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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주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 비행기만 600번 넘게 타고 날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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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 비행기만 600번 넘게 타고 날았죠
내 삶의 1순위는 언제나 애터미, 김지연 임페리얼마스터
김지연 임페리얼마스터는 언제나 삶의 1순위가 애터미였다. 자유롭게 이동하기가 쉽지 않은 제주도에 살고 있지만, 비행기를 600번 넘게 타고 다니며 애터미 사업에 몰두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보고 애터미에 미쳤다고 이야기하지만, 그런 열정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옷 가게를 접고 화장품 판매에 나서다
김지연 임페리얼마스터는 제주 토박이다. 방문 학습지 교사로 억대 연봉을 받는 자리까지 올랐지만, 지역 시장의 한계로 성장이 정체되면서 일을 그만두게 됐다.
사표를 내고 초등학생 대상 영어 과외를 시작했다. 수입은 괜찮았지만, 시간의 자유가 너무 없었다. 한 번은 몸이 아파서 수술을 했는데, 제대로 몸도 추스르지 못한 상태에서 아픈 배를 부여잡고 수업을 해야 했다.
자영업을 하면 시간을 좀 더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제주시 신시가지에 옷 가게를 열었다. 초반 1~2년은 지인들이 찾아와 준 덕분에 장사가 잘됐지만, 3년 차에 접어들자 매출이 뚝 떨어졌다. 옷 가게를 정리하려던 무렵, 단골손님의 친구가 가게를 찾아와 애터미 화장품을 써 보라며 권했다. 그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한 세트에 60만 원이었는데, 애터미 제품의 가격은 6분의 1밖에 되지 않았다.
“한 달을 썼는데 주변에서 피부가 좋아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싸고 좋은데 소비자 입장에서 안 쓸 이유가 없었죠.”
제품에 대한 확신을 얻자, 이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었다.
애터미에 미쳤다는 소리 수없이 들어
그렇게 참석한 첫 세미나에서 김지연 임페리얼마스터는 애터미의 비전을 단번에 알아봤다. 제주도에서는 어떤 사업을 해도 ‘60만 명’이라는 한계가 있었지만, 애터미는 전국은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하게 끌렸다. “영혼을 소중히 여긴다.”라고 사훈을 외칠 때는 가슴이 벅차오르기까지 했다. 바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가족의 반대는 거셌다. 갑자기 다단계 판매를 하겠다고 하니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 시어머니는 “그거 하려면 이혼하고 가서 해라.”라고 말할 정도였고, “주변 친척들 한 명도 건드리지 말라.”라는 엄포까지 놓았다. 남편과 아이들도 강하게 반대했다.
그녀는 남편에게 “딱 5년만 시간을 달라.”라고 부탁한 뒤, 미친 사람처럼 뛰어다녔다. 주부이자, 아내, 엄마이고 큰며느리였지만, 그녀의 삶에서 1순위는 언제나 애터미였다. 그러다 보니 가족, 친지, 동료 등 주변 사람들로부터 미쳤다는 소리를 수없이 들었다.
주변의 친지들 경조사가 있을 때도 부조금만 보내고 애터미 사업을 하러 다녔다. 아이들이 어릴 때 아파서 병원에 갈 일이 생겨도 직접 데리고 가지 못해서, 경찰인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에 가기도 했다.
“한 번은 모처럼 시간이 나서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에 갔더니, 병원에서 깜짝 놀라더라고요. 항상 아빠랑 와서 엄마가 없는 줄 알았대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석세스아카데미를 빠진 적이 없다. 제주에 살면서도 전국을 다니느라 비행기만 600번 넘게 탔다.
“슬렁슬렁하면 안 돼요. 내가 정말로 미친 듯이 뛰어야, 파트너 중에서도 미친 듯이 뛰는 사람이 나올 수 있어요.”
비즈니스 하며 선교도, 세계를 향한 꿈
김지연 임페리얼마스터는 어릴 때부터 육지에서의 성공을 꿈꾸었지만, 이제는 제주도에 살면서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하는 성공한 사업자가 되었다. 제주도에서 개인사업자로는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애터미를 시작할 때 인생 시나리오에 ‘두바이 크루즈 여행’을 적어 두었는데, 그 꿈이 현실이 되었다. 2023년 12월 1일부터 열흘간 사위, 딸, 손녀 등 가족 6명과 함께 환상적인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 중동의 모래사막 위에 우뚝 선 높은 빌딩들을 구경하고, 모래사막 위를 달리며 드라이브하고, 모래 썰매를 탄 기억은 온 가족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엄마, 애터미 하기 정말 잘했어요.”
“할머니 최고예요.”
가족들은 지금도 그 여행 이야기를 종종 꺼낸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필드에서 골프를 치고, 드럼과 색소폰도 배우고 있다. 앞으로는 실버 악단 오케스트라 활동을 해 보고 싶다는 꿈도 갖고 있다.
하고 싶은 일도 많지만, 그녀의 삶에서 ‘공헌’을 빼놓을 수는 없다. 제주 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희망조약돌, 초록나무 등 단체에도 20년 가까이 후원해 오고 있다. 마라도나 가파도 등 농촌 지역 교회에 자동차를 후원하는 일도 하고 있다. 지금까지 7대를 후원했는데, 앞으로 20대를 채우는 목표를 갖고 있다.
“어릴 때 꿈이 선교사였는데, 바쁘게 사느라 그 꿈을 잊어버린 것 같아요. 애터미 사업을 하면서 해외를 다니다 보니 잊었던 꿈이 다시 떠올랐어요.”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앞으로 파트너 중에서 임페리얼마스터를 두세 명 더 키워 내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애터미를 통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강의도 하고 비즈니스와 선교 활동을 함께하며 살아가고 싶다. 어린 시절부터 꿈꾸었던 삶을 애터미를 통해서 차근차근 실현해 가고 있다.
두바이 크루즈 여행을 간 김지연 임페리얼마스터 가족
김지연 임페리얼마스터가 농촌 교회에 기부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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