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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TOMY NEWS
애터미, 공주시 제민천을 ‘사계장미’로 물들이다
애터미가 공주시 왕도심(원도심) 제민천변을 ‘사계장미’로 물들였다. 지난 3월 애터미는 공주시와 왕도심을 가로지르며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민천변 장미관광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3월 19일 공주시와 함께 공주시 왕도심 일원 제민천변에 장미관광길을 조성하기 위해 사계장미를 식재했다. 장미 식재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웅진동 주민자치회 회원, 일반 시민 그리고 윤용순 애터미(주) 대표이사와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식재한 사계장미는 노발리스, 썸머 메모리즈 등 20여 종으로, 한겨울을 제외한 3계절 동안 개화하여 형형색색 화려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오래도록 사로잡을 전망이다. 애터미와 공주시는 장미관광길 조성 후 관리와 장미 보급에 협력하는 등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제민천변을 더욱 아름답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법인, 추천인 프로그램(Referral Program) 론칭
말레이시아 법인이 더욱 적극적인 회원 확대를 위해 ‘추천인 프로그램(Referral Program)’을 론칭했다. 추천인 프로그램이란 신규 회원을 사업자로 전환시키는 등의 활동에 따라 제품 할인 등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의 일종이다. 특히 리더 회원들이 신규 회원을 적극적으로 팔로업하고, 이들을 활동적인 사업자, 또는 구매 회원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그 결과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신규 등록 회원 수는 13,530명으로, 1월부터 2월까지의 7,044명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활동 회원의 비중도 66%를 상회했다. 말레이시아 법인 관계자는 “비즈니스 중심의 회원 가입 전략이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라며 “매스티지 라이브 쇼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애터미의 시장 점유율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애터미오롯, 베름과 포스트바이오틱스 공동개발 협약 체결
애터미오롯이 포스트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베름과 손잡고,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기능성 제품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2022년부터 차세대 장 건강 솔루션으로 주목받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핵심 소재로 한 제품 개발에 집중해 왔다. 이번 ‘애터미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은 올해 한국 및 글로벌 시장 동시 론칭을 앞두고 체결됐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내에서 생성하는 유효 대사산물로, 체내 흡수율과 안정성이 높아 차세대 유산균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베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포스트바이오틱스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국 뉴라, 유럽 비타메드, 태국 쥴릭그룹 등과의 계약을 통해 이미 10여 개국 이상에 원료 및 완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애터미의 글로벌 유통망과 베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 건강식품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애터미 노니’, ‘중국 유기농 제품 인증’ 획득
‘애터미 발효 노니 주스’가 ‘중국 유기농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중국의 유기농 제품 인증은 ▲제품(또는 원료)의 경작지 상태, ▲작물 생산 상태, ▲경작된 작물의 병충해 상태(예방, 통제 및 관리), ▲병충해를 제외한 기타 오염 상태(예방, 통제 및 관리), ▲수질 및 토양 상태, ▲생물 다양성에 대한 보호 조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식품 산업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인증 중 하나로 평가되며, 소비자에게 고품질 건강식품을 선택하는 핵심 기반인 ‘혀끝의 신뢰(舌尖上的信任状)’인 셈이다. 애터미 중국 관계자는 “이번 유기농 제품 인증 획득은 애터미 발효 노니 주스의 우수한 품질을 증명하는 확실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애터미는 매스티지 제품으로 소비자의 지지와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법인, ‘守护花蕾・筑梦成长’ 장학금 기부
지난 5월 16일, 중국 법인은 옌타이 지역의 60명의 빈곤 아동을 대상으로 ‘守护花蕾・筑梦成长(꽃봉오리를 지키며 꿈을 키우다)’ 장학 기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옌타이시 자선총회와 애터미 중국 법인이 주최하고, 푸산구 자선총회 주관으로 푸산구 장가장 중학교에서 개최됐다. 기부 물품에는 현금 12만 위안과 다양한 물자가 포함됐다. 쉬밍하오 옌타이시 민정국 부국장 겸 시 자선총회 부회장은 “애터미의 선행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이는 물질적인 지원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격려”라며 “어린이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관 중국 법인장은 “애터미는 항상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선활동을 통해 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 법인, 실라짓과 모링가 수출 개시
인도 법인이 인도 제품을 애터미 해외 법인에 수출하는 법인으로 성장한다. 인도 법인은 최근 싱가포르에 ‘ATOMY SHILAJIT’ 제품을 수출했다. ‘실라짓’은 히말라야 등의 고지대에서 발견되는 검은색 점액질의 물질로, 식물과 미생물이 분해되며 형성된 미네랄, 풀빅산, 기타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다. 인도의 동의보감 격인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수천 년 동안 사용되어 왔으며, 항산화 및 항염, 항균, 해독, 면역 개선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지구상에서 가장 영양이 높은 식물’로 불리기도 하는 ‘모링가(Moringa)’ 제품도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임티아즈 알리 인도 법인장은 “애터미는 좋은 제품 싸게 판매하는 정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인도산 제품을 수출하여 인도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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