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애터미 매거진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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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우리들의 애터미 이야기
우리들의 애터미 이야기
애터미 가족들이 써 내려가는 성공 스토리 A to Z
‘가족’, 특히 애터미에서는 울림이 깊은 단어다. 임직원은 물론이요, 전 세계 1,500만 명이 넘는 회원들과, 합력사들과 그 임직원들 모두가 애터미의 가족이다. 이들 가족이 있기에 애터미의 오늘이 있고, 또 내일이 살아 숨쉬는 것이다.
애터미의 동반성장은 다름 아니다. 모든 애터미 가족이 ‘함께’ 성장하자는 것이다. 굳이 구호 삼아 외치지 않아도 되는 너무도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가족이란 다른 말로 식구다. 식구(食口)란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모두 ‘애터미가 만들어가는 생태계’라는 집에서 끼니를 같이하지 않는가?
그런 애터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봤다. 회원들과 그 가족의 이야기, 합력사의 이야기, 애터미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하는 이야기 등등. 그들의 이야기에서 애터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만큼 더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우리 애터미는 애터미로 인해 가족이 되고 식구가 된 모든 이들에게 있어 가장이 아닐까? 가장의 책무는 다름 아니다. 어떤 경우에도 가족을 ‘지키는’ 것이다.
애터미의 동반성장은 다름 아니다. 모든 애터미 가족이 ‘함께’ 성장하자는 것이다. 굳이 구호 삼아 외치지 않아도 되는 너무도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가족이란 다른 말로 식구다. 식구(食口)란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모두 ‘애터미가 만들어가는 생태계’라는 집에서 끼니를 같이하지 않는가?
그런 애터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봤다. 회원들과 그 가족의 이야기, 합력사의 이야기, 애터미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하는 이야기 등등. 그들의 이야기에서 애터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만큼 더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우리 애터미는 애터미로 인해 가족이 되고 식구가 된 모든 이들에게 있어 가장이 아닐까? 가장의 책무는 다름 아니다. 어떤 경우에도 가족을 ‘지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