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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다면 효소 충전이 필요한 때이다. 원활한 신진대사와 소화를 위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효소를 맛있게 충전할 수 있는 애터미 파인자임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춘 100% 식물성 효소 배합, 효소와의 시너지를 위한 조효소 3종 함유 등 리뉴얼 출시된 애터미 파인자임만의 특별함은 무엇인지 요약해보았다.

효소는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 과정에 필요한 촉매제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을 잘게 잘라 몸속으로 흡수될 수 있는 형태로 분해시켜 성장하고 활동하는 원동력으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씨앗이 싹트고 성장해 열매를 맺고, 단풍이 드는 것도 효소가 있기에 가능하다. 문제는 인체 내에서 만들어지는 효소의 양은 한정돼 있어 10대를 기점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감소한다는 점이다.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도 체내 효소 부족을 부추긴다. 따라서 식품을 통해 소화효소를 보충하는 것이 원활한 소화를 위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효소 제품을 고르는 방법은 간단하다. 효소의 역가수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인위적으로 가공한 정제 효소가 아닌 100% 식물 유래 효소를 사용하고, 효소의 역할을 돕는 미네랄이나 비타민 등 조효소가 부원료로 함유되어있는 제품이 좋다.

효소의 지원군 역할 뿐 아니라 독립적으로도 인체의 대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영양성분인 비타민B1(티아민), 비타민B5(판토텐산), 비타민B7(비오틴)을 부원료로 사용해 효소가 더욱 많은 작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제품에 있던 동물성 효소를 빼는 대신 식물성 효소 3종을 추가하여 100% 식물성 효소 11종으로 업그레이드해 더욱 속 편한 효소식품을 만들었다. 인위적으로 가공한 정제 효소를 쓰는 제품들과 달리 식물에서 유래한 고품질 효소만을 사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가 많은 한국인의 식습관에 최적화된 성분 배합으로 애터미 파인자임 1포당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a-아밀라아제는 30만 unit,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는 1200 unit의 역가수치를 보장한다.

천연 소화 촉진 원료인 동결건조 파인애플 분말을 함유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으며, 간편한 스틱형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