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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TOMY NEWS
앱솔루트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 5년 연속 업계 최고 베스트셀러
애터미의 플래그십 화장품인 ‘애터미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이하 앱솔루트 스킨케어)’가 올해도 업계 최고의 화장품이 되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3 다단계판매 업체 정보공개’에 따르면 앱솔루트 스킨케어는 644억 원의 매출액으로, 다단계판매 업체가 판매하는 화장품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위에는 293억 원의 매출을 올린 ‘애터미 스킨케어 시스템 더 페임(이하 더페임)’이 자리했으며, 뉴스킨코리아의 ‘웰스파iO’가 229억 원의 매출액으로 3위에 올랐다. 앱솔루트 스킨케어는 2017년 출시 이후 애터미의 글로벌 판매망을 타고 27개국에 수출되었으며, 지금까지 누적 매출액은 1조 원이 넘었다. 지난 2019년 938억 원의 매출액으로 다단계판매 업계 베스트셀링 화장품이 된 이후 2023년까지 5년 연속으로 업계에서 제일 잘 팔리는 화장품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앱솔루트 스킨케어와 더불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 연속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팔린 더 페임 등의 베스트셀러 화장품을 보유한 애터미는 생산액 기준 국내 4위의 화장품 기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표한 ‘2023년 화장품 생산·수입·수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애터미의 화장품 생산액은 1,766억 원으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애경산업에 이어 4번째다.
말레이시아 KPDN 대표단, 애터미 벤치마킹
말레이시아의 공정위가 글로벌 직접판매 기업인 애터미를 방문, 애터미가 펼치고 있는 소비자중심 직접판매를 벤치마킹했다. 지난 7월 30일, 말레이시아 ‘국내 유통 및 소비자부(Kementerian Perdagangan Dalam Negeri dan kos sara hidup, 이하 KPDN)’와 ‘직접판매협회(Direct Selling Association Malaysia, 이하 DSAM)’가 애터미파크를 방문했다. KPDN은 국내 유통과 소비자 보호 및 공정거래를 주관하는 부처로 우리나라의 공정거래위원회와 비슷한 성격이며, 특히 직접판매업계의 규제를 맡고 있다. 이들은 애터미파크에서 박한길 회장과 대담을 갖고 소비자 중심 직접판매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올라선 애터미의 성장 및 발전 노하우에 대해 궁금해했다. 박한길 회장은 “애터미는 창립 당시부터 고객의 성공을 경영 목표로 삼아, 기업 경영의 모든 부분을 고객 중심으로 펼쳐왔다.”라며 “현재 직면한 도전은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인식의 개선이며, 이를 위해 소비자중심 네트워크마케팅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다토 KPDN 사무총장은 “(박한길) 회장님의 열정적인 스피치를 통해서 많이 배워갈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말레이시아 정부와 함께 애터미와 좋은 협업 관계를 유지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프로팩타민, 출시 40분 만에 5만 세트 넘게 팔려
지난 25일 출시한 애터미 프로팩타민이 출시 40분 만에 5만 세트 판매를 돌파했다. 애터미 프로팩타민은 1일 1회 2캡슐로 13종의 비타민과 8종의 미네랄 등 총 21종의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이다. 애터미 프로팩타민은 500mg의 작은 캡슐 사이즈로 목 넘김이 편안하고, 비타민 특유의 이취를 감출 수 있도록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다. 애터미 프로팩타민의 주원료로는 ‘Pureway-C(비타민 C)’, ‘글루콘산 아연’, ‘글루콘산동(구리)’ 등의 흡수율 좋은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뿐만 아니라 부원료로는 당근농축분말, 아로니아농축액분말, 브로콜리추출물분말, 크랜베리농축분말 등 4가지 과일 야채 농축 분말과 나토균배양분말 등 다양한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최근 기본 영양소 보충 외에 활력 있는 일상을 위한 피로 회복 기능까지 챙기고자 하는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활력 에너지를 보충해 주는 비타민 B군이 대폭 강화되었다.
애터미 치약, 지난해 의약외품 수출액 1위
애터미 치약이 지난해 의약외품 수출액 1위에 올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애터미 치약은 895만 2,000달러(약 117억 원) 수출액을 기록해, 550만 4,000달러를 기록한 영케미칼의 ‘소마덤스팟-에스(밴드)’를 제치고 의약외품 수출 실적 1위에 올랐다. 3위는 252만 2,000달러의 수출고를 올린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치석 화이트치약’이 차지했다. 애터미 대표 치약 제품인 애터미 치약 플러스는 구강 내 항균 작용에 도움을 주는 브라질산 그린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매스틱 오일, 녹차 추출물 등을 배합한 제품이다.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외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국내와 해외에서 총 2,300만 개 이상이 팔려 나갔다.
애터미 헤모힘, Inoformed Choice 반도핑 인증 획득
애터미 헤모힘이 ‘인폼드 초이스(Inoformed Choice)’로부터 반도핑 인증을 받았다. 인폼드 초이스는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스포츠 도핑 관리와 보충제 분석 기업 ‘LGC Group’이 운영하는 세계적인 품질 보증 및 식이 보충제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55년 이상의 도핑 관리 및 규제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인폼드 초이스의 반도핑 인증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World Anti-Doping Agency)’에서 금지하는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즉 헤모힘을 섭취해도 국제적인 스포츠 경기의 안티 도핑 테스트에 걸리지 않는다는 의미다. 이번 애터미 헤모힘의 반도핑 인증으로, 전문 스포츠 선수는 물론 스포츠를 즐기는 일반인들도 아무런 부담 없이 애터미 헤모힘을 섭취할 수 있게 됐다. 애터미 헤모힘 담당자는 “인폼드 초이스의 반도핑 인증으로 애터미 헤모힘의 안전성이 확인됐다.”라며 “모든 애터미 제품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필리핀 법인, 슈퍼 태풍 개미 피해 센터 지원
필리핀 법인이 슈퍼 태풍 개미가 필리핀을 강타하면서 피해를 입은 애터미 센터와 필리핀 드리미 학교를 지원했다. 지난 7월 24일, 필리핀을 관통한 태풍 개미로 메트로 마닐라 곳곳이 물에 잠겨 13명의 사망자와 18만여 가구 88만여 명의 이재민 피해를 발생시켰다. 특히 마닐라 근교의 애터미 센터 7개소가 태풍 피해를 입었으며, 필리핀 드리미 학교도 폭우로 인해 교실이 침수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필리핀 법인은 총 7개의 애터미 센터, 160여 가구에 긴급 구호 물품 및 애터미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침수 피해가 발생한 필리핀 드리미 학교 유치원의 복원 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정부에서 쓰레기 산에서 일을 못 하게 막아 당장의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워진 라구나주 산페드로시(쓰레기 산 마을) 주민들을 위해 식료품 및 애터미 생필품을 지원했다. 필리핀 법인 관계자는 “재난 사태가 선포될 만큼 슈퍼 태풍 개미의 피해는 막심했다.”라며 “태풍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피해를 복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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