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매거진 Vol.34 (2025. 3/4/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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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뉴스 백백백 프로젝트, 애터미의 기본을 체화하는 것
백백백 프로젝트,
애터미의 기본을 체화하는 것
100명 만나서 100명 소비자 만들고 100터미 실천하자
지난 2월 애터미오롯에서 진행된 백만갑 워크숍
‘100! 100! 100!’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100명 만나서 100명 소비자 만들고 100개의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자는 프로젝트다. 백만갑의 연속선상에 있는 ‘100! 100! 100!’ 프로젝트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만남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며 자신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네트워크마케팅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애터미의 외침이다. 네트워크마케팅은 말 그대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이다. 네트워크마케팅의 가장 기본이자 가장 핵심인 것은 ‘직접’ 하는 것이다. 직접 만나고, 직접 사용하고, 직접 전달하는 것이다. ‘100! 100! 100!’ 프로젝트는 바로 이 ‘직접’을 체화(體化)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백 투 베이직
지난 2월, 주진완, 조만순, 정덕문 등 14명의 크라운마스터가 애터미파크와 오롯에서 각각의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100! 100! 100!’ 워크숍을 진행했다. 수백여 명의 파트너들은 한 테이블에 여섯 명씩 모여 세 명씩 마주 보고앉아 백만갑 핸드북을 펼쳐 놓고 서로서로 코칭을 하고 있었다. 백만갑 핸드북에는 인생 수레바퀴부터 직급 달성 계획 생생하게 그리기, 버킷리스트, 명단작성과 소비자리스트, 애용제품 리스트까지 애터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키워나가는데 필요한 로드맵 작성 요소들이 빠짐없이 들어 있었다.
‘100! 100! 100!’ 프로젝트의 첫걸음은 ‘모두의 얼굴 그리기’미션이다. 한팀이 된 6명이 공동으로 6명의 얼굴을 그리는 것이다. 완성된 얼굴은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이 각각 그려 넣은 눈과 코와 귀와 입과 머리의 합작이다. 그게 바로 동료가 보는 자신의 얼굴이다. 자신의 얼굴을 받아 든 사업자들은 만면에 멈출 수 없는 웃음(?)을 띠우며 즐거워했다. 동료가 그린 자신의 얼굴 아래 2025년의 목표를 적으며 아이스 브레이킹이 마무리 됐다. 이어 백만갑 핸드북 작성 실습이 진행됐다.
과연 하루에 몇터미를 할까. 아침에 일어나 양치와 샤워하기까지 만으로도 10터미는 거뜬히 넘는다. 통잠 토퍼매트리스와 통잠베개 겉커버를 씌운 통잠베개에서 일어나 치약과 칫솔, 치간 칫솔부터 비누, 샴푸, 헤어컨디셔너, 바디클렌저와 수피마 타월을 쓴다면 벌써 11터미다. 애터미 사업자라면 하루 종일 백터미는 거뜬하지 않을까. 이는 그만큼 애터미가 우리 주변에 널려 있다는 의미다. 애터미 사업은 그런 애터미를 모아모아서 하나의 비즈니스로 엮어 가는 것이다.
‘100! 100! 100!’ 프로젝트의 첫걸음은 ‘모두의 얼굴 그리기’미션이다. 한팀이 된 6명이 공동으로 6명의 얼굴을 그리는 것이다. 완성된 얼굴은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이 각각 그려 넣은 눈과 코와 귀와 입과 머리의 합작이다. 그게 바로 동료가 보는 자신의 얼굴이다. 자신의 얼굴을 받아 든 사업자들은 만면에 멈출 수 없는 웃음(?)을 띠우며 즐거워했다. 동료가 그린 자신의 얼굴 아래 2025년의 목표를 적으며 아이스 브레이킹이 마무리 됐다. 이어 백만갑 핸드북 작성 실습이 진행됐다.
과연 하루에 몇터미를 할까. 아침에 일어나 양치와 샤워하기까지 만으로도 10터미는 거뜬히 넘는다. 통잠 토퍼매트리스와 통잠베개 겉커버를 씌운 통잠베개에서 일어나 치약과 칫솔, 치간 칫솔부터 비누, 샴푸, 헤어컨디셔너, 바디클렌저와 수피마 타월을 쓴다면 벌써 11터미다. 애터미 사업자라면 하루 종일 백터미는 거뜬하지 않을까. 이는 그만큼 애터미가 우리 주변에 널려 있다는 의미다. 애터미 사업은 그런 애터미를 모아모아서 하나의 비즈니스로 엮어 가는 것이다.
백만갑 핸드북 표지와 속지
백만갑 핸드북에 자신은 몇터미인지 하나하나 제품을 적는 회원들
동료들과 상의해 백만갑 핸드북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현장
생생하고 세세한 로드맵 그리기
사업자들에게는 익숙한 과정이겠지만 동료 사업자들과 마주보며 함께 그려본 적은 거의 없었다. 1박2일 석세스아카데미에서 인생시나리오를 같이 써본 것이 다였다. 수레바퀴를 채우고 직급달성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내가 쓰고 있는 애터미 제품은 무엇 무엇인지, 소비자들은 누구누구인지, 또 그 소비자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등등. 옆자리 동료와 묻고 상의하면서 저마다의 핸드북을 채워가고 있었다.
애터미 사업의 기본은 사람을 만나서 자신이 써 보고 좋았던 제품을 소개해 애용하게 만드는 과정의 무한 반복이다. 왕도는 없다. 오늘 막 애터미 사업을 시작한 사람도, 1년 된 사람도, 10년 된 사람도 계속해야 하는 작업이다. 내가 직접 알고 있는 사람들의 명단인 웜 컨택부터 시작해서 파트너의 명단까지 활용해야 한다. 그 모든 명단의 활용이 마무리되면 콜드 컨택이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숙달되면 영업의 달인이 된다. ‘100! 100! 100!’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 하나다. ‘Back to Basic(기본으로 돌아가자)’이다.
애터미 사업의 기본은 사람을 만나서 자신이 써 보고 좋았던 제품을 소개해 애용하게 만드는 과정의 무한 반복이다. 왕도는 없다. 오늘 막 애터미 사업을 시작한 사람도, 1년 된 사람도, 10년 된 사람도 계속해야 하는 작업이다. 내가 직접 알고 있는 사람들의 명단인 웜 컨택부터 시작해서 파트너의 명단까지 활용해야 한다. 그 모든 명단의 활용이 마무리되면 콜드 컨택이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숙달되면 영업의 달인이 된다. ‘100! 100! 100!’ 프로젝트의 목적은 단 하나다. ‘Back to Basic(기본으로 돌아가자)’이다.
‘모두의 얼굴 그리기’미션 진행 중인 회원들
백백백, 애터미사업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백투베이
콜드 컨택, 수많은 거절 가운데
거절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것
Q. 백백백, 어떤 프로젝트인가?
A. 하루에 백 명을 만나고, 백 명의 소비자를 만들어, 함께 백터미 습관을 만들어 보자는 프로젝트다. 한마디로 애터미사업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백투베이직(Back to Basic) 운동이다.
Q. 비즈니스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A. 실제로 백만갑 핸드북에 명단을 적다 보면 전화할 사람이 생긴다. 소비자 리스트를 쓰다보면 관리해야 할 소비자들이 나타난다. 제품 애용 리스트를 작성해보면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알게 되고, 더 사용할 제품을 찾아낼 수 있다. 스스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채워나가자는 것이다.
Q. 하루에 몇 터미를 하는가? 또 주로 쓰는 애터미 제품과 그 이유는?
A. 치약, 칫솔, 휴지 그리고 건기식과 화장품 등 하루 100터미는 훌쩍 넘는다. 애터미 제품은 생필품이기에 일상생활 중에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다 보면 애용이 된다. 건기식은 누구나 필요하다. 뷰티 제품은 3개월 이상 사용하면 내 모습이 바뀌어 남들이 나를 보고 말을 하게 된다. 주방용품과 생활용품도 가성비를 따지면 애용할 수밖에 없다.
Q. 파트너 중에서 가장 많은 백터미를 하는 사업자는?
A. 200터미 이상 하는 분들이 여러 명 있다. 모두 다 5년 이상 애터미 사업을 하신 분이다. 남에게 써보라고 하려면 직접 써보고, 뭐가 좋은지, 왜 좋은지를 느끼고 애용할 수 있어야 한다. 주변에 전달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제품 공부를 하다보면 스스로 쓰게 된다.
Q. 소비자를 만났을 때 주로 소개하는 제품과 그 이유는?
A. 아무래도 헤모힘을 제일 먼저 소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때로는 칫솔을 소개할 때도 있고, 프라이팬이나 물티슈를 먼저 얘기할 때도 있다. 내가 느낀 감동과 효과가 큰 제품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상대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 제품의 특징과 장점, 효과를 설명해 주는 것이 좋다.
Q. 콜드 컨택을 실효성 있는 비즈니스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A. 콜드 컨택에는 비법이 없다. 꾸준히 하면서 시간을 늘려가며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처음에는 망설임과 거절의 두려움이 있지만,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애터미 사업을 찾는 사람이 나온다. 많은 사람을 만나야 1-2명의 소비자가 나온다. 애터미 사업은 그 소비자들을 꾸준한게 관리하면서 멤버십을 만드는 일이다.
Q. 애터미 사업에 필요한 것들을 어떻게 해야 갖출 수 있는가?
A. 내가 먼저 회사의 제품, 보상 시스템, 비전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계속 배움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 콜드 컨택뿐만 아니라 웜 컨택을 할 때도 당연히 거절과 실패가 있다. 사실 거절이 당연하고 그 수많은 거절 가운데 거절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것이 콜드 컨택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만 번 거절당하면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거절과 실패를 통해 역량을 키워야 한다.
Q. 소비자를 사업자로 전환시키는 노하우라면?
A. 꾸준히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석세스아카데미에 초청해서 생생한 인생 시나리오를 작성해보도록 한다. 인생시나리오를 쓰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이루고 싶은 꿈들이 생긴다. 그러면 애터미는 개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경제적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애터미 사업은 자신의 꿈에 투자하는 것이다.
Q. 파트너들에게 하고 싶은 말
A.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변화하지 않는다. 행동만이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준다. 행동하고 경험하라.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 백만갑을 통해 소비자를 만들고, 그 소비자의 후원으로 사업자가 배출된다. 파트너들과 백만갑을 함께 하면서 다양한 방법들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라. 여러분 모두가 백만갑을 통해 꿈을 이루고 성공을 누리길 바란다.
A. 하루에 백 명을 만나고, 백 명의 소비자를 만들어, 함께 백터미 습관을 만들어 보자는 프로젝트다. 한마디로 애터미사업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백투베이직(Back to Basic) 운동이다.
Q. 비즈니스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A. 실제로 백만갑 핸드북에 명단을 적다 보면 전화할 사람이 생긴다. 소비자 리스트를 쓰다보면 관리해야 할 소비자들이 나타난다. 제품 애용 리스트를 작성해보면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알게 되고, 더 사용할 제품을 찾아낼 수 있다. 스스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고 채워나가자는 것이다.
Q. 하루에 몇 터미를 하는가? 또 주로 쓰는 애터미 제품과 그 이유는?
A. 치약, 칫솔, 휴지 그리고 건기식과 화장품 등 하루 100터미는 훌쩍 넘는다. 애터미 제품은 생필품이기에 일상생활 중에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다 보면 애용이 된다. 건기식은 누구나 필요하다. 뷰티 제품은 3개월 이상 사용하면 내 모습이 바뀌어 남들이 나를 보고 말을 하게 된다. 주방용품과 생활용품도 가성비를 따지면 애용할 수밖에 없다.
Q. 파트너 중에서 가장 많은 백터미를 하는 사업자는?
A. 200터미 이상 하는 분들이 여러 명 있다. 모두 다 5년 이상 애터미 사업을 하신 분이다. 남에게 써보라고 하려면 직접 써보고, 뭐가 좋은지, 왜 좋은지를 느끼고 애용할 수 있어야 한다. 주변에 전달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제품 공부를 하다보면 스스로 쓰게 된다.
Q. 소비자를 만났을 때 주로 소개하는 제품과 그 이유는?
A. 아무래도 헤모힘을 제일 먼저 소개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때로는 칫솔을 소개할 때도 있고, 프라이팬이나 물티슈를 먼저 얘기할 때도 있다. 내가 느낀 감동과 효과가 큰 제품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상대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 제품의 특징과 장점, 효과를 설명해 주는 것이 좋다.
Q. 콜드 컨택을 실효성 있는 비즈니스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A. 콜드 컨택에는 비법이 없다. 꾸준히 하면서 시간을 늘려가며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처음에는 망설임과 거절의 두려움이 있지만,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애터미 사업을 찾는 사람이 나온다. 많은 사람을 만나야 1-2명의 소비자가 나온다. 애터미 사업은 그 소비자들을 꾸준한게 관리하면서 멤버십을 만드는 일이다.
Q. 애터미 사업에 필요한 것들을 어떻게 해야 갖출 수 있는가?
A. 내가 먼저 회사의 제품, 보상 시스템, 비전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계속 배움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 콜드 컨택뿐만 아니라 웜 컨택을 할 때도 당연히 거절과 실패가 있다. 사실 거절이 당연하고 그 수많은 거절 가운데 거절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것이 콜드 컨택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만 번 거절당하면 성공한다는 말이 있다. 거절과 실패를 통해 역량을 키워야 한다.
Q. 소비자를 사업자로 전환시키는 노하우라면?
A. 꾸준히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석세스아카데미에 초청해서 생생한 인생 시나리오를 작성해보도록 한다. 인생시나리오를 쓰다 보면 자신도 몰랐던 이루고 싶은 꿈들이 생긴다. 그러면 애터미는 개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경제적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애터미 사업은 자신의 꿈에 투자하는 것이다.
Q. 파트너들에게 하고 싶은 말
A.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변화하지 않는다. 행동만이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준다. 행동하고 경험하라.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 백만갑을 통해 소비자를 만들고, 그 소비자의 후원으로 사업자가 배출된다. 파트너들과 백만갑을 함께 하면서 다양한 방법들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라. 여러분 모두가 백만갑을 통해 꿈을 이루고 성공을 누리길 바란다.
리더스 워크숍에 참석한 박영욱 로열마스터(왼쪽에서 3번째)
백백백, 애터미 사업을 몸으로 익히는 과정
파트너, 본인이 놓쳤던 명단과
소비자가 생겼다고 얘기해
Q. 백백백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A. 애터미 사업에 대한 깨달음과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내가 과연 기본을 지키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이다. 명단을 적고 애용제품을 적고 소비자 리스트를 만들고 하다보면 내가 어떻게 애터미 사업을 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미숙하거나 소홀한 후속관리, 안이한 제품 설명과 전달 등등. 바쁘다는 핑계로 넘어간 많은 것들을 돌이켜보게 되고, 그 와중에서 애터미 사업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다.
Q. 다른 교육 프로그램과 차별되는 점은 무엇인가?
A. 실천과 행동이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머리로 배우는 것이라면 백백백은 몸으로 익히는 것이다.
Q. 백백백의 가장 큰 성과라면?
A. 백백백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는 실천하고 있는 파트너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파트너들이 본인이 놓치고 있던 명단과 소비자가 생기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Q. 본인은 하루에 평균 몇터미를 하는지? 그리고 가장 많이 애용하는 애터미 제품은?
A. 하루 평균 80터미 이상, 한달에 116터미를 하고 있다는 것이 백백백 프로젝트를 통해 파악됐다. 애용하는 대표적인 제품은 건기식으로는 헤모힘, 유산균, 비타민C 2000, 프로팩타민, 오메가3다. 화장품 중에서는 토너, 아이크림, 하이드라밤, 리셋밤, 클렌징 티슈고 리빙 제품 가운데에서는 캡슐세탁세제, 얼룩제거제, 테이프크리너, 통잠베개, 수피마 타월을 애용한다.
Q. 왜 애터미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그 결정을 하는데 가장 많이 영향을 끼친 사람은?
A. 아내가 애터미를 한다고 했을 때 무조건 반대했다. 다단계이기 때문이었다. 아내는 ‘무작정 반대만 하지 말고, 한번만 들어보고 반대를 하던지 말던지 해라’고 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가입비, 유지비가 없다는 설명에 피해볼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흐르고 아내의 소득이 내 월급을 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애터미 사업을 할 결심을 했다.
Q. 웜 컨택과 콜드 컨택 중 어떤 것이 더 어려웠는지? 또 그 이유는?
A. 먼저 애터미를 시작한 아내가 제 인맥까지 활용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콜드 컨택만 했다. 그리고 9개월이 지나서야 첫 사업설명을 할 수 있었고, 사업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콜드 컨택이 있기에 애터미 사업은 인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콜드 컨택의 어려운 점은 ‘이렇게 해서 언제?’라는 마음이다. 몇 번이고 포기하려 했지만, 아내도 해냈는데, 다른 사람들도 성공하는데... 이것도 못하면 평생 패배자일 것 같아 오기로 버텼다. 콜트 컨택은 꾸준함과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Q. 파트너의 요청이 왔을 때 가장 자신있게 도와주는 분야는?
A. 보상플랜이다. 나 또한 보상플랜을 듣고 애터미 사업의 잠재력을 깨달았고, 파트너들 또한 제게 대부분 비즈니스적인 측면으로 후원 요청이 오기에 많이 해봐서 자신이 있다.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비전을 볼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어 후원 상황에 맞추어 자신있게 대응하고 있다.
Q. 하고 싶은 말
A. 애터미는 잘 살고자 하는 나의 열망,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대화하는 지혜, 많은 나라들을 다니면서 새로운 경험, 애터미 제품을 통한 가족의 건강, 파트너의 성장에 기뻐하는 얼굴을 보는 환희, 모두가 같지 않고, 다름을 인정하는 포용력 등등 많은 것을 가져다주었다. 그렇기에 애터미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것은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애터미 회원들이 애터미를 통해 저와 같은 삶의 변화를 경험하시길 바란다.
A. 애터미 사업에 대한 깨달음과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내가 과연 기본을 지키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이다. 명단을 적고 애용제품을 적고 소비자 리스트를 만들고 하다보면 내가 어떻게 애터미 사업을 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미숙하거나 소홀한 후속관리, 안이한 제품 설명과 전달 등등. 바쁘다는 핑계로 넘어간 많은 것들을 돌이켜보게 되고, 그 와중에서 애터미 사업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다.
Q. 다른 교육 프로그램과 차별되는 점은 무엇인가?
A. 실천과 행동이다. 다른 프로그램들은 머리로 배우는 것이라면 백백백은 몸으로 익히는 것이다.
Q. 백백백의 가장 큰 성과라면?
A. 백백백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는 실천하고 있는 파트너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이다. 많은 파트너들이 본인이 놓치고 있던 명단과 소비자가 생기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Q. 본인은 하루에 평균 몇터미를 하는지? 그리고 가장 많이 애용하는 애터미 제품은?
A. 하루 평균 80터미 이상, 한달에 116터미를 하고 있다는 것이 백백백 프로젝트를 통해 파악됐다. 애용하는 대표적인 제품은 건기식으로는 헤모힘, 유산균, 비타민C 2000, 프로팩타민, 오메가3다. 화장품 중에서는 토너, 아이크림, 하이드라밤, 리셋밤, 클렌징 티슈고 리빙 제품 가운데에서는 캡슐세탁세제, 얼룩제거제, 테이프크리너, 통잠베개, 수피마 타월을 애용한다.
Q. 왜 애터미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그 결정을 하는데 가장 많이 영향을 끼친 사람은?
A. 아내가 애터미를 한다고 했을 때 무조건 반대했다. 다단계이기 때문이었다. 아내는 ‘무작정 반대만 하지 말고, 한번만 들어보고 반대를 하던지 말던지 해라’고 했다. 세미나를 들으면서 가입비, 유지비가 없다는 설명에 피해볼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흐르고 아내의 소득이 내 월급을 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애터미 사업을 할 결심을 했다.
Q. 웜 컨택과 콜드 컨택 중 어떤 것이 더 어려웠는지? 또 그 이유는?
A. 먼저 애터미를 시작한 아내가 제 인맥까지 활용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콜드 컨택만 했다. 그리고 9개월이 지나서야 첫 사업설명을 할 수 있었고, 사업자가 나오기 시작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콜드 컨택이 있기에 애터미 사업은 인맥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콜드 컨택의 어려운 점은 ‘이렇게 해서 언제?’라는 마음이다. 몇 번이고 포기하려 했지만, 아내도 해냈는데, 다른 사람들도 성공하는데... 이것도 못하면 평생 패배자일 것 같아 오기로 버텼다. 콜트 컨택은 꾸준함과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Q. 파트너의 요청이 왔을 때 가장 자신있게 도와주는 분야는?
A. 보상플랜이다. 나 또한 보상플랜을 듣고 애터미 사업의 잠재력을 깨달았고, 파트너들 또한 제게 대부분 비즈니스적인 측면으로 후원 요청이 오기에 많이 해봐서 자신이 있다.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비전을 볼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어 후원 상황에 맞추어 자신있게 대응하고 있다.
Q. 하고 싶은 말
A. 애터미는 잘 살고자 하는 나의 열망,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대화하는 지혜, 많은 나라들을 다니면서 새로운 경험, 애터미 제품을 통한 가족의 건강, 파트너의 성장에 기뻐하는 얼굴을 보는 환희, 모두가 같지 않고, 다름을 인정하는 포용력 등등 많은 것을 가져다주었다. 그렇기에 애터미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것은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애터미 회원들이 애터미를 통해 저와 같은 삶의 변화를 경험하시길 바란다.
지난 11월 멕시코 법인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최시혁 크라운마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