발표 자료를 만드는 일을 돕게 됐는데, 그 일이 전환점이 됐다. 강의 자료를 제대로 만들려면 내용을 100% 이해해야 하는데, 자료를 만들면서 모르는 것이 나올 때마다 시어머니께 묻고 또 물으면서 비로소 애터미의 진가를 알게 되었다.
최송이 샤론로즈마스터는 결혼 전 지금의 남편인 남자 친구를 통해서 애터미를 처음 알게 됐다. 남자 친구의 부모님이 애터미 사업을 했기 때문이다. 연애를 오래 했고, 예비 며느리로서 시댁 식구들과 친했기에 그리 낯선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주말마다 데이트 대신 세미나장에 앉아 있는 일이 반복되자,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들었던 설명도 점점 부담됐다. 회사에 휴가를 내라고 하더니 석세스아카데미에 데려간 일도 있었다. 아직 결혼도 하기 전인데 시어머니와 같이 애터미 사업을 해 보라고 권유하는 남자 친구의 말에는 살짝 서운한 마음도 들었다.
“그래, 그러면 당장 결혼부터 하자.”
결혼 준비가 일사천리로 진행됐고, 두 사람은 부부가 되었다. 결혼 후 최송이 샤론로즈마스터는 시어머니를 도와 애터미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시어머니의 부탁으로 강의용 발표 자료를 만드는 일을 돕게 됐는데, 그 일이 전환점이 됐다. 강의 자료를 제대로 만들려면 내용을 100% 이해해야 하는데, 자료를 만들면서 모르는 것이 나올 때마다 시어머니께 묻고 또 물으면서 비로소 애터미의 진가를 알게 되었다.
SNS에서 길을 찾다
최송이 샤론로즈마스터는 온라인으로 애터미 사업을 풀어갔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파트너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는데, 공교롭게도 채널을 개설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지며 유튜브 방송이 히트를 쳤다.“당시만 해도 줌(Zoom)을 통한 원격교육도 제대로 없을 때였어요. 다들 마땅한 대책이 없어서 당황스러워했는데, 저희 센터에서는 유튜브 촬영을 위해 준비해 둔 카메라를 바로 켜고 라이브로 아침 조회를 진행했죠.”
유튜브를 통해 아프리카 대륙과 연결되는 일도 있었다. 당시 그녀의 유튜브 영상을 본 한 아프리카 대사관 직원이 화장품을 구매하고 싶다며 직접 이메일을 보내 왔다. 그 직원의 소개로 국내 아프리카 커뮤니티와도 연결돼, 탄자니아, 케냐, 카메룬,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여러 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아프리카에 아직 애터미 법인이 없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 다른 나라로 퍼져 있는 아프리카 출신 친구나 친척들을 통해서 제품을 구매하는 수요는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파트너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는데, 공교롭게도 채널을 개설하자마자 코로나가 터지며 유튜브 방송이 히트를 쳤다.“당시만 해도 줌(Zoom)을 통한 원격교육도 제대로 없을 때였어요. 다들 마땅한 대책이 없어서 당황스러워했는데, 저희 센터에서는 유튜브 촬영을 위해 준비해 둔 카메라를 바로 켜고 라이브로 아침 조회를 진행했죠.”
유튜브를 통해 아프리카 대륙과 연결되는 일도 있었다. 당시 그녀의 유튜브 영상을 본 한 아프리카 대사관 직원이 화장품을 구매하고 싶다며 직접 이메일을 보내 왔다. 그 직원의 소개로 국내 아프리카 커뮤니티와도 연결돼, 탄자니아, 케냐, 카메룬,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여러 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아프리카에 아직 애터미 법인이 없지만 미국이나 유럽 등 다른 나라로 퍼져 있는 아프리카 출신 친구나 친척들을 통해서 제품을 구매하는 수요는 자연스럽게 유지하고 있다.
K-뷰티 전도사, 세계와 연결되다
최근에는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라는 국가 화장품 자격증을 취득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올리고 동남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SNS 광고를 집행하면서 반응을 살펴본 결과, 인도네시아 시장의 반응이 특히 뜨거웠다. 인도네시아는 인구도 많고 경제적으로도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직접 현지를 방문했다.
“처음엔 얼굴이나 한번 보면서 분위기나 알아보자는 마음이었어요. 안 되면 여행 한번 다녀온 셈 치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 보니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인도네시아에 나갈 경우 아파트나 호텔 같은 숙소를 구해 놓고 SNS로 광고를 한 다음, 찾아오면 직접 앉혀 놓고 화장품을 발라 주면서 비포, 애프터를 비교해서 보여 주고, 사업 설명도 함께 해 준다. 확실한 결과를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나면 만족해하고 애터미에 대한 신뢰감도 높아진다.
인도네시아 사업이 확대되면서 조직도 커졌고, 최근 세미나를 위해 한국에도 다녀갈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장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애터미를 시작한 이후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말끔히 사라졌다.
“직장 생활하는 친구들 보면 월급을 많이 받으면서도 언제까지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회사를 다니는 경우가 별로 없더라고요. 애터미는 제가 주도적으로 하는 일이고, 미래가 있기 때문에 애터미를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 훨씬 더 많아요.”
그녀의 눈은 발 앞이 아닌 세계 무대로 향해 있다. 해외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그녀의 또 다른 강점은 뛰어난 언어 감각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데 흥미와 재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영어는 물론 중국어도 배운 적이 있고, 잠깐 인도네시아에 체류할 때는 인도네시아 언어도 조금씩 익히면서 소통의 폭을 넓혀 갔다.
최근 K-문화의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도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최송이 샤론로즈마스터는 앞으로 전 세계 다양한 나라를 다니면서 각 나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또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면서, 애터미 화장품을 앞세워 ‘K-뷰티’의 전도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과 관련된 일을 해 보고 싶다. 특히 버려진 유기견들을 보호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 말 못 하는 동물들을 위해 공헌하고 싶은 마음이다.
“처음엔 얼굴이나 한번 보면서 분위기나 알아보자는 마음이었어요. 안 되면 여행 한번 다녀온 셈 치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 보니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인도네시아에 나갈 경우 아파트나 호텔 같은 숙소를 구해 놓고 SNS로 광고를 한 다음, 찾아오면 직접 앉혀 놓고 화장품을 발라 주면서 비포, 애프터를 비교해서 보여 주고, 사업 설명도 함께 해 준다. 확실한 결과를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고 나면 만족해하고 애터미에 대한 신뢰감도 높아진다.
인도네시아 사업이 확대되면서 조직도 커졌고, 최근 세미나를 위해 한국에도 다녀갈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시장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애터미를 시작한 이후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말끔히 사라졌다.
“직장 생활하는 친구들 보면 월급을 많이 받으면서도 언제까지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회사를 다니는 경우가 별로 없더라고요. 애터미는 제가 주도적으로 하는 일이고, 미래가 있기 때문에 애터미를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 훨씬 더 많아요.”
그녀의 눈은 발 앞이 아닌 세계 무대로 향해 있다. 해외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서 그녀의 또 다른 강점은 뛰어난 언어 감각이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데 흥미와 재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영어는 물론 중국어도 배운 적이 있고, 잠깐 인도네시아에 체류할 때는 인도네시아 언어도 조금씩 익히면서 소통의 폭을 넓혀 갔다.
최근 K-문화의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들도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최송이 샤론로즈마스터는 앞으로 전 세계 다양한 나라를 다니면서 각 나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또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면서, 애터미 화장품을 앞세워 ‘K-뷰티’의 전도사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과 관련된 일을 해 보고 싶다. 특히 버려진 유기견들을 보호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 말 못 하는 동물들을 위해 공헌하고 싶은 마음이다.
애터미 사업도구로 활용하는 최송이 샤론로즈마스터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