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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액츠, 모든 애터미언즈들의 구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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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츠, 모든 애터미언즈들의 구심점
회원과 회원이 손잡고 성공 향해 퀀텀 점프하는 프로젝트
2023년 6월 현재, 애터미 한국과 25개 해외법인 등 전 세계 26개국에서 1,500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비즈니스를 펼치
고 있다. 지난 2010년,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이래 2022년까지 장장 12년 동안 글로벌 애터미는 성장에 성장
을 거듭하며 2조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됐다. 그러나 애터미는 이에 만족하지 않는다. 더 높은 곳으로, 더 많은 회원들의
성공을 위하여 또 한 번의 퀀텀 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Atomy Collaboration Total System
창업 이후 지금까지, 애터미의 고속 성장을 이끌어 온 것은 절대품질 절대가격, 정선상략, 제심합력 세 가지다.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엔진 삼아, 정선상략을 핸들 삼아, 그리고 제심합력을 바퀴 삼아 지금껏 빠른 속도로 달려왔다. 그리고 만난 팬데믹...불시에 만난 코로나19라는 비포장도로에서 애터미는 애프터버너를 작동시키기 시작했다. 액츠 프로젝트 담당자는 “(액츠 프로젝트는) 전구동보(全球同步) 중진기고(重振旗鼓)의 기반이 되는 프로젝트”라며 “현지 사업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애터미 비즈니스에 대한 눈높이를 맞추고 성장을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액츠 프로젝트는 크게 2가지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인바운드 액츠(INBOUND ACTS)다. 글로벌 리더 교육과 글로벌 직능 워크숍, 그리고 리더 및 회원 초청 프로그램 등 세 부문으로 구성된 인바운드 액츠는 임직원에 대한 차세대 리더 교육과 박한길 회장과의 간담회, 리더십 컨퍼런스, 투어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직능별 현장 교육 위주의 아웃바운드 액츠(OUTBOUND ACTS)다. 글로벌 리더들의 타 지역 방문을 통해 애터미 사업의 붐업을 재활성화하고, 법인이 겪고 있는 성공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질적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각 법인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리더를 주축으로 본사 직원이나 혹은 해외법인의 세미나, 영상, 교육 운영 전문가를 동반하여 법인 출장 시 법인 직원과 글로벌 사업자 리더 간 직원 간담회와 현지 주요 리더 대상 간담회, 라인(센터) 개별 미팅, 석세스 아카데미 진행 및 사경회까지 전 일정을 함께 운영하게 된다.
브라질 석세스아카데미에서 강의 중인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
해외법인 직원들에 노하우를 공유하는 애터미 본사의 김태원 CBO
임직원도 전 법인 동질화
임직원들 역시 액츠 프로젝트와 함께 한국 본사와 해외 모든 법인 임직원의 동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본사에서 진행하던 C-레벨 교육과 법인장 교육은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GLOBAL LEADERSHIP PROGRAM)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된다. 이와 함께 영상, 회계, 물류, 마케팅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인 ‘글로벌 직능 워크숍’도 진행한다. 현재 본사 또는 선진 법인이 주관이 되어 연간 2회 정도 진행할 계획이나 각각의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복안이다. 최근에는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김태원 본사 영상팀 상무가 직접 우즈베키스탄 법인 직원을 상대로 직능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워크숍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법인 직원은 “직능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의 진면목을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또 윤성영 우즈베키스탄 법인장은 “김태원 상무님의 교육 후 직원 스스로 본인의 직무에 더욱 자부심을 느끼고 회원 중심의 사고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액츠 프로젝트 팀은 “직능 워크숍은 본사뿐만 아니라 애터미DNA를 내재화하고 직능별 분야를 이끌고 있는 법인에서도 진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최소 연 2회 대면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애터미 중계시스템 노하우를 공유하는 글로벌 영상 워크숍
제심합력 버전 2.0
액츠 프로젝트는 한마디로 말하면 제심합력 버전 2.0이다. 이경환 액츠 프로젝트 매니저는 “액츠 프로젝트는 제심합력의 다른 이름”이라며 “과거에도 진행되었고, 현재도 진행되고 있으며 또 미래에도 진행될 애터미의 문화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기본 정신은 동일하지만 규모는 훨씬 더 커졌다. 제심합력은 한국에서 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이었다면 액츠 프로젝트는 전 세계에서 전 세계로 상호합력하는 것이다. 하늘길이 본격적으로 열리기 이전인 지난해 초부터 몇몇 리더들이 직접 해외 파트너들의 한국 방문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 참가를 해왔다. 동시에전 세계 수많은 애터미언즈들이 애터미가 탄생한 한국 본사로 방문하기 시작했다. 이경환 프로젝트 매니저는 “사실 기획 이전에 이미 액츠는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라며 “우리는 애터미언즈들의 활동을 더욱 쉽고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바닥을 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3월 각 법인 물류 담당자가 모인 글로벌 물류팀 워크숍
현장 반응은 ‘엄지척’
액츠 프로젝트가 시행된 지 반년이 넘은 지금, 세계 각지의 애터미언즈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원더풀’이다. 실비(Sylwia) 애터미 EU회원은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폴란드에 센터를 세우는 비전이 액츠 프로젝트 덕분에 단 두 달 만에 현실이 됐다”고 말했으며, 독일의 아이나 므라드(Inna M'rad) 회원은 “액츠 프로젝트는 애터미 비즈니스에 대한 중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포함하고 있는 매우 강력한 프로젝트”라며 “힘과 에너지를 충전하고, 비즈니스가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3년간의 팬데믹은 네트워크마케팅의 근간을 뒤흔들어 놨다. 꽁꽁 얼어붙은 오프라인을 온라인이 훌륭하게 대신했지만, 회원들과 소비자들은 여전히 서로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오프라인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한 회원은 “줌이나 메타버스 등 더 많은 회원들과의 접점을 이어주는 도구는 생겼지만, 오프라인의 끈끈함을 나누기엔 2% 부족”하다며 “육안으로 보고 육성으로 듣고 맨손으로 하이파이브를 하는 그런 것들이 우리 회원들을 서로 이어주는 접착제” 라고 말했다. 액츠 프로젝트는 그런 2% 부족했던 아쉬움을 풀어주고, 빠르게 애터미 비즈니스를 정상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것이다. 실제 브라질의 안드레아 휴브너(Andrea Hubner) 세일즈마스터는 “액츠를 통해 수많은 직접판매 기업 중에 왜 애터미인지가 명확해졌다”며 “더 많은 리더들이 와서 애터미의 비전을 보여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경환 액츠 프로젝트 매니저는 “앞으로 액츠 프로젝트는 법인과 국가를 넘어 모든 법인과 법인, 임직원과 임직원, 회원과 회원이 서로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에너지를 창출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필리핀 석세스아카데미에 참석한 박정수 임페리얼마스터
액츠프로젝트 모듈 ACTS PROJECT MODULE
임페리얼마스터의 강연은 애터미 사업의 또 하나의 원동력
“액츠 활동에 감사드려요. 특히, 임페리얼마스터의 강연은 내가 애터미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강력한 동기입니다.” 애터미의 액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앨리나 페트리아누 포르투갈 회원의 말이다. 아직 법인이 설립되지 않았지만, 독일 법인을 통해 가입한 EU회원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할 수 있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강한 확신과 열정, 그리고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앨리나 회원은 그 용기를 액츠 프로젝트를 통해 얻었다. “자본도 기술도 없는 상태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성공자들이 그들의 노하우와 성공여정, 비즈니스 경험을 아무런 조건 없이 베푸는 것이야말로 나의 자본이 되고 기술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로 줌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앨리나 회원은 액츠 프로젝트에 힘입어 줌 미팅 횟수를 더 늘려갈 생각이다. 애터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애터미가 모든 이의 일상이 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 믿게 됐다. “애터미는 제가 성공을 확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올바른 회사와 올바른 사람들과 함께라면 올바르게 성장할 거예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애터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거예요.”
액츠, 비전과 노하우 전수하는 애터미의 아카데미아
“애터미 사업의 비전과 노하우가 생생하게 전해졌어요. 정말 회원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브라질 법인의 끌라우디오니르 세일즈마스터의 말이다. 사업을 시작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다. “이제 점점 제품에 대해서나 회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가고 있는 중이죠. 그런데 액츠가 시작됐어요. 한국에서 최고 리더가 브라질까지 와서 직접 그들의 비즈니스 노하우와 애터미의 진면목을 가르쳐준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죠.” 특히, 기억나는 것은 이덕우 임페리얼마스터의 솔직하고 파란만장한 MLM 스토리였다. “애터미가 왜 다른지, 무엇이 다른지를 알게 됐죠.”
끌라우디오니르 세일즈마스터의 최애는 ‘삼대 상속’이다. “내가 열심히 하면 자식의 자식까지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는 거잖아요. 생각만 해도 흐뭇해지지 않아요?”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사회공헌’이다. 애터미가 다른 회사와 다른 점, 바로 성공의 의미다. 애터미에서는 ‘나만 잘살면 돼’가 아니라 나와 파트너는 물론 주변의 이웃들에게까지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야 성공한 ‘리더’다. “브라질에서도 리더가 생기면 그 리더도 액츠 프로젝트를 통해 다른 나라의 애터미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게 될 거예요. 액츠는 애터미의 문화가 그대로 묻어난,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회원의 성공을 위한 것
“방송과 영상에 대한 애터미의 자부심이 신입 직원들에게 그대로 이입되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선 산전수전은 물론 공중전까지 겪어낸 우리와 직접 현장을 겪어내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지 않겠어요?” 김태원 애터미 영상팀 상무의 말이다. 창업 당시부터, 부족한 기자재와 노하우를 ‘하면 된다’는 뚝심 하나로 돌파하면서, 방송과 영상에 관한 한 업계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팬데믹으로 애터미만의 색깔이 옅어진 곳이 있어요. 이제 한국에 있는 직원들이 가서 세미나는 이렇게 해야 되고, 또 송출은 이런 식으로 하고 시스템을 표준화를 시키는 거죠.” 방송과 영상은 현장에서 체험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다.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이나 그때그때 주변 상황에 맞춰 어떻게 시스템을 운영해야 효율적인지를 파악하는 것 등은 책상머리에서 배우기는 힘들다. 김태원 상무가 원하는 것은 바로 그 부분이다. 애터미 영상팀의 색을 모든 해외법인 영상팀에게 입히는 것이다. 획일적인 것이 아니다. 애터미는 후츠파 정신의 기업이니까. 방송을 하고 영상을 만들 때 임하는 마음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회원들이 좋아할까?’ 이 부분을 놓치지 말아야 해요. 우리가 만드는 영상, 우리가 하는 방송은 모두 회원들의 성공에 보탬이 되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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