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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우리 가족의 꿈이 되어준 애터미와 아빠에게 & 사랑하는 은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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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꿈이 되어준 애터미와 아빠에게
김정배 스타마스터 가족
아빠! 제가 벌써 중학생이 되었어요. 중학생이 되어보니 아빠 덕을 많이 보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구요? 저는 애터미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애터미의 덕은 무엇이냐고요? 애터미는 꼭 정해진 시간에 회사에 나가서 일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힘이 필요할 때나 아플 때 아빠가 같이 계실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아빠가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면 학교에서 봉사해주시는 것도 하지 못하셨을 테죠. 친구들은 그런 아버지가 있다는 것을 부러워해요. 이게 제가 애터미를 하려는 이유기도 하구요. 아빠 덕분에 영양제품도 원없이 먹은 것 같아요. 가끔씩 제가 감기 걸렸을 때나 아플 때 헤모힘+홍삼단+원당을 타서 주시잖아요. 그럴 때마다 정말 힘이 생기는 기분이에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아빠는 애터미 일을 하셨잖아요. 일도 가족에도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를 보며 저도 어른이 되면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나중에 아빠가 저에게 잘 대해 준 것처럼 저도 나중에 제 아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아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째 태경이가 중학교 1학년(14살)
아빠, 아빠가 애터미를 하며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형과 제가 힘들거나 아플 때 늘 우리 곁에 함께 하실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게 감사했어요. 애터미 하는 아빠 덕분에 괌과 다낭으로 가족여행도 갔었지요. 아빠가 곧 크루즈 태워주신다고 하셨는데 중학생이 되기 전까진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다낭에 갔을 때 아빠가 “애터미는 아이들의 꿈이다”라고 한 적이 있으시잖아요.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기뻤어요. 애터미는 정말 저의 꿈이에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게 해주는 꿈이요. 앞으로도 아빠가 지금처럼 즐겁게 다니시면 좋겠어요. “애터미는 저의 꿈이니까요!”
막내 태오가 초등학교 5학년(12살)
사랑하는 은혜에게!
이태수 로열마스터
학창 시절부터 은혜가 하고 싶어 했던 청소년 상담심리학을 전공해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교수로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을 아빠는 너무나 대견스럽고 기쁘게 생각을 하고 있었단다. 그렇지만 아빠는 너무나 바쁘게 사느라 문자나 통화 한번 제대로 하기 힘든 은혜를 볼 때마다 ‘너무 바쁘게 산다. 이렇게 살면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 하며 항상 걱정을 했어. 아빠가 지금까지 살아온 지난날을 뒤돌아보면서, 은혜도 아빠처럼 노동소득이 아닌 시스템 소득으로 균형 잡힌 삶을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래서 명절마다 은혜를 앉혀 놓고, 애터미 사업에 대한 비전을 수년 동안 반복해서 소개했었지. “은혜야! 넌 상담심리를 전공해서 애터미 사업을 하면 너무 잘할 수 있어. 애터미 사업을 해야 해. 시스템 소득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면 은혜가 그동안 공부한 청소년 상담심리는 봉사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거야. 그러면 얼마나 행복한 삶이 되겠니?” 그러나 은혜는 한사코 거절했었지. 그렇지만 아빠는 은혜가 시스템 소득으로 균형 잡힌 삶을 살기를 너무나 간절히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은혜가 애터미 사업을 할 때까지 계속해서 얘기할 거라고 마음먹고 있었단다.
그러다가 공부에만 열중하느라 체중이 늘어 고민하고 있는 은혜에게 애터미 슬림바디챌린지를 하게끔 도와주었지. 챌린지를 하는 동안 체중이 10.5kg이 감량되고, 생활의 패턴이 너무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바뀌니 애터미 사업을 해 보겠다고 했었지. 13년 만에 애터미 사업을 하게 된 거지. 1년 안에 오토판매사가 되면 너무 좋겠다고 얘기하던 은혜가 훨씬 일찍 세일즈마스터로 승급하고, 한 달에 200만 원이 입금됐던 날 멋진 식당에서 점심을 사 주면서 “아빠랑 평일에 이렇게 점심 식사를 함께하게 된 것이 너무나 행복해요. 정말 꿈만 같아요”라고 얘기했을 때 그 행복한 기억을 잊을 수가 없구나.
인생시나리오에 애터미로 성공자가 되어서 매월 엄마, 아빠에게 각각 용돈 300만 원씩을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적었다고 했지? 아빠는 네가 부모에게 용돈 300만 원씩 줄 수 있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길 항상 기대하고 있단다.
은혜야, 회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정선상략’을 항상 잊지 않았으면 한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정직하고 올바르게 애터미 사업을 해야 한다. 또 항상 소비자와 파트너의 입장에서 좋은 방향으로 사업을 해야 한다. 회사가 만들어 놓은 성공시스템 속에서 일을 하고 끝까지 도전정신으로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임페리얼마스터가 되어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은혜가 꿈꾸는 ‘선한 부자들의 연대’, 선한 영향력의 커뮤니티인 ‘기버 클럽’의 GLC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아빠랑 함께 일하면서 여행 다니고, 여행 다니면서 일하는 그날을 기대한다. 은혜야, 사랑해!
아빠가 딸 은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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